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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331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23
    방문 : 2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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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331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박정희 경제발전의 위엄 [새창] 2013-05-06 22:30:59 5 삭제
    offspring 님,

    님의 입장이 정녕 그렇다면, 그러니깐 다시 말해,

    '나에게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달린 일이 아닌, 즉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는 일이 아닌 일에는 행동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라면, 님께서는 굳이 이런글에 박정희나 그시절을 옹호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박정희의 개발독재와 그 시절을 비판하고 희화하하고 조롱한다고 해서
    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던가요?

    행여 님의 가족분께서 그 시절에 박정희와 그 정권에 충성하고 살아온 사람이라 할지라도
    익명의 인테넷 공간에서 그러한 비판이 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솔직한 제 입장을 이야기 하자면, 님께서는 어떻게든 그 시절을 옹호하겠다는 감성에 붙잡혀 있는거 같습니다.
    님에게 박정희나 그 시절은 이성이나 논리의 문제가 아닌 감성의 문제라는 것이죠.
    어떻게든 옹호하고 싶고 박정희와 그 시절을 이해하고 싶어한다는 것이죠.


    님께서도 저에게 좋은 말씀해주셨으니 저도 님께 좋은말씀 하나 드린다면,
    현실을 많이 체험해보십시오 라는 말입니다.
    현실을 많이 체험해보시게되면, 현실이 좀 더 잘보일껍니다.
    137 박정희 경제발전의 위엄 [새창] 2013-05-06 21:55:08 4 삭제
    offspring님,

    그러니깐 님같은 분들을 두고

    '누구에겐 박하고 누구에겐 후하다'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이말은 '자기에게 유리하면 이사람의 말을 옳다하고 자기에게 불리하면 저사람의 말이 옳다한다' 라는 겁니다.
    즉 결국 상황논리죠. 쉽게 말해 줏대가 없는 겁니다.


    님의 말은 ,

    '중국의 입장에서는 중국정부의 말이 옳다. 하지만 한국 사람인 내가 보기엔 중국정부는 틀렸다'

    라는 말아닙니까?

    이말을 그대로 현재의 일본에게 적용시킨다면,

    '일본 정부에서 망언을 일삼는 인사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그들의 말이 옳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망언을 반대한다'

    라는 거죠.


    결국 '무적의 상황논리' 로 모든 현상을 이해하고 방어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한다는 거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님의 그 상황논리가 결국 님의 목을 졸라 오게 될껍니다.

    예를 들어, 어느 회사에 취직해 수당도 제대로 못받으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offspring 당신이 고생했지만 회사가 어려우니 나가라'

    라고 했을때도 회사의 입장을 백분 이해하시어 그냥 나오시기 바랍니다.



    상황논리에 매몰되어버리면, 그때부턴 노예의 삶을 살게 됩니다.
    고민 많이 해보시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136 박정희 경제발전의 위엄 [새창] 2013-05-06 21:47:54 6 삭제
    offspring 님, 그리고 님과 같은 상황논리가 현실의 부정에 맞서 싸운 정의로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더러운 행위입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박정희 시대에 살며 박정희의 개발독재와 인권탄압에 맞서 저항했던 사람들은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들이거나 현실도 모르는 이상주의자들 밖엔 안되는 겁니까?

    삼성떡검검사들을 비판하고 고발했던 , 그래서 의원직까지 떨꿔져야했던 노회찬전의원같은 분들도
    바보에 이상주의자 정도 밖엔 안됩니까?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현실의 논리에 순응해 자신의 이익을 추구했던 인물들보다
    현실의 논리에 반해 정의를 외친 이들이 결국에는 현재의 세상과 상식을 만들어 냈습니다.

    과거를 미화하고 그걸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자들만이 상황논리를 떠들뿐이죠

    대표적인게 일본 아닙니까?

    '식민지 조선, 조선에게도 이익이었다. 그러니 우리는 아무 잘못없다'


    노예제도가 '어쩔 수 없는 것' 이라는 현실논리에 맞써 노예제에 반대했기에 현재 노예제가 타파된 것이고,
    여성참정제는 '미친 짓' 정도로 치부하던 현실논리에 맞써 여성참정권을 인정했기에 보통선거가 이루어진겁니다.

    수구보수들이 항상 이야기 하는 '북한인권' 마저도, (정말 가소롭지만)
    인권이 탄압받던 박정희 시대때부터 인권을 이야기해오고 투쟁해왔기에
    수구보수들이 써먹을 수 있게 된 겁니다.

    참 역설적이죠.

    현실논리에 파묻혀 인생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실논리에 파묻히라는게 님을 벗겨먹으려는 자들의 속셈입니다.
    135 박정희 경제발전의 위엄 [새창] 2013-05-06 21:36:12 5 삭제
    offspring 세상이 모두 님처럼 현실논리에 파묻혀 살아가지 않습니다.

    내 개인적인 행적을 하나하나 거론한들 님이 믿겠습니까?

    '너는 뭘했는데. 니가 말한걸 한번 이야기 해봐라!'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너는 뭐가 잘났는데?'

    라는 피장파장식 논리,

    '어짜피 다 똑같은 놈들이다, 나도 어쩔 수 없다'

    라는 구역질나는 패배주의, 그모든 것들이 현재의 우리를 만든 겁니다.

    저는 제가 속한 현실에서 벽보고 욕이라도 해왔고 고소고발 협박을 받으면서도 꾸준히 블로그 운영하면서 정부비판해왔습니다.
    문재인 펀드에 기부도 했고, 국민tv의 조합원이며, 장준하선생기념사업회에 기부도 했으며, 박원순 시장이 운영했던 아름다운 세상에도 기부중입니다.
    현실에서도 원칙과 정의를 계속 떠듭니다.

    제말의 요지는

    '현실에 영합하지 말며, 현실을 보고 어쩔수 없다고 고개 돌리지 말며, 내가 뭘할 수 있나 라는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자. 그리고 그땐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더럽게 자위하지 말자'

    라는 겁니다.
    134 박정희 경제발전의 위엄 [새창] 2013-05-06 21:30:43 5 삭제
    한가지 더 하자면, 제가 살고 있는 광동성만 해도 호적없는 접대부 여성이 1천만명이 이라고 합니다.

    1천만명이라면 대한민국의 20~30대 여성을 모두 합한 것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13억의 인구중 7천만명이 국가의 부중 95% 를 차지하는 중국의 현실에서 1천만명의 호적도 없는 여성들이
    이 광동에서만 술집접대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더러운 현실을 바탕으로 국가와 민족을 일으키려는 중국정부의 선택을

    '어쩔 수 없다'

    라고 이해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133 박정희 경제발전의 위엄 [새창] 2013-05-06 21:27:44 4 삭제
    offspring 님,

    저는 지금 중국에 살고 있는데

    중국정부는,

    모택동의 문화대혁명, 등소평의 천안문 유혈진압, 후진타워의 티벳 유혈진압,
    개혁개방시대 이후에 벌어진 끔찍한 빈부격차, 외국기업 유치와 그에 따른 중국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농민공에 대한 노동착취

    등에 대하여

    '국가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일'

    정도로 치부하며 위 사건들에 대한 어떤 비판, 논쟁, 거론도 인정하지 않고 탄압하고 있습니다.

    문화대혁명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자 3억명 이상,
    티벳유혈사태에 따른 현재까지의 사망자 2천명 이상,
    개혁개방에 따른 13억의 인구중 7천만명이 전체 국가의 부의 95% 를 차지한 상황,
    7억명 이상의 농민공이 하루 12시간, 한달 28이상의 중노동에 시달리면서도 평균임금은 월 500 달러 미만인 현실,

    자 이모든 것들도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다고 하실 수 있겠습니까?
    132 박정희 경제발전의 위엄 [새창] 2013-05-06 21:18:04 5 삭제
    offspring/

    님에게 한마디 하자면 이렇습니다.


    '남들이 병신짓 한걸 우리도 따라했다고 우리가 병신이 아닌건 아니지 않느냐?
    그때, 박정희 시대때, 우리는 분명 병신들의 시대를 병신같이 살았다'

    offspring 님, 천박한 상황논리로 세상을 바라보지 마세요.
    상황논리는 어떤 비판에 대해 뭐라고 반박하지는 못하겠는데 심저으로나마 지고 싶지는 않는,
    철부지들이나 써먹는 겁니다.
    131 박정희 경제발전의 위엄 [새창] 2013-05-06 21:09:46 2 삭제
    정의라는 것이 천천히 오더라도 반드시 오는 것이라구요?

    아닙니다. 정의가 천천히 오는 것은
    당신이 '삶' 이란 말로 애써 비겁해지기 때문이며,
    우리 모두가 '삶' 이란 말로 애써 비겁해지 때문입니다.
    정의는 반드시 오지 않습니다.

    당신이 정의를 위해 행동할때 비로서 정의는 당신에게 다가 옵니다.
    130 박정희 경제발전의 위엄 [새창] 2013-05-06 21:05:27 5 삭제
    우리가 진짜 경계해야하는건 보수, 수구주의 자들의 '박정희 찬양' 을 지탱하는 논리구조 입니다.

    '그땐 어쩔 수 없었다'
    '희생이 있어 댓가가 있었다'

    박정희의 경제개발정책을 인정하는 수구보수파들의 논리는 바로 이와 같은데,
    그들은 이 논리를 현재에도 그대로 적용하려고 합니다.

    '기업이 잘되어야 나라가 잘된다'
    '경제가 어려운데 노조가 경제를 망친다'

    더나아가

    '민족감성에 휩싸여 개성공단을 이용해 한국을 북한의 볼모로 만들었다'


    수구보수가 항상 이야기 하는건 '상황논리' 입니다.
    '현재의 상황' 에서는 '어쩔 수 없다' 라는게 그들의 논리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희생' 은 정당하다는 거죠.
    박정희가 찬양받는 것도 그때문이고 친재벌정책이 여전한것도 그때문이며, '종북좌파' 의 망언이 통하는 것도 그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최소한 수구보수의 논리를 깨고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그딴 상황논리는 개나 줘버려라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당장 내가 힘들고 피해가 오더라도 당당하게 원칙과 정의를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사놓은 집값을 위해, 내 고향 사람을 위해, 내 동문을 위해 내 안일을 위해
    말해야 할 것을 말하지 않고 반대해야 할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면
    개혁은 이뤄지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조금 더 피해보더라도 원칙과 정의를 말하겠다

    라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진지는 소주반병과 함께 먹어버렸습니다.
    129 [KIA 송은범 일문일답] "생애 첫 검색어 1순위 등극!" [새창] 2013-05-06 17:33:16 5 삭제
    만수 감독 한텐 뭘 배웠다는 이야길 안하네요...ㅋㅋㅋ
    128 박정희 경제발전의 위엄 [새창] 2013-05-06 17:23:00 0 삭제
    사실 조갑제로 대표되는 보수진영측의 논리는,

    '박정희식 경제개발정책이 분명 부작용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 부작용을 박정희에게 묻는 것은
    세종대왕에게 한글전용 부작용의 책임을 묻는 것과 같다'

    라고 합니다. 즉, 박정희식 경제개발정책은 당시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고 결과적으로는 '훌륭한 정책' 이었으며,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는 가공수출위주산업구조, 대기업 집중구조, 노동자 탄압 등의 박정희식 경제정책의 부작용은
    박정희의 책임이 아니라 박정희 이후 정권들의 책임이라는 거죠.

    그 책임의 첫번째 대상이 노태우이며, 본격적인 책임은 김영상에게 있다고 '그들은' 이야기 합니다.

    문제는 주류경제학에서조차 이러한 그들의 논리에 대해 비판하기도 어렵고 비판을 해도 되레 반격당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박정희와 박정희식의 경제개발정책은 하나의 신화로 굳어져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참사로 이어지는 거죠.


    뭐 진지 많이 먹고 썼는데, 이런 상태를 타개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꾸 떠드는 겁니다. 떠들어서 비판을 가해야 되요.
    그렇게 하나의 '신화' 가 힘을 잃어야 변화가 가능할 껍니다.
    127 박정희 경제발전의 위엄 [새창] 2013-05-06 17:23:00 28 삭제
    사실 조갑제로 대표되는 보수진영측의 논리는,

    '박정희식 경제개발정책이 분명 부작용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 부작용을 박정희에게 묻는 것은
    세종대왕에게 한글전용 부작용의 책임을 묻는 것과 같다'

    라고 합니다. 즉, 박정희식 경제개발정책은 당시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고 결과적으로는 '훌륭한 정책' 이었으며,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는 가공수출위주산업구조, 대기업 집중구조, 노동자 탄압 등의 박정희식 경제정책의 부작용은
    박정희의 책임이 아니라 박정희 이후 정권들의 책임이라는 거죠.

    그 책임의 첫번째 대상이 노태우이며, 본격적인 책임은 김영상에게 있다고 '그들은' 이야기 합니다.

    문제는 주류경제학에서조차 이러한 그들의 논리에 대해 비판하기도 어렵고 비판을 해도 되레 반격당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박정희와 박정희식의 경제개발정책은 하나의 신화로 굳어져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참사로 이어지는 거죠.


    뭐 진지 많이 먹고 썼는데, 이런 상태를 타개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꾸 떠드는 겁니다. 떠들어서 비판을 가해야 되요.
    그렇게 하나의 '신화' 가 힘을 잃어야 변화가 가능할 껍니다.
    124 답장 없는 문자 .jpg [새창] 2013-05-06 12:00:34 2/22 삭제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말 답장이 온다면 아주 놀라시게 될 껍니다.

    그냥 맘속에 묻고 간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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