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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18:32:32	0	삭제
		글 재밌게 잘봤어요!! 괜찮으시면 저도 점집 좌표좀 알수있을까요ㅠㅠ xxsiha@naver.com입니다
	44	섹시한 느낌의 노래 찾아요 [새창]	2014-05-12 09:12:26	0	삭제
		아쉽게도 그건 아니네요ㅠㅠ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43	용한 점쟁이 이야기..... [새창]	2014-03-19 02:00:27	0	삭제
		글 진짜 재밌게 잘 읽었어요!!!좌표는...얻을 수 없겠죠ㅠㅠ???
	42	아침에 베어베간 썸녀소개팅남을 보고 ..누군가를 스타일링을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졋어요 [새창]	2013-09-29 17:48:09	0	삭제
		어 글쓴분 저랑 같은 생각하시네요ㅠㅠ! 저도 과도 그렇고 관심도 많고 해서 글쓴분같은 생각 가끔 해용ㅋㅋㅋ 남자옷은 자신이 없지만............
	41	[익명]전 레즈입니다. [새창]	2013-08-16 11:38:25	10	삭제
		그리고 위에 댓글 조금 보고 왔는데.. 동성애는 정말 이상한 것, 병이 아녜요. 정신 질환 목록에서 빠진건 옛날 옛적이고 오히려 심각한 호모포비아가 정신질환으로 취급됩니다^^; 나는 동성애자야, 그래서 문제가 있어. 이상해.. 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40	[익명]전 레즈입니다. [새창]	2013-08-16 11:34:08	9	삭제
		저도 동성애자예요. 의외로 세상에 많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상한 것 아니고 자연스러운 거예요. 아직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힘내요!
	39	몇년전 술집에서 겪은 경험담 [새창]	2013-01-07 18:57:38	5	삭제
		아 사람들 진짜 무섭다ㅠㅠ 저도 작년인가 밤에 홍대에 있었는데 그 때 웬 여자랑 남자랑 싸웠어요 그런데 그 대로변에서 남자가 여자 싸대기를 몇 대 때림... 여자는 술에 취한것같기도 하고 힘도 부치고 하니 반항도 제대로 못하고 울고만 있고.. 정말 저랑 친구랑 놀래서 가까이 가서 말려야 하나 하는데 그 땐 웬 남자분들이 오셔서 대신 말려주셨어요ㅠㅠ 길 지나가는 제3자 입장이면서도 그 때 괜시리 얼마나 고맙던지; 요새 정말 무서워요ㅠㅠ
	38	[일요독서모임] 11/25일 결과보고 및 다음 모임일정. [새창]	2012-11-27 22:27:09	0	삭제
		글을 너무 늦게 봤어요ㅠㅠ 자리 나면 꼭 알려주세요~! 좋은 모임으로 이어지길 바랄게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10:47:40	2	삭제
		프라다나 구찌 같은 브랜드의 경우 파주에 아울렛이 있어요! 대부분 천가방(패브릭으로 되어 있는)이 많지만 가죽으로 되어 있는 가방도 꽤 많더라구요. 한 번 가서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다른브랜드는 모르겠고, 프라다 같은 경우에는 사피아노 라인이 제일 튼튼하고 좋다고 하셨는데.. 사피아노는 습기 많은 곳이나 물 묻으면 정말 큰일나요ㅠㅠ 바로 우글우글거려서 수선 맞겨도 힘든 경우가 많구요. 흔히 유명한 미란다커백(큰 것)은 200만원 안쪽으로 살 수 있어요. 인터넷이나 이런곳으로 사시면 대부분이 짭이니 절대 사지 마시고 꼭 매장가서 사시구요! 특히 프라다같은 경우는 스냅떨어지거나 손잡이 망가지거나 이러면 이러면 수선 잘되거든요.(보통 2년 무상, 2년 지난후엔 일정 금액 지불 후 수선) 구찌도 수선 해주고.. 루이비통은 수선을 잘 안해줘요...^^; 브랜드마다 수선을 해주는 곳 안해주는 곳 차이가 많으니까, 아무리 소중하게 가방 쓰고 그래도 수선 해주고 오래 쓸 수 있는 곳이 좋잖아요. 매장마다 방침이 다르니 꼭 다 물어보고 사시구요.
	36	(빡침주의) 게이들이 여자한테 커밍아웃하기를 꺼리는 이유.txt [새창]	2012-10-02 10:02:52	20	삭제
		저런류의 타입은 또 웃긴게 게이는 엄청 좋아하면서 레즈비언은 싫어함. 게이? 야, 잘생겼잖아! 멋있잖아!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레즈비언? 아 징그러워, 세상에서 다 없어져야해 라고 말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가진 여자들 많이 봤음.(남자들도 아마 레즈비언은 인정하면서 게이는 싫어하는 부류가 있는것처럼^^;) 결론은 자기가 쿨해보이고 싶은, 멋져 보이고 싶은 포비아임. 차라리 포비아면 처음부터 이해 못해 라고 하던가, 괜찮아, 난 다 이해해라는 식으로 포용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 저러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싫다..
	34	디씨의 흔한 화가 [새창]	2012-03-20 00:46:07	1	삭제
		내가 볼 땐 잘 그린 것 같지만 보는 눈이 없으니 전체적으로 평한 것은 할말이 없고 그런데 마른사람인지 뚱뚱한 사람인지 모르겠음 하면서 까는 리플은 좀 아닌거같은데ㅠㅠ 보통 체형의 사람일수도 있잖아요...
	33	하이힐 분류.jpg [새창]	2012-03-19 23:04:29	0	삭제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위에 쌍대님 댓글보고 너무 귀여워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32	하이힐 분류.jpg [새창]	2012-03-19 23:04:29	2	삭제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위에 쌍대님 댓글보고 너무 귀여워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31	만돌린 서버 같이 하실 초보분 계신가요ㅠ [새창]	2012-01-09 00:12:10	0	삭제
		분더캄머 요기도 연락주세여 ㅋ.ㅋ 같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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