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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명예로운 죽음 실패한 평창 [새창]	2017-12-11 11:06:59	10	삭제
		첫짤 패널들 느낌표가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ㅋㅋ
	617	크리스마스케이크 만들어 봐요 [새창]	2017-12-02 21:48:08	14	삭제
		너무 예쁜데요! 장식이 정말 진짜 같아요~
	616	크리스마스케이크 만들어 봐요 [새창]	2017-12-02 21:43:30	53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 먹는것보다 재료비가 저렴하지 않으면 음식을 직접 만들어먹는데 의미가 없나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본인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고 이렇게 폄하하는 듯한 댓글을 남기시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저는
	615	출소 반대 청원 소식을 들은 조두순의 반응 [새창]	2017-11-30 10:56:16	9	삭제
		간혹 저런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잘못을 해도 회개를 하면 끝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죄를 저지르거나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해도 혼자서 정당화를 하고 난 죄값 치뤘는데 왜 그래 라며 오히려 억울해해요. 주변에서 보면 미치죠 이런 모습들.
	614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0:54:51	11	삭제
		그렇게 어머니 고생하는거 싫은 사람이, 어머니가 음식할동안 왜 자고만 있는답니까? 아무리 며느리가 도와준다해도 어머니도 일을 하는데 본인이 돕지 않고요? 정말 며느리가 아니라 종을 들이려고 했나보네요. 다른 일도 아니고 전신마취까지 해야하는 수술을 장모님이 하시는데 ㅡㅡ 아 화나;
	613	신혼초 부부 문제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서 물어봅니다. [새창]	2017-10-30 11:51:16	5	삭제
		연애랑 연예랑 헷갈리신듯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22:50:59	39	삭제
		여자친구 어머님이 밥 먹고 와라 라는 의미는 좋은 자리니까 가서 축하해드리고 와라 라는 말이죠. 집안 경사를 여자친구 손을 빌어서 처리하고 싶어하는 느낌이네요. 정말 성의없어요. 만약 여자친구가 본인 부모님에게 잘 보이고 싶다라고 생각했다면 내가 돈을 줄테니 부모님 앞에서는 네가 계산한걸로 말씀드려라. 저같으면 이렇게 했겠네요.
	611	야바위의 비밀(후방) [새창]	2017-10-11 16:05:41	0	삭제
		어쩐지 컵에는 눈이 안가더라니...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2:48:32	104	삭제
		TV장 위에서 혼자 자다가 떨어져놓고는 저보고 하악 ㅋㅋㅋㅋㅋ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6:24:11	13	삭제
		유산도 출산 후 몸과 똑같다 들었어요. 시댁 가시면 노예처럼 일만 한다고 쓰셨는데, 정말 그렇게 가서 몸 혹사시키시면 평생 아파요.. 몸조리 정말 중요해요...
	608	이사견적이 400만원 나왔는데 원래 이런지... [새창]	2017-08-15 11:20:19	1	삭제
		보관 비용은 그리 안비쌀거예요. 대신 이사를 2번하는게 되더라구요. 사람도 2번 써야하고 사다리차도 2번 써야해서 그런 비용이 나와요..
	607	제목 스포일러 정중히 자제 부탁드립니다 ㅜ [새창]	2017-08-09 07:40:51	6	삭제
		제목에 특정 인물 이름 쓰는 것도 전 스포라고 생각해요. 왕겜 특성 상 에피소드에 누가 나올지 알 수가 없는데 제목에 캐릭터 이름만 써 놓아도 아 그 캐릭터가 나와서 뭘 하겠구나 하잖아요... ㅠ
	605	술먹은 여대생 3명 국보인 첨성대 위에 올라갔다 붙잡혀. [새창]	2017-08-04 23:56:38	40	삭제
		저번 지진으로 불안정해져있을텐데;;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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