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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고프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6
    방문 : 2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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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프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7 저는 오유에서 십자수로 네임드가 되고 싶습니다... [새창] 2011-06-20 15:20:51 0 삭제
    네임드가 되시려면 해외 배송은 필수지요ㅇㅇ
    946 우리 짤방으로 대화해봐요.. [새창] 2011-06-16 22:41:54 0 삭제

    945 (실화)오유인은 안생긴다구요? [새창] 2011-06-16 22:39:59 1 삭제

    944 (실화)오유인은 안생긴다구요? [새창] 2011-06-16 22:39:59 17 삭제

    943 [유머X] 꼬릿말 수위 관련 [새창] 2011-06-16 15:39:23 10 삭제
    제가 좀 이상한 건지.. 전 어차피 애들도 인터넷에서 저런 수위의 사진들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상관 없다는 말이 매우 무책임 하게 들리네요.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속담이나,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끓여 죽이는 방법에
    대한 얘기는 모두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이 그것들과 크게 다를까요?
    잘못된 일을 고치지는 못할 망정, 그게 사회적 흐름이니 더 부추키는 것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다음 대통령 자리에 박근혜가 오르고 또다시 親재벌 정책이 펼쳐질 때,
    이명박 때도 그랬고, 그 훨씬 전부터 박정희나 전두환 때도 그랬으니 어쩔 수 없지..
    이 나라는 태생 자체가 원래 재벌 공화국이 될 운명이었던 거야..라고 포기하실 겁니까?

    말도 안되는 비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전 본질적으로는 같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리고 그게 문제라는 걸 안다면 더이상 커지기 전에 뿌리를 뽑는게 옳은 것 아닐까요.
    언젠가 우리 다음 세대의 성문화가 일본처럼 문란해지고, 혹은 폴란드의 중학생들처럼 집단 성행위 및
    임신까지 간 후에야 후회해봤자 때는 늦습니다.

    아무리 거대한 불길이라고 그 시작은 작은 불티이고, 아무리 강력한 홍수라도 그 시작은 빗방울 하나입니다.
    별 재주도 없는 말솜씨로 일장연설을 늘어놓긴 했습니다만, 제 생각은 단순합니다.
    나중 언젠가, 문제를 보고도 아무 것도 하지 않았으면서 요즘 젊은 것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둥의
    무책임한 발언이나 늘어놓는 창피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942 유머x) 브레지어 벗긴 사건을 보는 시각차이 [새창] 2011-06-15 20:08:23 9/12 삭제
    이런 일에 전문적이진 못하지만, 어느 정도 지식은 있는 편입니다만,
    저건 성추행이나 인권 침해라고 볼 수 없는 것 같군요.

    정서적으로 불안해 보이는 여학생의 브래지어를 스스로,
    그것도 여경을 통해 벗게 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에 하나 저 여학생이 정말로 자살을 시도했거나, 혹은 성공했다면,
    오히려 경찰은 왜 그걸 방지하지 못했냐고 까이겠죠.

    정부에 불만이 많은 것도 좋고, 그래서 시위하는 것도 좋지만,
    그러면 적어도 현 정부가 하는 그대로 편파적 언론 플레이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군요.
    941 저를 솔로탈출의 길로!! [새창] 2011-06-15 01:15:02 0 삭제
    문법이 안 맞으므로 정상적인 해석이 불가능 합니다
    940 오유인들끼리 만화추천릴레이! [새창] 2011-06-15 00:19:20 0 삭제

    남자들이 들고 다니기엔 좀 창피할 수도 있는 그림체에도 불구하고
    미친듯한 개그와 나름 심금을 울리는 명대사로 오히려 남성 매니아층이 더 두꺼운 스쿨럼블
    939 다들 닉네임가지고 자랑 좀 해봅시다. [새창] 2011-06-14 23:49:13 0 삭제
    나는 아직 배고프다
    938 이짤에 어울리는 글을 적으시오!! [새창] 2011-06-14 21:23:45 1 삭제
    Why so gloomy?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15:38:17 0 삭제
    고졸/대학중퇴
    936 작품 하나로 평생을 먹고 살겠다는 심보의 만화가들[BGM] [새창] 2011-06-11 13:08:42 60 삭제
    진짜 다른 작가들은 다 뭐라 해도, 베르세르크 만큼은...
    과로로 쓰러져서 입원한 주제에 병실에서까지 배경 그리는 사람이잖아요.
    앞으로 30년을 더 연재해도 되니까 제발 완결 내기 전에 삼도천 건너지 않기를
    935 작품 하나로 평생을 먹고 살겠다는 심보의 만화가들[BGM] [새창] 2011-06-11 13:08:42 195 삭제
    진짜 다른 작가들은 다 뭐라 해도, 베르세르크 만큼은...
    과로로 쓰러져서 입원한 주제에 병실에서까지 배경 그리는 사람이잖아요.
    앞으로 30년을 더 연재해도 되니까 제발 완결 내기 전에 삼도천 건너지 않기를
    934 모두들 사랑해요오오오오오옹♡ [새창] 2011-06-11 09:51:59 8 삭제

    933 총무 하면서 만난 여자사겼다가 개욕 쳐먹은 형님 [새창] 2011-06-11 00:20:09 58 삭제
    더럽고 치사한데 그게 세상입니다. 평생을 깨끗하게 살아왔어도 이력서가 가벼우면 잉여 취급 받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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