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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otei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15
    방문 : 17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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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teic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16:28:11 0 삭제
    턍턍!! // 자캐랑 같이 그린게 주 컨텐츠라 생각해서 애니메이션 게시판에 올렸는데 잘못 생각했나 보네요
    글 수정을 눌러도 사진파일 삭제하는 탭이 안떠서 전적 캡쳐 삭제를 못하고 있습니다...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16:17:41 0 삭제
    pikachu // 폰으로 올리다가 그림 돌아가고 막 그래서 컴터로 급히 수정하느라 그랬습니다...
    364 북미서버에서 일본애들이랑 톡노말 몇달 해본 감상 [새창] 2015-01-09 17:40:40 0 삭제
    롤은 못하는 사람에 대한 욕설이나 매도가 정말 심하죠

    롤을 곱게 안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부분을 지적하더군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1:26:31 3 삭제
    연아남친 // 그 비정상적으로 빠른 이동도 사실 의심하신분 착각이었잖아요
    걸린 시간을 본인이 느낀대로 쓴거 아니었음?
    362 AK-74 탄창 어디서 구하나요.... [새창] 2015-01-08 09:30:40 2 삭제
    와 이런 답답함은 진짜 오랜만에 맛본다...

    사이다 사러 갔다와야지
    361 다들 그림 잘 그리시나.....? [새창] 2014-12-26 14:01:11 0 삭제
    헉.... 원래 나눔은 추천만 하고 지나가지만....

    타블렛은 원래 쓰던게 라파즈에 인튜2인데 하나는 사망하고 하나는 오늘내일해서 너무 원하네요 ㅠㅠㅠ

    근데 나눔은 스팀 쿠폰이랑 하스스톤 베타키 같은거밖에 한적이 없어서 ㅠㅠ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12:53:02 0 삭제
    70 찍고 70제로 다 맞췄는데 7080 갈 스펙은 안나오네요...

    이런 경우엔 5069만 계속 돌아야되나요? 요즘 5069에서 돈도 안모이는데...
    359 TOS 홈페이지 열렸네요 [새창] 2014-12-22 15:54:25 0 삭제
    1 아마 지금 안나온 직업군은 좀 더 상위티어로 나오지 않을까요?
    358 대정령 su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2-22 14:12:33 13 삭제
    인질영상 티비플 극혐 ㅠㅠ
    357 솔직히 게임자체는 장동민이불리했는데 [새창] 2014-12-18 21:03:35 6 삭제
    진짜 오유 짓게는 왤케 생각들이 다들 못걸고 넘어져서 난리인지 몰겠음

    눈살 찌푸려지네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20:40:01 37 삭제
    11 이건 크루세이터 킹즈라고 아는데...
    355 극도의 긴장감속에서 게임이라는게 뭔지 아세요? [새창] 2014-12-04 03:14:50 0 삭제
    글쓰면서 생각을 조금 정리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월하청년님의 댓글에는 제가 조금 발끈한 면이 있지 않나 생각하도 있습니다.

    오늘 즐겁게 지니어스를 보고 게시판을 보는데 각종 멍청으립과 조작설까지 나오는 것을 보고 오유 게시판에 너무너무 정이 떨어지는 나머지 조금 심하게 반응하는 면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부디 기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354 극도의 긴장감속에서 게임이라는게 뭔지 아세요? [새창] 2014-12-04 03:06:07 0 삭제
    진지하게 답을 달아주셨으니 저도 진지하게 제 가치관을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일단 데스매치를 실망스럽다고 평하셨는데 데스매치의 시스템이나 게임을 평하신게 아니지 않나요?
    데스매치 진출자들을 너무 나무라지 말자는 글에 하지만 실망스럽다고 다셨으니 그 실망은 데스매치의 대상자들에 대한 감정이신거지요.

    그리고 이번 한번의 평가로 그 사람에 대한 모든것을 평가하는게 되냐고 물으시는데 이건 아예 원 주제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이번 데스매치 관련 나무라지 말자는 주제에 나는 그 사람의 모든것이 실망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주제는 의미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인 자신의 선택과 인생에 대한 것은 충분히 평가하고 실망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실망하는것도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구요. 하지만 그 실망의 대상이 타인이 되는 순간 자기에게 실망했다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내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한 것이고 이번 경우는 평가를 해달라 부탁하지도 않은 사람을 보며 평가한 것이니 전혀 별개의 무게가 되지요.

    그동안의 활약을 잘 보았고 좋았다는건 과거의 이야기이고 오늘 방영된 데매에 대한 평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적어도 지니어스 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요. 그 앞에서 이번 데스매치는 실망스러웠다라고 말하신다면 당연히 평가로 보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353 극도의 긴장감속에서 게임이라는게 뭔지 아세요? [새창] 2014-12-04 02:45:42 2 삭제
    하연주씨를 응원했고 정말 안타까운거라면

    실망스럽다 보단 아쉽고 안타깝지만 심리적으로 힘들었나보다 라고 생각하는거 맞지 않나요?

    그 선택 하나 잘못했다고 실망스럽다고 평할만한 응원이라면 박쥐급 아닙니까?
    352 극도의 긴장감속에서 게임이라는게 뭔지 아세요? [새창] 2014-12-04 02:40:30 4 삭제
    월하청년님이나 김라쿤님의 인생의 선택들도

    다른 곳에서 보는 제 3자들에겐 실망스럽고 멍청한 실수로 보일 수 있습니다.

    너무 막말하지 마세요. 공감능력 떨어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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