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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대무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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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대무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17:14:34 2/11 삭제
    저를 개소리라고 하는 말들을 저도 역시 모두 개소리로 생각합니다.
    그저 하소연 좀 들어달라고 조미료 쳐서 나쁜 기억의 얘기만을 꺼낸 한쪽의 얘기를 듣고
    우리가 흔히 원하는 쳐죽일놈 하나 만드는 인터넷 코뮤니티들 특성이기 때문이죠
    작성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증 중에 '애'가 70이라고 했습니다.
    작성자가 그래도 같이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직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한쪽의 얘기입니다. 그것도 감정이 격해진 한 사람의 얘기예요...
    어떤사람이든 팩트라 할지라도 나쁜기억의 사실만 꺼내서 살짝 조미료쳐서 서술하면
    공자나 부처 아닌 다음에야 이런곳에선 인간쓰레기가 됩니다.
    기어코 남의 가정을 부셔버려야 속이 시원한가요?
    남의 가정사 부부싸움의 한쪽 얘기만 듣고 '이혼해라 그 인간 쓰레기다.'
    이런 반응만 있어서 작성자가 괜히 살짝 하소연 한건데 더 격한 감정이 될까봐 균형유지 차원에서라도 저런 글을 쓴겁니다.
    저도 처음 글을 읽고 뭐 저런 놈이 다 있어 그랬습니다.
    대댓글 반응이 뻔하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오직 글쓴님에게만 향한다고 전제 했습니다.
    댁들의 반응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심정적으로는 나도 니들하고 비슷해요..
    작성자님 보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작성자님이 '오오.. 정말 개소리예요' 이러시면 사과하고 글 내릴게요..
    41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6:25:52 4/40 삭제
    비공 신경안쓰고 오직 글쓴님만 향하여 한마디 하겠습니다.
    많은 댓글들에서 같이 남편을 비난하니까 기분이 어떠신가요..?
    사랑하는 나의 자식을 낳은 아빠를 인간쓰레기라고 같이 길길이 날뛰어 주니까 기분이 좀 풀어지나요?
    한쪽의 얘기만을 듣고 공분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위로가 된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한쪽의 얘기" ...

    글쓴님의 글속에서 저는 이게 너무 절절히 느껴집니다. 고속도로에서 날 두고 가버렸다? 부부싸움으로 감정이 격해지면 더한것도 하는게 사람입니다. 명절에 왜 나만 힘들게 하느냐? 대부분의 아내들 얘기일 뿐이예요. 아이들과 왜 안 놀아주느냐? 원래 아이들과 놀아 '주'는 것은 힘든겁니다. 아이와 노는것이 재밌는 성품을 타고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비교대상으로 해서 자기 남편의 점수를 박하게 준것은 아닌지요? 원래 아이와 노는것을 좋아하는 성품인 사람이 있듯이 그 반대인 사람도 있습니다. 남편이 여기에 해당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기대치를 낮추세요. 남편의 상처주는 말? 여러 대화가 오가다 보면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별 이상한 소리 다 합니다. '니가 한게 뭐가 있느냐..' 이 말이 서운하겠지만. 이런식의 얘기는 부부생활 몇년 하게되면 누구나 겪는것이구요. 글쓴님은 남편의 강한 생활력때문에 그 '장점'을 보고 결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장점은 충분히 맛보았으니까... 다정다감하고 나를 잘 이해해주는 남성의 조건까지 욕심을 내는 겁니다. 무능해서 돈 못벌고 사회적 지위도 형편없는데 애하고 잘놀아주고 다정다감하다면 그 부분이 장점으로 와 닿을까요? 아마 돈 못번다고 팔자 한탄하는 내 모습이 그려지지 않을까요?

    생활력 강한 남자는 필연적으로 다정다감과는 거리가 멉니다. 다소 독선적인 성품이여야만 이 험한 세상 여기까지 뚫고 올 수 있었기 때문이죠. 능력이 있어 돈을 잘벌거나 사회적지위가 높은 남자는 대부분 바람을 피워 속썩이거나 독선적 성격때문에 갈등을 빚습니다. 다정다감하고 애하고 잘 놀아주고 나를 잘 이해 하는 남자는 대부분 돈버는 능력은 없습니다. 이게 인간 세상사의 방정식이예요...
    정말 0.00001% 정도의 사람만이 이 양면의 모든것을 충족하는 사람이 있겠죠.. 그 별종의 사람과 비교하시면 철딱서니 없는겁니다. 오히려 돈도 못벌고 술만마시고 마누라 패는 '진짜'인간쓰레기에 걸리지 않은것에 감사해야죠..

    남편을 인간쓰레기로 만들면 내 자식은 인간쓰레기의 자식이 되는겁니다.
    그럼 그 자식은 그걸 그대로 대물림 하는거구요..

    진심으로 남편을 한번 이해해 보도록 해보세요..역경을 딛고 교수자리 까지 간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세계관 또는 관심사는 이미 '가정'이라는 울타리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요.. 게다가 글쓴님도 사회적욕망이 있는 사람이기에 '가정'이란 울타리를 내면심리에서는 거추장스러워한다는 것이 전 느껴집니다. 남편께서는 자기 아버지라는 거울을 통해 아마 '성취' 라는 욕망을 가지게 되었을겁니다. 자기 아버지를 보며 성공해야 되겠다는 일념으로 세상을 살아왔고 그래서 현재는 어느정도 그 성취감을 이루었겠지만 아직 부족하다, 더 가야할 '성취'가 있다고 여길겁니다. 원래 남자의 삶이 그렇죠.
    이미 '성취'라는 거대한 최면에 걸린 남편에게 너무 많은 가정사의 시비는 남편의 입장에서는 그 자체로 매우 힘들다는 거죠.. 차라리 조분조분하게 남편에게 '성취'의 허망함에 대해 틈틈이 얘기해보세요..'성취=행복'이 아님을 잔잔하게 명상하듯 얘기해보세요.. 그런데 이미 글쓴님의 정신상태도 남편과 크게 다를바 없는 사회적욕망이 잠재되어 있기에 이 최면을 느슨하게 할 장치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땐 남편과 보다 더 진솔하고 충분한 대화를 더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단, 남편의 타고난 독선적 성품을 어느정도 인정 또는 이해하시고 글쓴님이 그래도 남편이 이것만은 딱 하나만 고쳐주었으면 하는것이 뭔가를 차분히 생각하시고 거꾸로 남편으로 부터도 내가 무엇을 바꾸면 되냐고 하나 하나씩 교환해 가도록 해보세요.. 제가 볼 때 남편은 나쁜사람이 아니라 '성취'라는 최면에 걸린 사람입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거예요.. 성취의 최면을 완화시키면 남편은 약간 무능해집니다. 대신 좀 더 다정다감 해 지겠죠..그래도 괜찮은지 잘 생각해보세요..

    이혼? 정말 남의 가정사라고 너무 쉽게들 얘기하는데... 이에 혹하지 마시고..아이가 엄마나 아빠를 싫어한다면 모를까.. 이혼의 주제 앞에서는 '나'는 일단 빠지고 '아이'가 진짜 주어입니다.
    40 [속보] 성폭행 혐의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 무혐의 [새창] 2015-08-05 02:10:08 9 삭제
    헌법기관의 공인을 성'추'행도 아닌 성'폭'행이라는 어마어마한 누명을 씌우려 한 저 여인을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포커스를 거기에 맞추어야 합니다. 만일 성폭행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꽃뱀짓을 했다면 그에 따른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여론을 일으켜야 합니다. 이 곳의 댓글들 처럼 여당에 치우친 검찰의 뻔한 수작이라고 섣불리 말하는 것은 새누리당이 원하는 것입니다. 감히 국회의원을 성추문 무고 행위를 한 것에 분노 하셔야 합니다. 검찰의 판결 판단을 미리 곡해하여 해석 할 필요 없습니다. 나는 그 사건을 정말로 돈 뜯어내려는 꽃뱀이라고 확신합니다. 왜 그런 나쁜 인간을 그냥 두어야 하냐고 여론이 형성되어야 정상입니다. 새누리당이니까 틀림없이 만나서 회유했을것이다 라고 말하고 그 여인을 피해자로 그냥 두는 것은 새누리당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천안함때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계속 부정하는 듯한 진보진영의 포지션때문에 결국은 진상이 묻히게 되는 프레임속으로 말려들어갔습니다. 그 때 북한 소행임을 일단 인정하고 경계에 실패한 군인에 대한 군 형법의 책임을 묻는 여론을 키웠더라면 틀림없이 진상은 드러날 수 있었습니다. 약한 고리가 무엇인지 빨리 파악해야 우리를 옥죄는 사슬을 끊을 수 있습니다.
    39 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오유 그림자. 반대폭탄에 대하여. [새창] 2015-02-25 12:46:59 21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을 달 때 다른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면 반대 폭탄을 맞더군요
    이런 경험을 몇번 하다보니 댓글 다는게 참 부질없어 보여 그저 눈팅만 합니다.
    제가 오래전 어떤 게시물에서
    자기의 장기 일부를 부모에게 이식한것이 효자 이기는 하나,
    자식 가진 부모된 관점에서 보면 자기 자식의 몸을 상하게 하는 부모의 맘이란 도대체 뭘까?
    하는 생각이 들어 댓글을 달았는데 반대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 게시물의 분위기는 그저
    효자 칭송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안되는 거였지요..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오'라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무지막지하게 모는 이곳에 문화는
    일베에 대해서 뿐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38 갑과 을 [새창] 2014-10-22 01:25:35 12 삭제
    미국에 갔을때 영업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 불친절하게 손님을 대하더군요.
    첨에는 인종차별인가? 싶어 자리에 핫도그 먹으면서 다른 손님을 상대하는것을 보니
    딱히 우리 동양인에게만 불친절한것도 아니였어요..
    그런데.. 그곳 생활에 조금 익숙해지니 불친절하게 보였던것은 그냥 갑을관계에 익숙한
    우리의 선입견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국의 매장직원들은 그냥 자신들의 일을 할 뿐인거죠..
    특별하게 클레임 걸릴 행동만 안하면 되는것일 뿐 그들도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얘기입니다.
    고객에게 베푸는 과도한 겉친절.. 저는 이것이 일본으로 부터 스며들듯 전해져온 문화라고 봅니다.
    대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돈몇푼 쥐어주고 고객을 향해 강요하는 과도한 겉친절...
    이러한 문화가 당연한듯 되어버린 현실은 참 씁쓸합니다.
    진짜 친절은 평등한 관계를 전제로 주고받아야 됩니다. 그런 문화로 다시 재정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7 걸어다니는 인간폭탄... (부제. 민폐 갑 중 슈퍼갑) [새창] 2014-08-17 04:33:06 3 삭제
    보행자 잘못만 거론하고 분풀이 하고 치울 그림이 아니네요... 보행자 잘못은 거의 옹호 할 수 없는 것이죠..
    거기다가 같이 쌍욕 분풀이 같이 안해줬다고 반대 먹을 일인가 싶네요.. 보행자 잘못은 뭐라고 더 얘기 할게 없어요.. 그냥 ㅂㅅ 이죠.. 뭐
    그냥 ㅈ 같은 놈들이예요.. 애들까지 같이 저러고 뭐 잘못한지 모르는듯 적반하장 하며... 보행자들 아주 ㄱㅅㄲ 입니다. 됐죠?
    이제 보행자 잘못은 논외로 할게요.. 그 외에는 살펴 볼 구석이 없나 봅시다...

    위에 일부분들 지적 처럼.. 자기차선 옆에 차선에서 차량이 이유를 모른체 정지 해 있다면 방어운전 차원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됩니다.
    블박차량이 아쉬운 점이 그렇습니다.
    또 하나 지적하고픈 것은 애초에 보행자에게 무단횡단을 허용해준 차량도 욕을 먹어야 합니다. 자기만 무단횡단을 허용해 주면 될 일인가요?
    편도 1차선이라면 문제될게 없지만 자기차량에 가려서 뒤따라오는 다른 차선의 차량이 무단 횡단자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차량을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여 주던가 비상등을 켜주던가 클락션을 길게 눌러주던가(보행자가 놀래서 더 빨리 건너가면 사고위험 증가/감소?)
    .. 하는 등의 센스있는 운전을 해주어야 되는데
    이런 센스를 발휘할 능력이 없다면 또는 그렇게 하기 싫다면 애초에 무단 횡단을 못하도록 해야 되는거죠..
    운전은 내 차선 앞만 보고 갈길만 가면 된다... 하는 운전자가 너무 많습니다. 주변상황을 같이 고려하는 운전습관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결국 자기를 위한 것입니다.
    36 [혐]중국의 롤러코스터 [새창] 2014-08-05 19:12:43 2/5 삭제
    놀이기구 안전하고 재밌습니다. 안전해요.. 확률로 따지면 수천만분의 일이죠.. 저의 주장의 핵심은 놀이기구가 안전하지 않다가 아니라 왜 안전에 대해서 공포심을 갖고 있다는 의견이 매도를 당해야 하냐는 겁니다.
    35 [혐]중국의 롤러코스터 [새창] 2014-08-05 19:06:15 1/5 삭제
    기우에 불과하다고 치부할 만큼 100퍼센트 안전하다고 말할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우리사회가 안전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하는 분위기도 아니어서 분명 위험이 상존하고 그에대한 공포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을 전부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몰아 가는건가요?
    34 [혐]중국의 롤러코스터 [새창] 2014-08-05 19:02:44 1/11 삭제
    엘레베이터 추락은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들 엘레베이터가 도착하지 않은채 문이 열려서 추락사한 경우를 그냥 엘레베이터 줄이 끊겼다고 착각하는거죠.. 그리고 실제로 엘레베이터에 대한 그러한 종류의 공포심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것도 사실아닙니까? 그래서 그게 공포다 라고 말하는게 왜 반대를 처먹어야 할 일이죠? 반대 함부로 날리지 마세요들... 그렇게 따지면 엘레베이터 탈때 추락할까 걱정이다 말하면 그냥 병신되는 거임? 반대날리지 말고 너무 걱정마셈 토닥토닥 하고 답글 써주면 될 일을 사람하나 그냥 바보병신 만드네요..
    33 [혐]중국의 롤러코스터 [새창] 2014-08-05 18:37:46 5/19 삭제
    반대 함부로 누르기입니까? 강원도순둥이님 글이 뭐가 잘못된거임? 사람 마음에 함부로 생채기 내면 안되요... 나도 놀이기구가 완전 100% 안전하다는 보장이 있고 저런 동영상을 한번도 안봤다면 모를까 실제 공포는 혹시 사고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공포심이 큽니다. 그래서 그 글을 보고 동감을 가졌는데 엥? 웬 반대테러를? 한두명도 아니고 말이죠.. 뭐하는 짓들이죠?
    32 심멎주의)고양이과의 우다다 [새창] 2014-07-03 11:21:08 0 삭제
    고양이 키워 보신분들은 느낍니다.
    동물원에서 호랑이, 사자를 보면 덩치만 큰 고양이 라는 것을..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1:18:22 1 삭제
    똑같은 화면이 두개라서 본능적으로 눈을 매직아이로....
    저 처럼 해본 사람 있나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54:28 0 삭제
    제 개인적으로 꼽는 우리나라 이빨 5인
    도올 , 진중권 , 김어준 , 노회찬 , 유시민
    근데... 진중권과 김어준은 서로 상극임
    도올과 진중권도 그닥..
    29 김연아도 그냥 귀화하지... [새창] 2014-02-16 02:42:39 168 삭제
    '광고 몇편 찍게 해줬다고 더럽게 생색낸다' 라는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
    김연아 보다도 더한 딴따라들도 그런 소리 안 듣는데...
    정말 주위의 보통 사람들 중에도 심심찮게 돈연아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들여다 보면 간단한거예요..
    좀 착하고 만만한 사람이 잘 나간다 싶으면 도무지 배가 아파 견디질 못하는 그런 부류..
    28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jpg (부제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1-14 20:39:58 7/5 삭제
    나도 처음에는 나마알규때문에 갑갑했는데... 다시 꼼꼼히 생각해보니
    나마알규 논리도 틀린것이 아니네요..
    논쟁의 핵심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매장에서 마셨는가 아닌가 인듯 합니다.
    근데 본문의 내용을 보니 테이크아웃한 커피를 매장에서 마신듯합니다.
    이번 게시물로 느낀것은 한사람을 다수가 어떻게 바보병신 만드는가를 보는것 같군요(물론 다수에는 저를 포함)
    매장의 입장에서는 현실적으로 손님 개개인의 특수한 사정을 일일이 추적할 수 없기때문에
    매장직원의 나가라는 요청은 정당한것이 됩니다.
    댓글들이 초반에는 나마알규->병신 이였다가 후반에 이성을 찾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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