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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보입니까?
[새창]
2011-10-18 20:0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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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개가 두개라는 것. 말인즉슨, 저 여자는 애인이 있겠지...
1156
다시봐도 빡 치는년
[새창]
2011-10-18 18:44: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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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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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이다!! 이제 똥 퍼오지 말라는 댓글이 달리겠지
1155
베오베 간 호주 워홀러들 이야기를 읽고(브금)
[새창]
2011-10-17 19:43:26
24
삭제
오늘은 호주가 뜨거운 감자인 것 같군요. 호주 이민자로써 저도 글쓴이와 같은 의견입니다.
호주 워홀들 중 개념 없는 인간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만, 그건 글쓴이 말씀대로 원래 그런 놈들입니다.
어차피 한국에 있어도 그럴 놈들인데, 호주 자체가 문제 있는 동네라는 건 틀린 얘기라는 거죠.
단지, 여기 혹시 계실 호주 워홀 희망자 분들께 그리고 싶은 조언은 있습니다.
첫째. 대도시를 피하십시오.
단순히는 한국인을 멀리 하라는 얘기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한국인이나 중국인 같은 이민자 밑에서 일을 할 경우, 급여가 쥐꼬리만큼 밖에 안 됩니다. 그건 단순히 사람 심보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을 불법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지요. 일에 따라 다르지만, 급여가 보통 시간당 10불에서 많이 주면 12~3불 됩니다. 그럼 일주일 내내 쌔빠지게 일해도 많이 받아야 5~600불이라는 거지요. 그럼 쉐어비, 교통비, 식비, 유흥비 등등을 빼면 남는 건 2~300불 정도 됩니다. 많은 것 같지요? 그것도 일주일 내내 일을 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하는 말입니다.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불황이라 알바 구하기도 만만찮습니다. 그러니 실상은 남는 것도 얼마 없죠. 설상가상으로 워홀 등쳐먹는 사기꾼도 심심찮게 있습니다.
고용인으로써의 한국인은 그렇다 치고, 그에 버금가는 문제인 친구로써의 한국인도 남았습니다. 모든 한국인들이 문제인 건 아니지만, 외국 나와있다 보니 이상하게 변질되는 사람은 꽤 있습니다. 문제시 되고 있는 성에 이상하게 눈 뜬 사람도 많고요. 게다가 성격이 이상하지 않더라도 이역만리에 나가니 동포가 그리워서 하루가 멀다 하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나가 돌아다니고 술 마시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안 그래도 안 남는 돈만 더 깨지는 거지요.
둘째. 서양인 밑에서 일하십시오.
꼭 한국인, 중국인이 아니더라도 이민자처럼 보이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물론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만, 그럴 확률에 걸기에는 수치가 낮습니다. 게다가 일단 페이 자체가 높습니다. 세금 떼더라도 풀타임 구할 수 있으면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문제는 영어인데, 외국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부딪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기 사람들도 아예 대화 자체가 안되는게 아닌 이상 외국인 꽤 고용하는 편입니다. 아시안 손님이 많아져서도 있지만, 아시안들이 빠릿빠릿 하기 때문이죠. 괜히 쉬운 길 가다가 봉변 당하지 마십시오.
셋째. 자신이 한국인 전체를 대표한다는 마인드를 가지십시오.
이건 사실 개인적인 부탁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민간 외교관이라는 마인드를 가져주십시오. 베오베 간 글도 그렇고, 이 글에서도 증언하지만, 정신 나간 워홀 꽤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인간들 때문에 한국인 전체가 욕 먹는다는 것입니다. 왜 한국인 남자들은 양아치가 많고, 여자는 걸레가 많냐는 질문은 하도 들어서 지겨울 정도입니다. 공공장소에서 크게 떠들기, 세발짝 떨어져 있는 쓰레기통 두고 땅에다 쓰레기 버리기, 땅에 침 뱉기, 술만 마시면 쎈 척하기 등등. 이런게 한국인 종특이라고 생각하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워홀러들이야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이나 새로 올 사람들은 그런 이미지 때문에 일 구하기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두서 없이 글을 썼지만, 어쨌든 호주 상당히 괜찮은 곳입니다. 제가 알던 형님 중 한분은 호주인 농장에서 세달 일하고 근 4000불 모아 전국여행 다녔습니다. 자연 경관도 개인적인 생각으론 한국보단 덜 하지만 아름답고, 사람들은 친절합니다. 호주가 정신 병자만 모인 곳은 아닙니다, 여러분.
이민 11년차가 답답한 마음에 씀
1154
베오베 간 호주 워홀러들 이야기를 읽고(브금)
[새창]
2011-10-17 19:43:26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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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주가 뜨거운 감자인 것 같군요. 호주 이민자로써 저도 글쓴이와 같은 의견입니다.
호주 워홀들 중 개념 없는 인간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만, 그건 글쓴이 말씀대로 원래 그런 놈들입니다.
어차피 한국에 있어도 그럴 놈들인데, 호주 자체가 문제 있는 동네라는 건 틀린 얘기라는 거죠.
단지, 여기 혹시 계실 호주 워홀 희망자 분들께 그리고 싶은 조언은 있습니다.
첫째. 대도시를 피하십시오.
단순히는 한국인을 멀리 하라는 얘기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한국인이나 중국인 같은 이민자 밑에서 일을 할 경우, 급여가 쥐꼬리만큼 밖에 안 됩니다. 그건 단순히 사람 심보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을 불법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지요. 일에 따라 다르지만, 급여가 보통 시간당 10불에서 많이 주면 12~3불 됩니다. 그럼 일주일 내내 쌔빠지게 일해도 많이 받아야 5~600불이라는 거지요. 그럼 쉐어비, 교통비, 식비, 유흥비 등등을 빼면 남는 건 2~300불 정도 됩니다. 많은 것 같지요? 그것도 일주일 내내 일을 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하는 말입니다.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불황이라 알바 구하기도 만만찮습니다. 그러니 실상은 남는 것도 얼마 없죠. 설상가상으로 워홀 등쳐먹는 사기꾼도 심심찮게 있습니다.
고용인으로써의 한국인은 그렇다 치고, 그에 버금가는 문제인 친구로써의 한국인도 남았습니다. 모든 한국인들이 문제인 건 아니지만, 외국 나와있다 보니 이상하게 변질되는 사람은 꽤 있습니다. 문제시 되고 있는 성에 이상하게 눈 뜬 사람도 많고요. 게다가 성격이 이상하지 않더라도 이역만리에 나가니 동포가 그리워서 하루가 멀다 하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나가 돌아다니고 술 마시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안 그래도 안 남는 돈만 더 깨지는 거지요.
둘째. 서양인 밑에서 일하십시오.
꼭 한국인, 중국인이 아니더라도 이민자처럼 보이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물론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만, 그럴 확률에 걸기에는 수치가 낮습니다. 게다가 일단 페이 자체가 높습니다. 세금 떼더라도 풀타임 구할 수 있으면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문제는 영어인데, 외국 나오면 당연히 누구나 부딪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기 사람들도 아예 대화 자체가 안되는게 아닌 이상 외국인 꽤 고용하는 편입니다. 아시안 손님이 많아져서도 있지만, 아시안들이 빠릿빠릿 하기 때문이죠. 괜히 쉬운 길 가다가 봉변 당하지 마십시오.
셋째. 자신이 한국인 전체를 대표한다는 마인드를 가지십시오.
이건 사실 개인적인 부탁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민간 외교관이라는 마인드를 가져주십시오. 베오베 간 글도 그렇고, 이 글에서도 증언하지만, 정신 나간 워홀 꽤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인간들 때문에 한국인 전체가 욕 먹는다는 것입니다. 왜 한국인 남자들은 양아치가 많고, 여자는 걸레가 많냐는 질문은 하도 들어서 지겨울 정도입니다. 공공장소에서 크게 떠들기, 세발짝 떨어져 있는 쓰레기통 두고 땅에다 쓰레기 버리기, 땅에 침 뱉기, 술만 마시면 쎈 척하기 등등. 이런게 한국인 종특이라고 생각하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워홀러들이야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이나 새로 올 사람들은 그런 이미지 때문에 일 구하기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두서 없이 글을 썼지만, 어쨌든 호주 상당히 괜찮은 곳입니다. 제가 알던 형님 중 한분은 호주인 농장에서 세달 일하고 근 4000불 모아 전국여행 다녔습니다. 자연 경관도 개인적인 생각으론 한국보단 덜 하지만 아름답고, 사람들은 친절합니다. 호주가 정신 병자만 모인 곳은 아닙니다, 여러분.
이민 11년차가 답답한 마음에 씀
1153
그깟 서명운동 때문에 분신자살을 택해야한다는게 유머 2
[새창]
2011-10-14 23:39: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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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할 좋은 자료지만, 다음부터는 게시판 구분 부탁드립니다.
추천은 했습니다.
1152
우월한 유럽인들의 삶
[새창]
2011-10-14 21:07:0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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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주 명품점들에서 경비로 일하는데, 들어오는 사람들의 7할이 아시안입니다.
서양인들은 거의 다 중년층이더군요. 학생이 들어오는 건 대부분이 중국인 아니면 한국인
1151
우월한 유럽인들의 삶
[새창]
2011-10-14 21:07:0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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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주 명품점들에서 경비로 일하는데, 들어오는 사람들의 7할이 아시안입니다.
서양인들은 거의 다 중년층이더군요. 학생이 들어오는 건 대부분이 중국인 아니면 한국인
1150
저기....이번 이명박 사저 사건땜에 그러는데....
[새창]
2011-10-10 23:3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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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은 했으니까 이젠 애인 좀 굽신굽신
1149
저기....이번 이명박 사저 사건땜에 그러는데....
[새창]
2011-10-10 23:3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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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은 했으니까 이젠 애인 좀 굽신굽신
1148
나가수 팀 호주공연하러 출국했대요.
[새창]
2011-10-10 23:3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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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이 아니라 시드니를 오지. 어차피 돈도 없어서 못 가겠지만 읗엏ㅇㅎ넝ㄴ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8 18:56:4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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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센티 만화기 때문이죠
1146
[브금] 기생충.jpg
[새창]
2011-10-07 21:50:5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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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작품 볼 때마다 아직 잡혀가지 않으셨다는 안도감과,
이번엔 진짜 잡아가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1145
[브금] 기생충.jpg
[새창]
2011-10-07 21:50:5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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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작품 볼 때마다 아직 잡혀가지 않으셨다는 안도감과,
이번엔 진짜 잡아가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1144
올ㅋ 일본잡지에 한국아이돌...
[새창]
2011-10-07 21:44:03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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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될 확률이 높겠지만...
개인적으로 Edi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옳은 얘기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겠지요.
물론 섹시 컨셉을 내세운 시점부터 성적 희롱의 대상이 될 운명이긴 하지만,
저런 식으로 집요하게 확대까지 해서, 그것도 신문이나 잡지에 기재되는 건 보고 싶지 않군요.
특히나 다른 나라도 아니고 일본에서 말이지요.
섹시 컨셉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좀 적정선을 지켜줬으면 싶네요.
1143
미국유학생이 쓴 GD TOP에 high high는 마약노래???
[새창]
2011-10-07 07:23:0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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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해드리죠.
I'm so high = 나 마약 빨아서 지금 환각 상태임
I'm so drunk = 나 취했음
위의 두 문장을 같은 뜻으로 쓰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호주 11년차 이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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