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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탁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05
    방문 :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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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0 할아버지의패기 [새창] 2011-12-20 10:03:43 0 삭제
    와~ 진지쳐먹자면 할아버님께서 잠시 정신줄 놓으신듯
    1099 정말 왜 이러냐 [새창] 2007-10-26 14:12:32 0 삭제
    이런 썅썅바같은 니밀알
    1098 선가드... 지구용사래매... [새창] 2007-10-22 13:24:07 0 삭제
    제발 붕어빵에 붕어를 넣어달란 말이다!!!!!!!!!!!!!!!!!!!!
    1097 아.. 미치겠네.. [새창] 2007-10-17 15:32:18 0 삭제
    화장실 가서 봤는데 바지도 살짝 젖었어요 -_ -

    오늘따라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와서리 노란 자국이..ㅡㅜ

    팬티는 버리고..
    1096 사전에 멍청이란 단어를 찾아보면 [새창] 2007-09-06 18:31:09 0 삭제
    아쉽게도 지원받은 물품중 여자가 없다
    1095 마음의 소리 135화 <연인과 대화하는 법> [새창] 2007-09-04 11:57:53 0 삭제
    무엇이 다른가? 서방님
    1094 마음의 소리 135화 <연인과 대화하는 법> [새창] 2007-09-04 11:57:53 0 삭제
    무엇이 다른가? 서방님
    1093 마음의 소리 135화 <연인과 대화하는 법> [새창] 2007-09-04 11:57:11 0 삭제
    그런데말야 나도 지혜랑 목욕탕 가기로 약속했어
    1092 마음의 소리 135화 <연인과 대화하는 법> [새창] 2007-09-04 11:57:11 0 삭제
    그런데말야 나도 지혜랑 목욕탕 가기로 약속했어
    1091 ★칼이쓰마★[개그샷] 개그 패밀리 두번째! [새창] 2007-07-18 00:02:31 0 삭제
    나 천덕봉동 야비군 훈련 쓰마님이랑 같이 받은거 같은데 아닌가.. X상혁님으로 알고 있는데 ㅋㅋ
    1090 여자분들도 간단히 해볼 수 있는 초간단 군생활 체험!! [새창] 2007-07-05 12:31:43 1 삭제
    가산점 때문에 뭐라 하시는건 당연히 좀 그렇습니다

    까이꺼 2년 고생하고 그정도 받는게 오히려 못마땅해야지요..

    하지만!!!

    여자가 군대가서 좋을것도 없습니다

    머리 빡빡 밀고 와서.. 오빠 나 군대가..

    2년 후에 가산점 받는 늠름한 싸나이가 되서 돌아온다.. ㅡ_ㅡ;;
    1089 여자분들도 간단히 해볼 수 있는 초간단 군생활 체험!! [새창] 2007-07-05 12:31:43 17 삭제
    가산점 때문에 뭐라 하시는건 당연히 좀 그렇습니다

    까이꺼 2년 고생하고 그정도 받는게 오히려 못마땅해야지요..

    하지만!!!

    여자가 군대가서 좋을것도 없습니다

    머리 빡빡 밀고 와서.. 오빠 나 군대가..

    2년 후에 가산점 받는 늠름한 싸나이가 되서 돌아온다.. ㅡ_ㅡ;;
    1088 컴퓨터하다가 바퀴벌레가 나왔을때의 반응들.... [새창] 2007-04-05 16:46:57 0 삭제
    한시간이나~ 수고했어요^^
    1087 이성교제와 관련... [새창] 2007-03-05 19:25:07 2 삭제
    이미 여친분이나 본인이 자라온 환경과 인격때문에 억지로 맞춰주는건 나중에 더 큰 상처를 서로에게 남길 뿐입니다

    정말 마음으로 상대를 생각해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편안한 마음 상태가 지속되는 관계를 원하시면 가장 근본적으로 해결을 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도움을 드리기가 더 쉽겠네요^^ [email protected]
    1086 이성교제와 관련... [새창] 2007-03-05 19:20:26 2 삭제
    안맞는 부분을 맞춰나가는 건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고 필요한 노력이 장난 아닙니다

    중요한건 서로가 서로의 행동이나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줄 마음의 여유가 있는지 없는지 현 상태에 대해서 파악하시는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나가야할지 결정하시는데 가장 좋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그건 상대방을 탓할게 아니라 본인의 이유임을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왜 난 내 여친의 이런 말이나 행동을 이해못할까..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줄 수 없다는게 대충 풀어서 말씀 드리자면

    제 경우.. 참 엄하게 자랐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어머니 아버지라 부르고
    예의없는 행동은 엄격하게 제지당하면서 자랐죠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께 반말하며 편하게 대하는 애들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때쓰는 아이들을 봐도 화가 났죠

    왜 아이가 징징대로 버릇없이 구는걸 이해하지 못할까 생각해봤는데.. 깊게 심리적으로 파헤치자면.. 제가 어렸을때 그런 경험을 못해보고 자랐기 때문에.. 한번도 어리광이 부모님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게 상처가 됐기 때문에

    징징대는 아이들을 보며 "난 어렸을 때 그러지 못했는데 니들이 왜 나한테 그런걸 바래?" 하며 화가 나기도 하며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아주 어렸을 때 일을 생각해보세요.. 어렸을 때 마음의 상처가 됐었던 일들을..

    제 어렸을 적엔 한번을 울어도 정말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그런 일들로 인해 살면서 마음이 많이 닫히고 여유가 없어지는거죠..

    지금 여친분과 겪는 문제들이 아주 옛날부터 본인이 만들어져 이어지는겁니다

    대충은 설명을 드렸지만.. 자세한건 내용이 너무 길어서 글로는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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