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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자전거 의류가 아니고 ㅋㅋ 일반 청바지 어디서 사세요? [새창]	2013-03-19 22:11:23	0	삭제
		방법이 없어요. 평생을 허벅괴물로 살아와서 바지 살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샀는데.. 이젠 그냥 허리는 애초에 포기하고 허벅지만 맞춘다음에 종아리부분은 수선합니다. 기존에 나오는 청바지를 입으면 뭘 입든간에 발목에서 펄럭펄럭거려요..
	118	bmx입문자용 추천좀 해주세요ㅠ [새창]	2013-03-19 07:17:13	0	삭제
		그냥 평범한걸 싫어해서 익스트림하게 타보려는 생각만으로는 안사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영상 보면 점프(바니홉)정도는 그냥 숨쉬듯이 하죠? 그정도로 자연스럽게 하려면 대충 1년 걸립니다 일단 입문하시기전에 저게 생각보다 좀 심하게 힘들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시구요 입문용은 4130이나 크라운, 비스타, 신스 정도에서 40~50만원대 모델이 입문용으로 나와있는것들이고 다른 방법으로는 같은 가격으로 중고매물을 알아보는것도 있습니다. 중고매물은 거의 bmxkorea에서 알아보시면 되요
	117	도싸구매자들때문에 혈압오르네요 [새창]	2013-03-17 23:39:59	1	삭제
		제가 원래는 갖고있던 자전거중 로드를 팔려고 내놨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한분이 자전거값을 50만원을 깎아달라고 하면서 저보고 수원역까지 나오라고 하더군요 (전 용인쪽에 삽니다) 솔직히 전세계에 몇대 없는 색이라 자부하고 굉장히 아끼는건데.. 성질이 뻗쳐서 그냥 평생 타려고 글 내려버렸었어요 나름대로 아끼고 잘 쓰던 것들을 흠집투성이로 만들어서 어떻게든 돈을 깎으려고 달려드는데 진짜 상대하기 싫더라구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7 22:52:50	0	삭제
		고추장불고기// 부품에 체중제한보다는 아마도 어느정도 체중이 있는 상태에서 충격을 받으면 관절에 무리가 갈 확률이 높다보니 어디선가 그렇게 추천을 해준것 같네요. 무게를 버티는 힘은 bmx가 로드보다 몇배는 강할거예요 제 자전거의 경우엔 작년 8월쯔음에 프레임 크랙을 두개 발견해서 하나만 용접으로 떼우고 타는 중인데 올해 1월부턴 못탔으니 제외하더라도 4~5개월동안 대회도 나가고 탈거 다 탔는데도 아직 변함이 없는 상태니.. 그리고 제가 본 bmx 라이더중 몸무게가 가장 높았던 사람은 100키로 남짓이었고.. 같이 타는 형 중 한명은 90키로 정도 되는데 뭐 몸무게때문에 못하는건 없는거같아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7 22:44:21	0	삭제
		음.. 결국은 사람들과 어울려타는게 재미도있고 늘기도 빨리 늘어서 어울려타는걸 권장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성별을 떠나서 나이대가 너무 차이가나버리면 좀 어색하긴하죠.. 제가 타는 스팟엔 어린친구들은 20대 초반도 한두명 있긴하지만 대부분이 20대후반에서 30대 들이라 괜찮긴한데 대부분의 스팟이 요새는 거의 10대에서 20대초반이 다수라.. 우선은 현재 거주지가 어딘지가 제일 중요하겠네요 혹시나 나중에 이 글 찾기가 힘들어지시면 http://naivebmx.tistory.com/ 자유게시판에 글 쓰셔도 됩니다 팀 블로그인데 제가 관리하는데라 가끔 확인해보거든요
	114	근데..다들 자전거 져지 어디서 사심요???? [새창]	2013-03-17 19:04:48	0	삭제
		전 그냥 옷종류는 무조건 매장에서 구매하는 스타일이라.. 져지도 역시 샾에가서 샀어요 근데 사놓고 입지는 않음.. 흐규
	112	잘못된 만남.. [새창]	2013-03-17 18:37:08	20	삭제
		작성자님 연습하시는건 좋은데 몸에 비해서 자전거가 너무 지나치게 작은것 같아요 좀 더 익숙해지시면 보조바퀴는 떼는게 좀 더 도움이 되실거 같네요
	111	잘못된 만남.. [새창]	2013-03-17 18:37:08	5	삭제
		작성자님 연습하시는건 좋은데 몸에 비해서 자전거가 너무 지나치게 작은것 같아요 좀 더 익숙해지시면 보조바퀴는 떼는게 좀 더 도움이 되실거 같네요
	110	자전거 사실분들께 팁~ [새창]	2013-03-17 17:59:57	1	삭제
		애초에 bmx는 용도가 다른데 뭘 기준으로 비교를 하신거죠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7 09:55:06	0	삭제
		사람마다 달라서 뭐 따로 설명하기가 그런데.. 구차니님 말대로 자전거를 약간 기울이면 다리를 덜 들어도 되니 편해요 그리고 뒤로 넘기는것 외에 핸들바 위로해서 앞으로 넘겨서 타는 방법도 있구.. 프레임이 슬로핑이 심하거나 낮다면 프레임쪽으로 대충 넘겨도 되겠네요 그냥 자기몸에 편한대로 타면 됩니다
	108	왜 다들 mtb를 안타는거죠?? ㅠㅠ [새창]	2013-03-17 00:38:19	0	삭제
		아직까진 그래도 mtb가 대세 아닌가요? 저도 갖고있던 mtb는 아버지 드리긴했지만 어쨌든 로드끌고 탄천 나가보면 mtb가 제일 많이 보이는것 같은데.. 지금은 어찌하다보니 세컨차로 로드를 타지만 솔직히 한국지형이나 도로사정보면 mtb가 확실히 한국에 맞는 자전거인거 같긴 해요 최근에 로드가 많이 치고올라오긴 했는데 아직까진 mtb가 좀 더 층이 두꺼운것 같네요 그리고 전문차쪽을 끌고댕길수있는 여유를 가진 분들의 연령층이 좀 높다보니 자세나 충격에 크게 부담이 없는 mtb쪽이 더 많은것 같기도 하구요
	107	자전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3-15 07:32:08	0	삭제
		가격대를 200~300 정도 생각하시는거면 뭐.. 왠만한 브랜드는 거의 원하시는 등급을 구매하실 수 있겠네요 솔직히 브랜드를 다 열거해야해서 전 좀 힘들고.. 그냥 다른식의 조언을 하나 해드리면 조금은 저렴한 카본에 105급을 사셔서 남는 돈으로 괜찮은 휠셋을 질러버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라레이라고 이번에 들어온 영국브랜드가 있는데 카본에 105급이 굉장히 저렴하게 나와서.. 같은 샾에 다니는 친구가 구매해서 타고다니는데 얼마전에 보니 프로라이트 카본 40미리휠을 껴버렸더군요. 자전거가 한 170~180에 휠셋이 200 정도 들었는데 라이딩하고 오는거보면 이런식의 방법도 꽤나 괜찮은것같이 보입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07:20:37	0	삭제
		전 그냥 피버5.0 다시 구매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요 언제 구매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식이 넘어가면서 알톤에서 퍼센트를 풀어줘서 요새 피버 5.0이 아마 30만원 정도 할겁니다. 그리고 글로 봐서는 울퉁불퉁한곳, 언덕에 좋은 자전거를 찾는다고 하셨는데 그런길은 사실 하이브리드보다는 mtb계열이 훨씬 나아요 하이브리드가 아무리 좋아봐야 어차피 다 똑같은 알루미늄에 구동계 대충 끼워놓고 브랜드따라 가격이 갈리는지라 어떤 하이브리드를 탄다고 하시더라도 베네통에서 크게 나아지는 기분은 없으실거예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09:30:35	0	삭제
		오후의홍차님 조언 감사합니다 원래는 병원도 잘 안가고 의사선생님 말도 잘 안듣던 저인데 이번에는 인대 외에도 mri 찍어보니 좀.. 심각한게 발견되어서 좀 힘들더라도 의사선생님 말대로만 생활하는 중이예요 그나마 다행인건 인대 두개가 끊어지긴했는데.. 수술까지는 할 정도는 아니라고하셔서 지금부터는 조바심만 참으면 일단 인대는 완쾌될 수 있을것 같네요 안그래도 눈으로 대충 보기에도 좌우 다리의 두께차가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좀 불안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홍차님 말씀대로 어느정도 밸런스를 잡으면서 재활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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