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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석양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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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천하대일 '전세계노예자랑' 대회 [새창] 2017-08-18 19:43:23 0 삭제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줄게
    54 펌) 고딩여친을 둔 서울대생 [새창] 2017-07-27 13:59:30 87 삭제
    법에 의문을 제기할 수는 있죠
    다만 반박논리로 들이댄게 고작 자기 뇌 내 기준의 성숙함이란거
    53 펌) 고딩여친을 둔 서울대생 [새창] 2017-07-27 13:53:41 65 삭제
    뭔 미친 소리를 저렇게 줄창 길게 써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의 불편함때문에 법적 울타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고등학생이랑 성관계하는거 타인이 간섭할 일도 아니고 법적으로 규제받는 일도 아닙니다.. 그렇게 하고싶으면 숙박업소가 아닌 집에서 하시면 되는겁니다;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여성은 16세 이상부터 성인으로 제시해야한다 라는 대목이 굉장히 이해가 안되는데요.
    언제부터 성인에 대한 기준이 신체적 성숙(17살) + 사회경험 (2년)으로 구성된 것인지요? 저는 고등학교를 완전히 졸업함을 기점으로 본인이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나이,즉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나이를 성인으로 취급한다고 생각하여 그 나이를 19살이라고 지정했다고 생각했는데요;
    언제부터 성인의 기준이 성적인 완성도에만 집중을 해서 결정이 된건지 저는 모르겠네요;
    뿐만 아니라 "여성은 14세에 신체가 완성되니 사회경험 2년인 16세부터 성인 취급해야 한다"라는 대목도
    그냥 자신이 모텔 출입을 편하게 하기 위해 들이대는 막장 논리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제시한 예시 또한 본인이 고등학생과 사귄다는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에 어쨌든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운걸 인지했는지 본인에게 유리한 극단적인 예시를 가져왔는데요.
    "공학에서 남자를 많이 다뤄본" 고등학생의 성숙함vs "모솔 성인여성(여중여고여대)"의 성숙함.
    이게 과연 올바른 비유일까요? 보편적으로 미성년인 학생보다는 성인여성이 더 성숙하죠. 저런 양극단적인 예시를 들고 오는건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여고생여친이랑 모텔 가고 싶은데 못가서 슬프네요 라는 글이면 이해라도 할 수 있는데 무슨 본인 편하자고 개소리 끌고 오는건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52 동물쪼아하나 [새창] 2017-06-09 20:39:22 0 삭제
    저두 신청이요 :D
    이제 백일됐는데 곧 장거리 커플되요.. 그 전에 추억을 많이 쌓고 싶어요 ㅠㅠ
    51 남녀관계 다 부질없다 [새창] 2017-01-30 04:12:32 0 삭제
    이 분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저도 그랬었는데 사귀는거 아니면 끝이 좋지 않아요.. 친구로서 선 그으려면 상대방의 감정이 작은 지금 확실히 그어야 합니다.
    50 술자리 간 남자친구가 연락이 없어요... [새창] 2017-01-15 00:38:23 7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때문에 숨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빼미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 이거 정답이 뭔가요?? [새창] 2016-12-25 11:30:31 0 삭제
    너는 좋아하는게 아니고 사랑하는거잖아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23:28:24 5 삭제

    처음에 최전방에 있었는데.. 다치시는 분 있을까봐 너무 걱정됐어요.. 앞뒤로 미는 힘이 장난이 아니라서 행여나 넘어지기라도 하면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다치신 분 없길 ㅠㅠ!!
    47 여러분끌어내릴수있을것같습니다.보고계시나요? [새창] 2016-10-29 21:39:11 5 삭제

    날씨도 엄청 추웠는데 오신분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46 여러분끌어내릴수있을것같습니다.보고계시나요? [새창] 2016-10-29 21:21:47 12 삭제

    시민들 정말 많이 모였어요... 꼭 끌어내릴 수 있길
    45 일베 VS 신천지 전쟁 발발!!!! [새창] 2016-10-28 19:29:4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숨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질소과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새창] 2016-10-16 20:23:35 0 삭제
    넵 확인했습니다 !!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43 갈곳이 없어서 피시방에 왔어요ㅠㅠ [새창] 2016-10-10 03:29:50 19 삭제
    저는 님과 상황이 다르지만요
    제가 이제와서 제 인생을 돌아봤을 때
    존나 부질없이 소중한 내 삶을 날렸던 단 하나의 문제는 존ㄴㅏ 쓸데없이 착하고 감정적이라는 거에요
    그 인간들은 님이 고생하던 뭐던 몰라요 ㅋㅋ 이미 ㅈ대로 몇십년을 살아왔고 님이 희생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하는거에요 ㅋㅋ
    사람이 착하면요 그런 개같은 취급을 당하면서도 내자식이 걱정되니까 . 내 부모한테 이런거 알리면 상처받을까봐 싶어서 아무것도 못해요 ㅋㅋ 부당한걸 알면서도 무조건 참게 되고요 ㅋㅋ 근데 그인간들은 당신의 그런 나약한 점을 물어뜯고 놓지를 않아요 ㅋㅋ 계속 님이 그렇게 희생을 하던지 아님 더 많은 걸 요규하겠죠
    몇십년을 살아온 사람들이 바뀔 것 같나요? 갑의 입장이 되면 더 그래요 ㅋㅋ 더 사람을 기만한다고요 ㅋㅋ 최후에는 이 상황만 계속 연장하다 결국 작성자님이 포기하게 될 거에요. 그러면 그때는 나이만 더 먹고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도 많이 망가져있겠죠.
    그런 사람들 밑에서는요 착한게 독이고 정이 미련한거에요 제발 글쓴이님의 삶을 찾으세요
    저는 님보면서 제 옛날 생각이 너무나네요
    제가 그때 냉정하게 끊었다면 지금은 훨씬 더 나았겠죠.. 저는 제 인생의 반을 그 정에 얽매여서 고통받았고, 해방된 지금도 그 기억에 고통받고있지만 작성자님은 소중한 삶을 절대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힘내시고 그 곳에서 자립하세요
    42 [해명요청] 석양충님 들어오세요 [새창] 2016-10-08 16:25:23 8 삭제
    저인줄ㅋㅋㅋㅋㅋㅋ깜놀
    41 오유징어들아 보고 반성하자ㅠㅠ [새창] 2016-09-28 00:19:00 0 삭제
    꼴뚜기를 욕되게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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