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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의늪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1
    방문 : 3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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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의늪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물에 빠진거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놔 레전드 [새창] 2024-11-14 15:11:02 11 삭제
    구급대원입니다. 특정 병원을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특정병원갈때 응급이라서 사이렌켜면 어디 구급차에서 사이렌켰다고 민원 넣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526 종교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졌다 [새창] 2024-09-30 18:02:36 1 삭제
    종교는 참 이기적인것같다. 기독교를 다니고 있으면 같은 종교인끼리 만나야지. 그거는 또 싫은지 무교로 찾음... 무교 입장에서는 CCM까지 틀을정도라고하면 나같아도 다시 생각해볼듯ㅜㅜ
    525 13년을 오유와 함께 하였습니다. [새창] 2024-09-21 11:55:22 7 삭제
    엇ㅋㅋㅋ정신과에서 근무햇었어요ㅋㅋ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7 12:10:46 0 삭제
    건강한 하루,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7 12:01:15 0 삭제
    당연히 동일 선상이 아니죠.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환자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건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제 말의 핵심은 응급실 수용력이 아니라는 사실은 아시지않나요...
    비교적 비응급 환자를 중소병원 응급실로 유도하기위한 정책일뿐이지. 민영화나 국민편의를 무시하려는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정치적으로 보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썻을뿐입니다.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7 01:26:12 0 삭제
    맞아요. 코로나때랑 비교 하기는 적절치는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만....결과론적으로는 현재처럼 진료보기 힘들었던것은 비슷한 맥락이라 말씀드렸습니다...ㅎㅎ건강한 추석, 행복한 추석되세요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7 01:24:35 0 삭제
    저뿐만 아니라 다들 각자 생업에서 고생이 많으시잖아요. 저희도 같은 그느낌으로 고생해중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건강하세용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7 01:23:10 0 삭제
    아프시지마시구 건강하세요! 저는 모레 근무라 또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ㅎㅎ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7 00:02:03 2 삭제
    어플에 응급의료정보제공 다운받으시면 응급실내 여유병상을 어느정도 볼수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정확하지않아요. 구급차도 운전하는데 사이렌 소리랑 전조등을 켜서 보이면 잘비켜주세요ㅎㅎㅎ
    저는 만족스럽습니당ㅎㅎ
    517 지금 당장 의료민영화를 체험해보세요! 최대 10% 할인혜택! [새창] 2024-09-16 23:26:27 2 삭제
    제가 이건 확실히 이야기드릴수있습니다. 지금 의대생 인원 늘려도 병원관두는 마당에 휴일 근무 의무화는 상상속에서만 할수있는 정책입니다. 공공의료에서 일하는 의사들도 상태 조금만 안좋아도 상급병원가라고 하거나, 음주등 귀찮은 환자를 안받는데 절대 받지않아요....ㅠㅠ돈을 더 낸다니까 거부감이 드시겠지만, k tas 4,5단계는 정말 응급의 축도 끼지도 않고, 근처 동네 응급실가도 처치가 가능하니까 그쪽으로 가라고 유도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산하겠다고 하는 기준이 의료진들이 볼때는 이정도로 권역급 응급실(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학병원)온다고? 할정도입니다. 저만한 금액이 나왔다고 하는거면 정말 저는 나올만 했으니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생각하는 응급과 의료진이 생각하는 응급은 차원이 다르거든요. 동네병원은 찾으면 있어요 응급실은 항상 유지되고 있었으니까용.... 모르니까 주변에 큰병원가니까 과부화가 되는거예요. 네이버지도에 응급실만 쳐도 다 나와요ㅠ. 저도 진보 중에 진보인 사람입니다. 근데 이건 정치적으로만 볼게 아니예요. 저 정도 기준으로 나눈거면 사실 병원분산의 목적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기준이 높았다면 저도 부정적이였을텐데 그정도가 아니거든요.
    516 지금 당장 의료민영화를 체험해보세요! 최대 10% 할인혜택! [새창] 2024-09-15 22:12:50 5 삭제
    K TAS기준으로 4,5단계만 해당됩니다. 권역급은 4,5단계 그 밑 기관급은 5단계만 해당됩니다. 4단계는 일반적으로 간단한 상처와 열 고통, 38도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장염, 복통을 동반한 요로감염이고 5단계는 간단한 상처, 열, 고통, 감기, 장염, 설사, 열상정도로 봅니다.
    구급대원으로 구급차를 타고 있고 정권을 떠나 진작 시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감기, 설사인데도 인근 제일 큰병원만 고집하다보니 과부하가 항상 생겨있었습니다. 단순히 정치적으로만 판단하기에는 오해가 큰요소가 있을것같아 썼습니다.
    515 명절 앞두고 갑자기 119 장애?? [새창] 2024-09-15 22:05:21 0 삭제
    경증은 의사가 판단합니다. K TAS기준으로 4,5는 4단계는 일반적으로 간단한 상처와 열 고통, 38도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장염, 복통을 동반한 요로감염이고 5단계는 간단한 상처, 열, 고통, 감기, 장염, 설사, 열상정도로 봅니다.
    구급대원으로 구급차를 타고 있고 정권을 떠나 진작 시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감기, 설사인데도 인근 제일 큰병원만 고집하다보니 과부하가 항상 생겨있었습니다.
    514 텔레파시 외도.jpg [새창] 2024-08-31 21:52:01 0 삭제
    오은영 결혼지옥보면 진심으로 정신과 입원 필요한 부부들 2-3커플은 있음. 다 들어주고 아내분은 병원치료 권한다고함. 근데 웃긴거는 사연 신청자들이 보면 망상있거나 치료받아야 되는 사람들이 많음
    513 이달의 우수공무원 [새창] 2024-08-22 21:51:34 0 삭제
    기초수급자가 많은 동네에서 온 직장동료분이 하는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네요. '수급자 부모가 수급자를 물려줘요'라고...무슨 말이냐니까 같이 일을 안시키고 본인처럼 수급자가 되게끔 만들어준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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