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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331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23
    방문 : 2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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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331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노트북 그래픽카드 고장으로 메인보드 교체 [새창] 2014-06-09 16:30:35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데로 발열이 정말 심한거 같습니다. 그냥 노트북을 켜는 순간 그래픽 카드며 cpu 온도가 40~50도를 넘나들고,

    영화나 게임하나 하면 통풍구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게 느껴지거든요. 노트북에 통풍구가 달랑 하네에요.

    그래서 수리점에서 하는 이야기는, 메인보드 교체한다음에 키보드 자판을 떼어내서...-_-ㅋ...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도하는데,

    이렇게 하면 발열을 개선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까요?

    메인보드 교체비용이 한국에 비해서는 엄청 싸긴 싸네요.
    271 통진당 관련 진중권의 트윗 [새창] 2013-11-05 17:37:53 0 삭제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요.

    '법이 정한 형식과 절차에 맞다면, 그것은 합법이다.'

    누구의 신념이였냐 하면, 독일 나치당의 신념이었습니다.


    이런 태도에 대해서는 현재의 모든 법학자들이 비판의견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꺼에요.
    당연히 상식만 가진 사람이라도 비판할 수 밖에 없죠.

    특정한 악의를 가지고 법을 만들고 나서는

    '야 법대로 하는 거잖아!'

    라고 한다고 해서 그걸 준법정신을 가져라, 합법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다 라며 드립칠껀가 싶어요.

    법이라고 하는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지 독재자의 국민통제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269 1986년 전교조 교사 식별법.jpg [새창] 2013-10-11 13:57:08 167 삭제
    국공내전 당시 국민당군 장군 하나가 장개석 장군에게 말했죠.

    '000 장군은 공산주의자가 분명합니다.'

    '증거가 있는가?'

    '그는 뇌물을 받지 않습니다. 뇌물을 받지 않는걸 보니 공산주의자가 틀림없습니다.'


    미친놈들이 다수를 차지하여 정상인들이 또라이 취급받게 되는 나라가 바로 '국가막장테크' 를 타는 국가임. -_-ㅋ
    268 오늘 뭔 날입니까? [단독]"靑, 국정원 수사·조선일보 보도개입 [새창] 2013-09-16 15:46:09 0 삭제
    대한민국의 적은 박근혜와 박근혜 정부라는 생각이 드네요.

    민주주의의 진정한 적들.

    국헌문란의 주범들..
    267 한국 기타의 현실에대한 넋두리 [새창] 2013-09-13 15:06:55 0 삭제
    기타에 대해서 잘아시는거 같아 도움을 좀 받고 싶네요.


    올솔리드 통기타를 사려고 하는데 파크우드의 80~100만원대 통기타는 어떨가요?

    현재는 삼익기타를 사용하고 있는데...-_-ㅋ 개인적인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약 15년전에 만든 삼익기타나 80~100만원대의 파크우드 기타나 음질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삼익기타를 살때는 약 10만원대 후반으로 기억하는데, 그 사이에 물가가 많이 올랐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올솔리드라 가격이 그리 비싼가 싶었는데, 막상 음질에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니 망설여지네요.

    감히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266 제 주위 어른들은 ㅂㄱㅎ잘한다네요. [새창] 2013-08-28 00:41:22 0 삭제
    솔직히 말해 저희 아버지께서도 박근혜 잘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저희집은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을 정기구독하는 집이죠.

    어릴때는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이 맞는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하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쉽게 자신의 생각을 바뀔수가 없는가봐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이겠죠.

    그래서 세상엔 '기준' 과 '원칙' 이 중요한건데,

    어른들은 자신들의 세상살이의 '경험' 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니

    박근혜도 잘한다고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서글프네요......정말....젠장.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00:30:46 5 삭제
    너무 노골적이네요.

    어려운 환경에서 퍼스트 레이디가 되었다 라니...-_-ㅋ


    근데 박닭께서는 그리 어려운 환경은 아니었는데 퍼스트 레이디가 되셨으니,

    그냥 무식한 작가와 연출진들과 방송이 만들어낸 병크라고 봐야하는건지....


    참 서글픈 세상이에요....-_-ㅋ
    264 반도의 흔한 유부녀 마인드.jpg [새창] 2013-08-08 16:51:45 6 삭제
    제가 위에서 좀 심한말 했지만 솔직히 말해 저런 아줌마들은 창녀보다 못하다고 봐요.

    창녀는 딱 정해진 돈 받고 끝이지만 저건....

    요즘엔 혼인계약서를 쓰는 경우가 많다던데

    그내용중에 하나가 바로 이혼시의 '재산분할' 이라고 하죠.


    요새 혼인계약서를 많이 쓰는 이유는

    남자들이 속이 좁아진게 아니라 '부부공동생활' 의 의미를 모르는 저런 여자들때문이라고 봅니다.
    263 반도의 흔한 유부녀 마인드.jpg [새창] 2013-08-08 14:14:26 22/18 삭제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창녀들이네요.
    260 '귀신은 없다' 라는 역술인의 이야기-2, 환생과 전생,영혼 [새창] 2013-08-06 10:10:16 4 삭제
    어쨌든 또 베스트는 왔네요...이번엔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_-ㅋ

    말씀드렸다시피 이건 어떤 종교에 관한 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이론이나 종교와 짬뽕되어있다고 하시는데,

    사실 세상의 모든 종교나 이론들은 다른 종교와 이론들에 영향을 받죠.

    그냥 재미로 봐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 전직교수님은 올해 연세도 이미 아흔에 가깝고

    이 이론에 관해서는 책한권 내신것도 없고 제자도 없으니

    사이비 종교 하나 만들려고 하는거 아니냐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그분에게 들은 이야기를 적는 거라서

    단편적인 수준으로밖에는 올릴 수가 없습니다. 철학적인 이야기를 논하자면, 그 전직교수님께서 직접 글을 올리셔야 겠죠.

    그냥 재미로 올린 겁니다.

    어쨌든 다들 감사~
    259 '귀신은 없다' 라는 역술인의 이야기 [새창] 2013-08-05 19:55:02 7 삭제
    아...베스트 왔네요. 감사합니다. ^^ㅋ

    사실 이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좀 더 있는데 더 써도 될지...-_-ㅋ

    전생, 환생에 대한 이야기인데 ....

    올려야 겠다 -_-ㅋ

    감사합니다~

    (근데 오유분들은 이 이야기를 소화해내시네요....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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