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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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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5	쉬즈곤-김상민 [새창]	2006-04-04 04:22:23	0	삭제
		제 생각은.. 음색이 좋은 사람이 가수를 하는 게 참 좋다고 생각되요^^ 실력은 누구나 연습하면 다 키워서 잘 부를 수 있지만 보이스는 타고 나는 거니까.. 요즘 방송에서 나오는 음악도 흑인음악틱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아쉽네요
	1084	쉬즈곤-김상민 [새창]	2006-04-04 04:01:43	4/5	삭제
		높은 음이지만.. 쉬즈곤은 락을 하려는 사람에겐 기본적인 노래입니다 꼬릿말님 말씀대로 3옥 솔은 고음비성으로도 낼 수 있는 음역이죠 김상민이 부른 쉬즈곤은 고음 비성을 주로 많이 써서 부른 쉬즈곤입니다 음색은 있지만 두성을 위로 곧게 뻗는 스틸하트의 쉬즈곤 처럼 날카롭고 파워풀하진 않죠 쉬즈곤이란 노래 자체가 고음비성에서 두성으로 자연스레 넘어가는 노래이기 때문에 두성을 자주 쓰는 고음의 락 보컬을 하시는 분들에겐 한번쯤은 거쳐가는 노래입니다^^ 고음을 내는 노래중에 그래도 쉬운편에 속하는 노래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락쪽은 우리나라처럼 고음을 높은평가 하기보단 굵직한 보이스와 가슴소리(흉성)가 좋은 보컬을 더 좋아한답니다 스키드로우의 세바스찬이 참 대단하죠 고음과 강한 흉성과 허스키를 고루 갖추고 있는 보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젠 나이가 들어 예전만한 파워를 내기 힘들어졌죠 김상민씨도 참 대단한 편이죠 보통 사람이 저런 고음을 내게 되면 설령 음높이가 좀 나와도 찢어지거나 턱에 힘이 많이 들어갈텐데..
	1083	[와탕카] 우리동내 담배가게 아가씨 [새창]	2006-04-01 15:10:47	0	삭제
		종아리 근육 지대론데..
	1082	[와탕카] 우리동내 담배가게 아가씨 [새창]	2006-04-01 15:10:47	1	삭제
		종아리 근육 지대론데..
	1081	정말이런상황이일어난다면.. [새창]	2006-03-29 03:28:02	0	삭제
		열번도 넘게 보면서 울고 있네요...^^; . . . . ㅜㅜ
	1080	차인표 신애라 부부, 어린이구호기구에 1억 쾌척 [새창]	2006-03-13 13:59:51	1	삭제
		갑자기 분노의 차인표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ㅎㅎ 차인표씨 신애라씨 정말 대단합니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런 거액을 내놓을 수 있을정도의 마음을 갖을 수 있는 게 쉬운게 아닌데..
	1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11 05:23:03	1	삭제
		살아 임마! 죽고 싶은게 아니고.. 제대로 살고 싶은거잖아 안그래? 죽는 건 언제든지 할 수 있어 그래도 죽는 것보다 사는 게 더 힘들다는 건 아는구나.. 그래도 사는 게 행복한거야 죽으면 아무것도 안남아 너라는 존재를 스스로 느끼고 무언가를 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을 때 해 한 번 죽고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극복하고 살아 세상엔 너 말고도 죽지 못해 힘겹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이 많단다 상황이 힘들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죽는 건 네 자신이 너무 불쌍하잖냐.. 죽을 용기가 생기면.. 그땐 그 용기로 세상을 부딪히며 살아라..^^
	1078	장수동<죄 없는 개들의 지옥>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06-03-11 05:06:18	0	삭제
		이 사건에 대해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강아지들을 방치한 주인은 진짜 나쁜놈이다.. 정신적으로 어딘가 결핍이 있는.. 개만도 못한 자식이네
	1077	소풍날이였습니다. [새창]	2006-03-07 16:53:52	1	삭제
		헉 이게 뭐지.. 단순하지만 굉장히 교훈적이다..
	1076	피시방 알바 하고 있습니다.너무힘듬. [새창]	2006-03-07 16:52:56	2	삭제
		에이~ 그래도 나름대로 힘든거죠 뭐 일이니까.. 나중엔 더 힘든 일도 많이 겪겠지만 첨이신 분들은 이정도도 힘들죠~ . . . . . . . . . . 엄살 부리지 마시오
	1075	아 지금 피씨방인데 미치겠습니다. [새창]	2006-03-07 12:21:37	0	삭제
		당신도 코파서 같이 날리세요
	1074	왕의남자가 1000만을 훌쩍 넘겨버렸더군요.. [새창]	2006-02-28 15:14:36	0	삭제
		전 왕의 남자가 충분히 천만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영화라 보는데요.. 영화 괜찮습니다~ 호평을 받는 영화가 아니라면 관객의 숫자부터 다르지 않습니까.. 아무리 홍보 잘되고 출연자들 쇼프로그램 나와서 지랄을 해도 결국 좋은 영화가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왕의 남자는 다른 최고의 흥행작처럼 역사적인 사실을 다루는 영화이며 또다른 시각에서 보는 재해석으로 충분히 많은 사람들 다양한 연령층에게 재미와 슬픔과 감동을 어필하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유행을 타는 것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영화 내용차제만 놓고 봐도 충분히 좋고 잘 만든 영화입니다 어떤 사람은 영화를 수도 없이 봤더군요 기사에도 나고 ㅎㅎ 등장인물 하나하나에 감정이입을 시켜 영화를 보니 볼때마다 새롭다고.. 그만큼 연기자 모두 최선을 다한 최고의 작품중 하나라고 봅니다^^
	1073	슷하 속에 감춰진 진실..(자작이삼) [새창]	2006-02-28 14:26:12	4	삭제
		난또.. 리버를 붕어빵이라고 하는 줄 았았네.. 리버는 번데기?
	1072	슷하 속에 감춰진 진실..(자작이삼) [새창]	2006-02-28 14:26:12	10	삭제
		난또.. 리버를 붕어빵이라고 하는 줄 았았네.. 리버는 번데기?
	1071	[펌]문근영과 10명의 프로게이머 [새창]	2006-02-28 13:30:22	0	삭제
		변길섭이 최고야.. 저 환희가득한 표정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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