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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BGM] 사랑의 시 - 서른 네 번째 이야기 [새창]	2014-09-30 03:15:32	3	삭제
		오래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문득 보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챙겨보네요 감사합니다...
	335	Deadlight 나눔! [새창]	2014-09-26 19:23:48	0	삭제
		전 이 게임을 다잉라이트랑 헷갈려서 샀죠 ㅠㅠ
	334	※씹덕사 주의※ 저희집 고양이 이러고 자요ㅎ [새창]	2014-07-27 12:00:06	12	삭제
		저희집 냥님은 편안하게 주무시더라고요 순간 아버지인줄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4:04:41	3	삭제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	여러분 캐슬크래셔 재밋나 [새창]	2014-06-24 13:54:09	0	삭제
		1.49달러라는 싼 값임에도 고민하다가 세일을 놓쳤습니다 ㅠㅠ 그래서 신청해봅니다! [email protected]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1:58:21	13	삭제
		그리고 이게 왜 댓글 중간 내용부터 기독교를 까는 분위기가 되는지 몰겠네요. 내가 공게 몇번 봤지만 굿해서 귀신이 안떨어졌다는 글에 무당 욕하고 비꼬는 사람은 없더만요. 글 자체 뉘앙스에도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도 하나도 없는데 기독교 까기에 혈안이 된 인간들처럼... 저 무교입니다. 그것때문에 목사이신 아버지랑 척지고 살지만 아버지의 신념이나 열정이랑 의무감 같은거 헌신같은건 존경해요. 기독교가 싫은거지 아버지가 싫은게 아니거든요. 근데 무턱대고 별 상관 없는 내용에도 기독교를 싸잡아 까니까 또 울컥했나봅니다.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1:54:17	16	삭제
		아버지가 목사시고 현재 기독교의 문제점을 항상 비판하시는 그 일부의 제대로된 교회를 보고 자란 사람입니다. 전 교회에서 퇴마라는 단어 자체를 보거나 들은적이 없어요. 그런 행위 자체를 하질 않아요. 진짜 위에 말마따나 병원을 데려다드리지...
	329	어떤 카페 앞에 있는 글.jpg [새창]	2014-05-13 10:20:23	0	삭제
		춘천 축사에 있는 카페인듯
	328	“나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다”…자원봉사 여대생의 대자보 [새창]	2014-04-22 16:32:51	27	삭제
		잉여님은 대통령이란 자리를 정치적 이념의 대표로만 생각하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현 상황에서 정치권의 대표인 대통령을 왜 역하느냐 하는 생각이 드신거 같고요. 근데 대통령이 여당의 대표, 정치적 이념의 대표이기만 한 자리가 아니거든요. 잉여님은 지금 국가와 대통령을 동일시하며 떠받드는,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처럼 국가행정과 대통령을 분리하는 똑같은 실수를 하고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잉여님 생각대로면 대통령이 대체 왜 존재하나요... 이념의 아이콘, 마스코트 역할만 하겠다? 아니면 권리는 권리대로 다 쓰고 권력을 누리면서 책임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겁니까? 조금 답답합니다.
	327	신상철대표 소름끼치는말. [새창]	2014-04-22 12:02:35	19	삭제
		Jedai// 말씀대로라면 다른 관계자들은 정상적 사고도 못하고 상식도 없는 사람이 됩니다...
	326	케스파, 과도한 조작논란에 엄중히 경고 [새창]	2014-04-14 16:39:07	6	삭제
		여자가 미니스커트 입고다니면 성추행 빌미 제공했다고 할놈들이네... 뇌 들어갈 공간 비워놓지 말고 뭐라도 넣고 다니세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4:29:37	107	삭제
		11저도 그걸 상상했었는데...... 내용은 그 이상으로 좋더군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4:22:40	0	삭제
		딴거보다 riziqoqo님의 댓글 이해를 못하겠는데....
	323	덕빈이의 빅엿.jpg [새창]	2014-02-20 15:40:05	0	삭제
		카록......
	322	사이퍼즈.. 그리 쉬운게임은 아닌데.... [새창]	2014-01-30 21:42:59	1	삭제
		자기에게 맞는 게임이 따로 있는거죠 뭐... 저는 사퍼 한창 할땐 통랭 1500위까지 갔었는데 롤은 골드도 못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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