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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편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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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편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네이트 판 펌) 한약먹고 신장이식 한다던 판의 진실 [새창] 2017-08-23 13:16:25 3 삭제
    이런 건 고소해야죠....
    건수만 생기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까대는 사람들도 참....
    17 한약먹고 신장이식받아야한다던 필라테스강사사건의 진실 [새창] 2017-08-23 13:13:51 12 삭제
    역시 뭐든지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하겠네요 어휴 ㅉㅉ
    16 어떤 글 내용중에 남자 성기 관련 내용이 있던데.. [새창] 2017-04-27 23:36:40 1 삭제
    가슴이나 성기 같은 문제야 워낙 거론이 잘 되니까 그런데, 남자들 어깨 가지고 얘기하는 것도 사실 지양해야 할 부분입니다.
    15 닥반각오. 이성애자에게 동성애를 강요하지마세요 [새창] 2017-04-27 19:12:12 0 삭제
    처음 듣는 거 보니 님이야말로 한심한 만큼 동성애에 대해 잘 모르나봐요. http://www.huffingtonpost.kr/lgbtstudies-kr/story_b_10273166.html 동성애와 페미니즘 계열에 아주 옹호적인 허핑턴 포스트발 기사고요. 굳이 더 정확하게 알길 원하면 여기에 나와있는 논문과 성명서 조목조목 읽어보면서 원문 체크해보세요. 명확하게 드러난 문제를, 눈 가리고 귀 막으면서 무시하는게 우습네요. 그럼 님은 동성애가 후천적으로 바뀔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지? 동성애자들 엿 먹이는 건 님 아닌가 궁금한데요. HIV 감염비율이 그렇게 높은데 바꿀 수 있으면서도 일부러 동성애를 추구한다는 건 항문 성교 중독자라는 결론외에 뭐가 얻어진다고 생각하세요?
    14 닥반각오. 이성애자에게 동성애를 강요하지마세요 [새창] 2017-04-26 16:29:20 0 삭제
    그리고 동성애 옹호하시는 분들은 꼭 근친도 옹호하셨으면 좋겠네요. 의학적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적지향이라는 것은 유아기에 형성되는 것이며, 후천적으로 바뀔 수 없기 때문에 동성애가 정신병에서 퇴출되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소수성애도 결국 그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거 아닙니까? 특히 급진적인 동성애 옹호자들은 소아성애도 옹호하시길. 인식이라는 건 부수는 거니까요.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니까요.ㅎㅎ
    13 닥반각오. 이성애자에게 동성애를 강요하지마세요 [새창] 2017-04-26 16:25:16 0 삭제
    동성애가 에이즈를 퍼뜨리지 않는다는 '억지'를 아직도 믿고 계시는 분들이 있네요.

    대한 에이즈 예방 협회에 들어가면요. 수십 년 동안 자체적으로 에이즈 신규 등록자 수를 조사하고, 어떤 경로를 거쳐 감염되었는지 응답하여 통계자료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목해야 할 건, 에이즈 감염비율의 남자:여자 비율은 20:1이나 되고, 이 중에 여자는 동성간 성접촉이 0명인데 반하여 남자는 이성간 성접촉과 동성간 성접촉이 반반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절대 다수의 이성애자와 같은 수를 이를 만큼 매년 굉장히 높은 비율로 게이 에이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거고요. 현재 얼마나 많은 게이들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있는지도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성애와 에이즈는 관련 없다? 과연 정말 에이즈 환자와 동성애자를 위해 통계자료를 살펴본 적이나 있는지 전 묻고 싶네요.
    적어도 게이들 만큼은 에이즈의 주된 원인이 '맞습니다.'
    11 오루알사 탈출버튼 있으신 분...? [새창] 2016-09-02 18:36:56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10 오루알사 탈출버튼 있으신 분...? [새창] 2016-09-02 18:29:17 0 삭제
    밤

    5430-1542-8639 입니다. 감사드려요! ㅠㅠㅠ
    9 오루알사 탈출버튼 있으신 분...? [새창] 2016-09-02 17:32:58 0 삭제
    원래는 폴리곤 다음에 찌르호크 순인데 그 반대이다보니까 중간에 레쿠쟈가 용의 춤을 써버려서 스핏을 못 잴 때가 있네요. ㅜㅜ
    8 오루알사 탈출버튼 있으신 분...? [새창] 2016-09-02 17:28:52 0 삭제
    http://m.blog.naver.com/w4538/220631166816

    이 방법대로 하고 있어요..
    7 4년동안 공부한거 후회밖에 안됩니다. [새창] 2012-02-08 21:52:33 0 삭제
    글쓴이님이 이 글을 보실지 안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도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공부법이 잘못 되었다' 인데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공신' 이라는 사이트인데요 (네이버에 공신이라고 검색하시면 바로 뜹니다), 대학생들이 (특히 SKY 생들이 많습니다) 자기들의 공부방법도 알려주고 멘토링도 해주는 좋은 사이트입니다. 몇몇 강의들은 유료입니다만 안 들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공신 분들이 쓰시는 글 칼럼만으로도 (이는 무료입니다) 글쓴이께 충분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글쓴이 님은 의지력이 대단하십니다. 그 의지력 하나 만큼은 여타 서울대 학생들보다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이죠. 공신에 들어가셔서 상담도 받아보시고 (고민상담란이 있습니다) 공부방법도 연구하세요. 그럼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님의 의지력은 세계 최강이니까요. ^^

    포기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한 번 글쓴이 님의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지하게 생각해주세요. 자신이 과연 포기할 수 있는가,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는데 단지 조금 틀어진 길을 달리고 있었을 뿐이고 이제는 다시 원래대로 달릴 수 있는데 아니 더 빨리 달릴 수도 있는데, 여기서 지금 포기할 수 있는가. 주위 사람들이 하는 말 때문이 아니라 글쓴이 님의 혼자 만의 생각, 깊은 마음 속에서 들려오는 생각으로 결정해주세요. 속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두를 필요도 없어요. 몇 날 며칠을 고민해도 좋습니다.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고민하면서 운동도 하시고 (글쓴이 님은 지금 건강을 너무 소홀히 하고 계십니다. 이러면 멀쩡한 몸 상태로 하는 것보다도 효율이 나빠요. 마냥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사색도 해보세요. 그러다 내린 결정이 그냥 이대로 공부를 놓던 다시 한 번 수험생활을 시작하던 그 어떻던 간에, 그 선택의 결과에 끝이 있을 겁니다. 그럼 그 끝을 믿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시작했으니까 끝은 봐야겠죠? ^^
    6 여중생 성폭행한 10대 12명 검거 [새창] 2011-07-19 07:15:26 0 삭제
    얘네들은 아직 젊잖아요, 순간 욱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거지..
    젊으니까 한번은 봐줘도 되잖아요..

    청소년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과 이러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비단 이런 문제 뿐만이 아니라 청소년 범죄 자체를 타도하기란 쉽지 않다고 봅니다.
    5 여중생 성폭행한 10대 12명 검거 [새창] 2011-07-19 07:15:26 2 삭제
    얘네들은 아직 젊잖아요, 순간 욱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거지..
    젊으니까 한번은 봐줘도 되잖아요..

    청소년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과 이러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비단 이런 문제 뿐만이 아니라 청소년 범죄 자체를 타도하기란 쉽지 않다고 봅니다.
    4 초반에 작은북으로 두두두두 두드리면서 시작하는 팝송 제목 좀 ㅠ [새창] 2011-07-19 06:52:22 0 삭제
    1 맞네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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