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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YTN주의)코로나 감염 '30분 내 자가 진단' 기술 등장 [새창]	2020-03-09 08:31:49	22	삭제
		그래서 국가번호도 082라고 하더라고요^^
	50	축하해주세요 오늘을위해 10년기다렸네요 [새창]	2020-02-01 11:08:53	4	삭제
		추천해드리려고 로그인 했어요. 10주년, 너무 추카드립니다!
	49	90년대 톱가수 정모.jpg [새창]	2019-08-01 00:22:54	0	삭제
		사진을 누가 찍었길래 카메라 보는 사람도 별로없고 활짝 웃는 사람도 거의 없고 그닥 찍기 싫었나보다
	48	조별과제 개념녀 [새창]	2017-08-11 21:24:09	48	삭제
		글에서든 현실에서든 욕좀 안 보고, 안 듣고 싶네요. 우리말 고운말이 참 많은데 왜자꾸 듣기도 싫고 쓰는 이에게도 혐오감 절로 갖게하는 비속어 줄임말을 쓰는지...
	47	오메가 3 선택시 팁. -피시오일과 크릴오일 (아이허브 시리즈1) [새창]	2017-08-05 10:22:50	0	삭제
		솔가는 어떤지요? 노르딕 먹다가 가격때문에 솔가로 바꿨는데.. 성분보니 잡어?비율이 높은가봐요 ㅠㅠ
	46	[단독]유재석, 또 기부..청주 등 폭우 피해 주민에 5000만원 [새창]	2017-07-22 11:27:50	0	삭제
		장화홍보다 통큰 유느님! 근데 장화홍 기부는 당비로 내는 건가요? 궁금...
	45	어쩌면 언론개혁은 뜻하지 않은곳에서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새창]	2017-05-18 07:42:56	1	삭제
		그 "씨"가 제대로된 언론의 "씨"가 되어 문재인 대통령 임기 동안 나무가 되고 숲이 될 거라 믿습니다!
	44	김밥사러갔다가 경찰서까지 갔다왔네요 [새창]	2017-05-06 23:52:27	2	삭제
		혹시나 술드신 건 얘기 안하셨죠? 심야에 일어난 사건은 가중처벌 되더라구요. 쌍방 폭행으로 벌금 내면 기록에 남아서 두고두고 후회스런 일이 될수 있어요. 억울하시겠지만 이제라도 고소취하 하시고 합의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3	아이 셋 낳은 엄마의 분노 .jpg [새창]	2016-02-24 11:09:27	0	삭제
		저도 17개월 차이 연년생 형제에요. 지금( 열한 살, 열 살)은 너무 좋지만 아이들 세네 살 때 남편하고도 엄청 싸우고. . 진짜 힘들었어요. . 힘내세요. .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3:03:52	0	삭제
		다들 멋지십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3:48:24	1	삭제
		너무 방치 하셨어요!
	39	마음 약하신분들은 절대 보지 마세요 [새창]	2014-04-23 11:19:09	0	삭제
		곧 나갈 수 있을 거야.. 이 덧글에 숨이 턱 막히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 올라오는 슬픔을 삼키는데 사망자..실종자 가족들과 지인들..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일 것 같습니다. 진정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아..정말 잔인한 슬픔입니다..
	38	TK 지역민 이며, 문재인 후보의 지지자 였습니다. [새창]	2012-12-20 12:29:18	3	삭제
		중과부적. 친구의 카톡 메세지에 있더군요. 다수에 밀리면 어느 것도 할 수 없는 이게 민주주의의 모순인 것 같네요. 민주적인 방향도 다수가 원하지 않으면 민주적으로 갈 수 없는 비 민주적인 민주주의.
	37	TK 지역민 이며, 문재인 후보의 지지자 였습니다. [새창]	2012-12-20 12:29:18	11	삭제
		중과부적. 친구의 카톡 메세지에 있더군요. 다수에 밀리면 어느 것도 할 수 없는 이게 민주주의의 모순인 것 같네요. 민주적인 방향도 다수가 원하지 않으면 민주적으로 갈 수 없는 비 민주적인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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