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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고프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6
    방문 : 2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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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프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2 미국유학생이 쓴 GD TOP에 high high는 마약노래??? [새창] 2011-10-07 07:23:09 57 삭제
    깔끔하게 정리해드리죠.

    I'm so high = 나 마약 빨아서 지금 환각 상태임

    I'm so drunk = 나 취했음

    위의 두 문장을 같은 뜻으로 쓰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호주 11년차 이민자가-
    1141 [브금] 제작비 100억원대에 제작중인 한국영화들.jpg [새창] 2011-10-02 00:15:23 0 삭제
    다 필요 없고 봉준호에 송강호면 말 다 한 거 아닌가요?
    1140 [브금] 제작비 100억원대에 제작중인 한국영화들.jpg [새창] 2011-10-02 00:15:23 62 삭제
    다 필요 없고 봉준호에 송강호면 말 다 한 거 아닌가요?
    1139 스크랩용] 학생, 교수, 그리고 [새창] 2011-10-01 09:22:51 8 삭제
    베리타스와 사티레브는 강당 밖에 나와 섰다.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둘은 헤어지려고 하였으나, 뒤에서 누군가 그들을 불러세웠다. 베리타스와 사티레브는 그들을 부른 사람을 돌아보았다. 거기에는 앳된 얼굴의 남자아이가 급하게 달려 온 건지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베리타스 : 뭐지?
    소년 : (베리타스를 흘끗 쳐다보고는 사티레브에게) 하시는 말씀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꼭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무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따라왔습니다.
    베리타스 : 어줍잖은 논리로 네 신을 증명하고 싶은 거라면 그만 둬. 이젠 지긋지긋하니까.
    소년 : (베리타스에게) 당신의 말과 논리야말로 수준낮은 모조품이지요. 모조품에게는 관심 없습니다. 저는 여기, 사티레브라는 분에게 여쭤볼 것이 있어 왔습니다. 저는 요수아 릴바도라고 합니다.
    사티레브 : 신과 성경의 문제라면 논하고 싶지 않군. 더 논할 이유가 없다.
    요수아 : 잘 되었습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과학과 논리에 대한 것입니다.
    사티레브 : 그렇다면 괜찮겠지. 묻거라.
    요수아 : 지난 겨울, 저의 집 마당에 있던 물독이 깨져버렸습니다. 이건 왜 그런 것입니까?
    사티레브 : 물독 안에 있던 물이 얼어붙었던가?
    요수아 : 그렇습니다.
    사티레브 : 그래서 깨진 것이지. 물은 얼음이 될때 부피가 팽창한다. 다음부터는 물독에 물을 가득 채워두지 말도록 하게.
    요수아 : 그렇군요.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대체 왜 물이 얼어버린 것입니까?
    사티레브 : 겨울이라고 하지 않았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었던 모양이지.
    요수아 : 영하라면 섭씨 0도 이하라는 말씀이십니까?
    사티레브 : 그렇다.
    요수아 : 그렇다면 물이 섭씨 0도 이하에서 얼기 시작한다는 것은 진리입니까?
    사티레브 : 뭐, 특별한 기압의 변화를 주지 않는다는 전제를 붙인다면, 틀림없는 진리라고 할 수 있겠지.
    요수아 : 그렇군요. 그렇다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왜 물이 어는 겁니까?
    사티레브 : 나를 상대로 장난을 치자는 것인가? 좋아, 받아주지. 물 분자는 액체상태에서는 활발한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온이 내려가면 에너지를 빼앗기게 되고, 분자의 움직임이 둔해지게 되지. 결국 분자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로 변하게 되고, 고체화 되게 되는 것이다. 이 상태가 얼음이지. 간단히 말하자면 에너지를 빼앗겨서 그런거다.
    요수아 : 제 질문을 오해하셨군요. 왜 물이 어냐는 질문이 아닙니다. 왜 "영하", 즉 섭씨 0도 이하에서 "물"이 얼어붙느냐는 이야기입니다.
    베리타스 : (끼어들며) 멍청하긴! 그야 물이 얼어붙기 시작하는 온도를 섭씨 0도라고 하기로 했기 때문이 아닌가!
    요수아 : (베리타스를 비웃으며) 섭씨 0도는 한낱 말일 뿐입니다. 제 질문은 왜 하필 수많은 온도 중에서 '그 온도'에서 물이 얼어붙기 시작하냐는 것입니다. 모든 액체가 같은 온도에서 얼어붙는 것도 아닙니다. 에탄올은 섭씨 -117도에서 얼어붙지요. 그런데 왜 물은 하필 '그 온도'에서 얼기 시작하는겁니까?
    사티레브 : ...그게 물의 특성이니까.
    요수아 : 물의 특성이라... 그냥 원래 그렇다, 라는 말씀이십니까?
    사티레브 : ...그렇다.
    요수아 :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대답이군요. 저는 논리적인 답변을 원합니다. 우리가 물이 섭씨 0도에서 얼기 시작한다는걸 아는 이유는,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지요. 어제도 섭씨 0도에 얼음이 얼었고, 작년에도 섭씨 0도에 얼음이 얼었고, 10년 전에도 섭씨 0도에 얼음이 얼었으니 얼음은 섭씨 0도에 어는구나 - 라고, 귀납법적인 추리를 통해서 알 뿐입니다. 이래서는 곤란하지요. 얼음이 섭씨 0도에서 언다는 진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십시오. 그렇게 되는 이유와 근거를 말해 제게 납득시켜주십시오. 당신은 조금 전 강당에서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사티레브 : ...
    요수아 : 물이 섭씨 0도에서 얼기 시작한다는 진리, 논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사티레브 : ...네가 말했듯 우리는 물이 0도에서 얼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경험해 알고 있다. 귀납법 또한 논리의 영역이고, 경험과 실증은 진리를 증거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요수아 :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물이 0도에서 얼기 시작한다는 사실이 진리가 아니라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지요. 과학과 논리로는 '물은 섭씨 0도에서 얼기 시작한다'라는 누구나 아는 보편개념 하나도 속 시원히 그 이유를 밝힐 수 없다는 말을 하려는 겁니다. 하물며 그런 것들로 신의 존재를 밝혀 낼 수 있겠습니까?
    사티레브 : 이제야 본론을 꺼내는군. 하지만 물이 어는 것은 모두가 경험하였고 모두가 증언한다. 신은 아니다. 비교가 잘못된 듯 한데.
    요수아 : 네, 뭐. 그렇지요. 하지만 만일 '신이 존재한다' 라고 가정해보면 어떨까요. 어디까지나 가정이니 받아주시지요?
    사티레브 : 그렇다고 치면?
    요수아 : 그럴 경우 신은 세계의 유일원인자입니다. 물이 섭씨 0도에서 얼기 시작하는 이유? 신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신을 통해서 세계의 구조를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과학과 논리로는 불가능한 것이지요. (뭔가 말하려는 사티레브를 막으며) 아 아, 반박하지 마세요. 당신도 인정한 것 아닙니까. 논리로는 '물이 0도에서 얼기 시작한다'라는 진리에 가 닿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렇게 되는 원인과 당위성은 밝힐 수 없어요. 하지만, (싱긋 웃으며) 신의 존재는 그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지요.
    사티레브 : (비웃으며) 그럴듯하지만 궤변이다. 그것은 결국 알 수 없는 미지수 하나를 다른 미지수로 바꿔 쓴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군. x를 y라고 고쳐쓴다고 해서 그 방정식의 해를 구할 수 있게 되기라도 한다는 것인가? 결국 네가 한 일은 논리로 설명이 불가능한 '진리의 이유'와 '진리의 당위성'을, 논리로 설명이 불가능한 또다른 존재인 '신'으로 치환한 것에 지나지 않아. 네가 아무리 혀를 놀리더라도 결국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데는 실패한 것이 아닌가?
    요수아 : (크게 웃으며) 사티레브, 당신, 나한테 속았어요.
    사티레브 : 뭐?
    요수아 : 내가 이런 몇마디 말로 신을 증거해 낼 수 있다고 믿는 바보라고 생각한 건가요? 난 애당초 그런거 바라지 않았어요. 내가 하려는 말은, 논리와 과학, 실증과 경험, 물증과 추론 같은 수준의 도구로는 그의 존재 - 신 - 를 입증할수도, 그의 부재를 입증할 수도 없다는 거였어요.
    사티레브 : 어째서 부재를 입증할 수 없다는거냐?
    요수아 : 어라, 전부 당신이 한 말이잖아요? 당신이 신봉하는 과학과 논리 또한 '세계'를 해석하는 도구가 되지 못하는 '미지수'에 불과하다는 것도, 그 '미지수'를 신이라는 '미지수'로 대체하더라도 '세계'라는 방정식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것도. 뭐, 당신 말대로 물론 '신'이라는 미지수로 대체한다고 해서 '세계'라는 방정식이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식이 성립하지 않게 되는 것도 아니지요.
    사티레브 : 그렇다면 너의 신이 제우스와 다른 것은 뭐냐? 결국 너도 믿음의 문제 운운 할 생각인 것 아닌가? 너의 신을 과학과 논리로, 물증과 추론으로 부정할 수 없다면, 너 또한 제우스나 시바, 오딘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요수아 : (웃으며) 사티레브. 궁금한 것이 있어요.
    사티레브 : 또 무슨 올가미를 짜고 있는거지?
    요수아 : 당신은 조금 전 강의실에서 당신이 이 대학의 졸업생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졸업한 자가 굳이 이 대학 이 강당에까지 찾아와 강의에 참가하면서까지 신의 존재를 논파하려고 애쓰는 이유는 무엇이지요?
    사티레브 : 그야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신봉하며 존재한다고 우겨대는 놈들이 우습고 한심하기 때문이지.
    요수아 : 아니오, 그런 이유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것만은 아닐겁니다.
    사티레브 : (코웃음을 치며) 독심술도 할 줄 알았나?
    요수아 : 신은 - 만약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 논리와 과학 위에 존재하는 존재지요. 논리와 과학의 제1 원인자이며, 따라서 논리와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소설 속의 인물들이 소설을 통해 작가를 증거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ㅡ 논리와 과학으로는 굉장히 쉽게 '신이 존재한다고 증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논리와 과학을 통해 '신이 존재한다'라고 증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최대한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고작해야 '그렇다고 부재라는 증거도 없다' 정도에서 그칠 뿐입니다.
    사티레브 : 그래서?
    요수아 : 당신은 당신의 우수한 논리로, 어떻게든 신의 존재를 '논리적으로' 증명하고자 애쓰는 불쌍한 '신'의 추종자들을 비웃어왔지요. 그 불쌍한 '신'의 추종자들은 자신들이 애당초 잘못된 도구와 잘못된 전장에서 싸우고 있다는 것도 인식하지 못한 채, 논리와 과학으로 그들의 신을 증거하려고 애쓰다가 당신 앞에 무릎꿇어왔습니다. <자, 보아라. 나는 완벽한 논리로 너희들의 신이 존재한다는 모든 근거와 논지를 격파하였다. 어떻게든 너희의 신을 증거하고 싶다면 덤벼보아라. 내가 전부 이겨줄테니. 단, 싸움은 반드시 '과학적 근거'라는 시합장 위에서 '논리와 변설'이라는 무기를 들고 해야 한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티레브 : 그게 내가 이 곳까지 찾아온 이유라는 건가?
    요수아 : 당신은 당신에게 도전했다가 쓰러지는 신의 추종자들을 보며 비뚤어진 우월감과 쾌감을 느꼈겠지요. 그리고 더욱 그것을 느끼고 싶다고 생각했겠지요. 내 말을 부정합니까?
    사티레브 : ...
    요수아 : 당신은 추합니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느냐 긍정하느냐는 당신의 관심사가 아니지요. 당신의 관심사는 그저 당신에게 유리한 전장으로 찾아오는 순진한 도전자들을 짓밟고 싸구려 우월감을 느끼는 것에 있겠지요. 그리고는 황홀감을 느끼며 외치겠지요? "거 봐, 신은 없다니까!" 사실 신의 존재나 부재에는 관심도 없는 주제에.
    사티레브 : ...그건
    요수아 : 그렇기에, 내게는 당신이 말한 것 처럼 제우스나 시바, 오딘을 부정할 방법이 없지만 나는 당신과 달리 그로 인해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존재도 부재도 증거할 수 없는 나의 신, 그의 존재를 내가 믿는다는 것. 그리고 내가 그 사실로 인하여 행복하고 만족한다는 것. 적어도 싸구려 우월감에 도취되어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당신보다는, 더 많이.
    사티레브 : ...
    요수아 : 그러면 저는 가 보겠습니다. 부디 제 어깨를 잡아채고 다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저는 당신이 싸구려 우월감에서 행복과 만족을 얻는 상태에서 벗어나길 바라니까요.
    요수아는 웃는 얼굴로 멀어져갔다. 그는 뒤를 돌아보지 않았기에 사티레브와 베리타스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여기까지가 있더군요. 감정적인 부분도 꽤나 있지만 그래도 유익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곳이 전쟁터가 될까 걱정되는군요
    1138 란마 실사 드라마화 예정... [새창] 2011-09-28 18:45:34 0 삭제
    쟤들은 종특이 개그라니까ㅋㅋㅋ
    1137 란마 실사 드라마화 예정... [새창] 2011-09-28 18:45:34 1 삭제
    쟤들은 종특이 개그라니까ㅋㅋㅋ
    1136 하라즈마님 조작사태 정리 [새창] 2011-09-28 14:39:04 3 삭제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구경 중 하나가 싸움 구경이라더니, 흥미진진 하네
    1135 하라즈마님 조작사태 정리 [새창] 2011-09-28 14:39:04 5 삭제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구경 중 하나가 싸움 구경이라더니, 흥미진진 하네
    1134 다시 일제시대가 된다면........ [새창] 2011-09-28 14:29:26 33 삭제
    도전.//

    "일제강점기" 라는 말이 정확한 말입니다.

    '일제시대'라고 부를 때에 뒤에 붙는 '시대'는 우리 역사 속에 많이 있습니다.
    고조선 시대, 상고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남북국시대, 후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이들의 특징은 각 시대 별로 있던 왕조와 국가를 후대의 우리가 '인정' 한다는 겁니다.

    즉, '일제시대'라는 이름 속에는 일본에 의해 강제로 점령당한 그 시대를 우리가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일부 사람은 '엄연한 역사 속의 사실'을 왜 인정하면 안되느냐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 시간을 '일제시대'라 부르고 그 사실을 후대의 우리가 '인정'한다는 것은
    일제의 침략의 첫 발판이 되었던 '강화도 조약'은 물론, '한성조약', '정미7조약', 그리고 '을사늑약'에 '경술국치'까지 우리 스스로가 인정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 조약들은 한 가지의 공통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바로, '불법적'인 조약인데다 '강제적'인 조약 입니다.

    우리의 선조와 애국자들, 특히 최근에서야 재조명되고 있는 고종 황제는
    이 조약에 불법성과 강제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했고, 이를 불인정했습니다.
    우리가 만약, 일제강점기 치하를 일제시대라 부른다면,
    위와 같은 선조들의 노력과 이름에 먹칠을 하는 행동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을사조약'을 '을사늑약'이라 부르고,
    '한일합방조약'을 '경술국치(조약)'이라 부르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위와 같이 잘못 불려왔던 것들을 국어학자나 역사학자들을 통해 수정 작업을 통해왔습니다.
    그래도 그 시기는 상당히 최근이라 볼 수 있죠.
    교육적 척도로만 보아도, 학교에서 제가 을사조약이 을사늑약이다, 한일합방은 경술국치로 불러야 옳다, 일제시대가 아니라 일제강점기다. 이렇게 배운게 2005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일제시대라는 말과 일제강점기, 을사조약과 을사늑약, 그리고 한일합방과 경술국치.
    이런 말들은 원래부터 있었던 말들입니다. 다만, 어떠한 말이 더 옳은 표현이다 그래서 이렇게 가르쳐야 한다라고 했던 것은 상당히 최근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1&docId=64879192&qb=7J287KCc7Iuc64yAIOydvOygnOqwleygkOq4s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o6w5c5Y7vlsstXxggCssc--311973&sid=ToKwJHqRgk4AABuxGnc
    1133 전북 팬 병신들은 개념이 없어도 이렇게 업나? [새창] 2011-09-28 13:23:29 22 삭제
    병신들이 병신짓 한다고 우리도 병신짓으로 대응하면, 제3자가 보기엔 우리도 똑같은 병신일 뿐입니다
    1132 공산주의란 무엇인가? [새창] 2011-09-27 17:16:42 1 삭제
    흔히 말하는 빨갱이는 마르크스 주의자들 보단 레닌-스탈린 주의자에 가깝지 않나요?
    마르크스가 제창한 공산주의는 사회주의에 가깝다고 생각했거든요
    1131 와나 개황당하네 호구남자들 도대체 왜그래요 [새창] 2011-09-26 21:00:36 0 삭제
    코, 콜로세움이!!!
    1130 코스프레류 甲 [새창] 2011-09-23 23:29:27 12 삭제
    남자일 거라는 반전이 어딘가 숨어있을 거라고 의심부터 한 내가 싫어진다
    1129 <멀미주의.브금> 돌리고 돌고 돌리고 돌고 돌리고 돌고 돌리고 [새창] 2011-09-22 21:18:31 2 삭제
    질러// 미트스핀인줄 알고도 들어온 당신이란 사람은...
    1128 연예인은 공인인가? 아닌가? [새창] 2011-09-22 00:08:29 1 삭제
    가문비나무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연예인에게 진짜 공인에게나 적용할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말이 안되겠지요.
    하지만 그들이 가지는 문화적 파급력이 진짜 공인들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기에 적어도 기본만은 지켜달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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