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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금파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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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금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16:38:16 0 삭제
    신고하세요;
    진짜 생또라이들… 아오
    26 20대초중반여성분은 연하남어떻게생각하나요 [새창] 2012-12-31 16:32:22 1 삭제
    12학번 여대생인데… (물론 지극히 제 개인취향이지만) 연하애들은 전혀 남자로 안보여요.
    어느정도 나이가 있고 막 30대 초반 그런상태에서 20대 애들 보면 막 귀여워하고 그럴수도 있을것같은데…
    기본적으로 고딩&미필은 남자로 느껴지지가 않는…
    근데 그런것도 다 개인취향인지라…
    25 기독교인으로서 여쭙습니다. [새창] 2012-12-31 16:28:09 1 삭제
    강요수준의 전도는 좀 지양했으면…
    그거 굉장히 불쾌해요ㅠㅠ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15:26:42 0 삭제
    정말 생활고때문에 어쩔 수 없어서 업소일을 했던… 분 같은데…
    솔직히 그대로 결혼하시면 여성분 역시 마음의 짐이 클거에요.
    또 결혼 후에 그런 사실을 알게 될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닌데, 그 경우 그 친한 형님분이 느낄 배신감도 어마어마할거고…
    여성분을 설득해서 직접 그 형님분께 말씀드리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세상에 완벽한 비밀은 없어요. 넓으면서도 또 좁은게 세상이잖아요.
    당장 글쓴분이 만난것처럼, 그 여성분이 정말 완전 다른사람으로 성형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아는사람을 마주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는거니까요.
    잘 얘기하고 다독여서 사실대로 이야기 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ㅠㅠ
    23 대선 끝나고 우울하신 저희 엄니 달래줄 커뮤니티 없을까요;; [새창] 2012-12-31 15:21:53 0 삭제
    어머니를 위한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는데… 참… 도와드릴 수 있는게 없어 죄송하네요ㅠㅠ
    추천만 하나 드리고 갑니다… 아드님이라도 옆에서 많이 위로해드리고 해주세요…
    22 [익명]쌍둥이 자매 중 동생이 죽었어요. [새창] 2012-12-31 15:19:57 0 삭제
    그정도로 친하다면 직접 물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심각하게는 말고, 그냥 너 보면 자꾸 B가 생각난다고. A아니라 B같다고.
    그래서 상대 반응보고 부정한다 싶으면 그냥 웃으면서 내가 너무 B가 보고싶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시고 뭔가 우물쭈물하거나 하면 다그치지 말고 조용히 물어보세요.
    내가 느끼는 사고 전후의 너는 솔직히 A라기보단 B에 가깝다고. 너와 난 친구지 않느냐고. 난 언제나 네편이니 혹시 뭔가 사정이 있는거라면 말해달라고…

    숨기고 있는 사정이 있을경우 털어놓지 못해서 힘들어하고 있을 가능성도 없진 않으니까요.
    21 외적으로 끌리는 여자 vs 내적으로 끌리는 여자 [새창] 2012-12-31 15:12:40 0 삭제
    애인은 외적으로 결혼은 내적으로.
    라고들 말하죠.
    끌려본적이 없어서 나는 모르겠다…
    20 서울 눈 거의 녹았나요? 서울사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2-31 15:11:55 0 삭제
    서울은 아니고 그 아래 경기도 수원인데 여긴 아직도 빙판짱짱합니다…
    19 [익명]얼마전에 지하철 노약자석 논쟁, 오유인들에게 한마디하겠습니다 [새창] 2012-12-31 15:06:54 0 삭제
    지하철은 이 글에 공감.
    하지만 버스는 혼자 앉을 수 있는 좌석이 거의 다 노약좌석이라;
    버스 노약좌석을 좀 바꾸지 않는이상 버스에선 앉아있다 비켜드리는쪽이 맞는것같아요.
    18 청소년 신분증위조에 대해서 [새창] 2012-12-31 15:00:20 0 삭제
    CCTV는 안달아두셨나요? ;; 글 보니까 그사람이 와서 민짜한테 팔았다고 신고한다고 협박하는것같은데…
    녹음기나 아니면 그냥 핸드폰같은거라도 준비해뒀다가 그사람 오면 대화내용을 녹음하세요;
    그리고 나서 경찰에 민증위조+협박으로 고소미쳐머겅 시키면…
    뭐 그래봤자 민짜라 처벌은 심하지 않겠지만=_=
    협박할 생각은 다신 못할테니까요.
    17 믿었는데..... [새창] 2012-12-31 14:56:47 0 삭제
    도… 동지ㅠㅠ
    전 그런말 없고 그냥 동생부터 이모까지 "넌 진짜 쌍수하면 예뻐진다니까! 하라고! 왜안해!" 하면서 거의 막 구박가깝게…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아는 지인까지 하면 젊은시절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데 막 윽박지르듯이 ㅠㅠ
    진짜 아오 스트뤠쓰!!!ㅠㅠㅠ
    16 [익명]인간적으로 이건 좀 아니지않나요 [새창] 2012-12-31 00:02:08 0 삭제
    그건 애초에 남자가 좀 덜된…ㅋㅋㅋㅋㅋㅋㅋ
    전 입대 얼마 안남았는데 여자소개시켜달라는 인간 있으면 짜증나서 그냥 다 씹어버리는데;
    제 친구녀석은 입대 전에 여친이 기다려준다는데도 전역해서도 마음 남아있으면 다시 사귀자고 기다리지는 말라고 그렇게 해어지고 갔는데;
    애초에 남자가 좀 생각이 없네요…ㅋㅋㅋㅋㅋ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0 23:59:21 0 삭제
    전 아는 여동생이 항상 ㄴㄴ해 ㅇㅇ해 하는바람에 옮아서 저도 그말투 굉장히 자주쓰는데…ㅋㅋ
    여동생한테 들은거라 그런지 전 그말투가 되게 친숙하거든요.
    사람마다 느껴지는게 참 많이 다른것같네요…ㅠㅠ
    14 [익명]여자친구가 전남친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신고할 예정인데요 [새창] 2012-12-30 23:51:22 0 삭제
    신고부터 하지 마세요.
    지금 당장 증거가 없잖아요.
    솔직히 그런식이면 스토커인건데, 신고 한 번 한다고 완전히 근절될것같지도 않고…
    오히려 상대가 더 신중해지기만 할겁니다.
    일단은 증거자료같은걸 다 모아두세요.
    본인도, 애인분도 그인간한테 전화오거나 하면 다 녹음해두시고, 연락오는거 다 캡쳐&저장해두시고.
    진짜 확실하게 증거자료 모아졌다 싶어도 한 번 도 참고, 또 참고 그래서 정말 200% 완벽하다 싶을때 몰아쳐서 신고하세요.
    별 자료도 없는 상태로 하는 신고는 오히려 상대에게 경각심만 주게됩니다.
    13 이런여자친구 어째야댐..도와주셈 [새창] 2012-12-30 23:07:06 1 삭제
    솔직히 그냥 해어지는걸 추천하고싶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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