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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Ca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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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고속버스안에서 똥 참은 얘긔. [새창] 2010-11-18 13:17:37 2 삭제
    1 저도 예전에 친구들이랑 비슷하게 표현했었어요. 똥마려우면 "뱃속에서 악마가 나오려고 해." 이러면서...ㅋㅋ 나중엔 똥마려운거 가지고 거의 시를 읊었던...-ㅁ-;;;
    24 고속버스안에서 똥 참은 얘긔. [새창] 2010-11-18 12:41:54 2 삭제
    옛날에 원거리연애 했던 시절에 남자친구 만나러 고속버스를 탔다가 글쓴님처럼 폭풍배변욕에 휩쌓인적이 있었죠. 도착하자마자 마중나온 남자친구를 그대로 지나쳐서 바람과같은 속도로 화장실로 들어갔어요. 배출(?)하고 난 후의 후련함은 잠시뿐, 남자친구 얼굴을 보기가 너무 쪽팔리는 거예요...ㅠㅠ 그래서 전 속이 안좋은듯 배를 문지르며 인상을 쓰고 화장실에서 걸어나왔죠. 마치 멀미해서 토한것처럼요. (이 것도 뭐 썩 좋은방법은 아닌듯 했지만 폭풍ㅅㅅ 보다는 덜 쪽팔릴것 같아서...ㅠㅠ)
    23 고속버스안에서 똥 참은 얘긔. [새창] 2010-11-18 12:41:54 15 삭제
    옛날에 원거리연애 했던 시절에 남자친구 만나러 고속버스를 탔다가 글쓴님처럼 폭풍배변욕에 휩쌓인적이 있었죠. 도착하자마자 마중나온 남자친구를 그대로 지나쳐서 바람과같은 속도로 화장실로 들어갔어요. 배출(?)하고 난 후의 후련함은 잠시뿐, 남자친구 얼굴을 보기가 너무 쪽팔리는 거예요...ㅠㅠ 그래서 전 속이 안좋은듯 배를 문지르며 인상을 쓰고 화장실에서 걸어나왔죠. 마치 멀미해서 토한것처럼요. (이 것도 뭐 썩 좋은방법은 아닌듯 했지만 폭풍ㅅㅅ 보다는 덜 쪽팔릴것 같아서...ㅠ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8 12:34:36 1 삭제
    진실이 이거였구나.. 치킨을 좋아해서 동네 치킨집이란 치킨집은 다 배달시켜 먹어본거 같은데 한결같이 같은 포장에 같은 치킨... 치킨 튀김옷이 맘에 안들어서 다른곳에 시키고 계속 그랬던건데 매번 같은 치킨이 올때마다 마음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빡침...-_-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8 12:34:36 3 삭제
    진실이 이거였구나.. 치킨을 좋아해서 동네 치킨집이란 치킨집은 다 배달시켜 먹어본거 같은데 한결같이 같은 포장에 같은 치킨... 치킨 튀김옷이 맘에 안들어서 다른곳에 시키고 계속 그랬던건데 매번 같은 치킨이 올때마다 마음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빡침...-_-
    20 Bon Jovi - Always (전설의 라이브...) [새창] 2010-11-18 11:34:50 0 삭제
    중요한 정보를 깜빡했네요. 1989년 런던 라이브입니다. 그나저나 젊었을때의 존은 참 훈남이네요.*-_-*
    19 성폭행 위험에서 벗어나는 16가지 방법 [새창] 2010-11-13 11:49:08 1 삭제
    예전에 어두운길을 가다가 덩치있으신 남자분이 뒷따라와서 정말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로 무서웠는데,(다행이 그 분은 중간에 다른길로 빠지셨음. 오해해서 죄송해요 아저씨.ㅠㅠ) 만약 실제로 나를 성폭행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반항이고 뭐고 그냥 무서워서 기절할것 같은데...-_-;;
    18 po중2병wer [새창] 2010-11-12 14:23:00 0 삭제
    십년, 아니 한 5년만 지나서 저 사진을 다시 봤을때 스스로가 죽고싶을정도로 창피할거야.
    17 [펌]우리나라에 엄청난타격을 주었던 대표적인 태풍 3개[BGM] [새창] 2010-11-12 12:05:11 0 삭제
    20살때까지 경상도에 살면서 한 해도 거르지않고 태풍의 위력을 피부로 느껴왔지만 매미때의 공포는 실로 ㅎㄷㄷ했음. 울 집 베란다 창문도 산산조각나고... 부산에서는 대형크레인이 부러졌다던데...-ㅁ-;;;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6 14:24:15 1 삭제
    근데 댓글보면 볼일보고 정리(?)할때 휴지 2칸이면 된다고 하고, 가끔 구두쇠들 설정보면은 볼일보고 무조건 휴지1칸만 쓴다고하고 그러는데, 정말로 휴지 한두칸으로 볼일보고 정리가 됨.? 난 작은일보고도 휴지 최소한 열칸은 넘게 쓰는것 같은데, 사실 그래도 가끔 휴지를 투과(?)해서 손에 묻거나 하면 짜증솟는데, 다른사람들은 정말로 휴지 한두칸으로 해결보는게 레알임.? 확인해볼수도 없는 사안이니 참 답답함.
    15 여직원님들아 [새창] 2010-11-06 11:19:49 0 삭제
    남자들은 사회생활에 익숙하고 여자들은 사회생활에 익숙하지 않다는 논리는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뭐 직장상사에게 어떤 이유로든 커피 한잔 타줄수 있다고 칩니다. 근데 그게 왜 꼭 '여직원'이여야 합니까.?
    14 분만실&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입니다. [새창] 2010-11-06 11:09:02 0 삭제
    나도 태어나고 바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있었다는데 당연히 기억은 안남. 뭐 심각하게 안좋았던건 아니라 금방 나왔다는데, 그 게 다 거짓말로 느껴질만큼 지금 너무 건장(?)해서 문제...ㅠㅠ
    13 이것도 백치미? [새창] 2010-11-05 14:52:24 52 삭제
    힙합이야 일렉이야.? 라고 묻는데 서브웨이야라고 대답했습니다. 질문자는 음악장르만 생각하다가 서브웨이라는 대답을 들었을때 순간적으로 자신이 모르는 장르인가라고 생각 할수 있습니다. 한10초쯤 지나서 아 지하철이구나 하고 떠올랐을수도 있죠.
    12 (BGM) 가랏 개스키! 너로 정했다!! [새창] 2010-11-04 19:43:36 0 삭제
    나도 모르게 내 코를 만지게 된다...
    11 저희집 강아지가 새끼를 낳앗어요! [새창] 2010-11-04 19:07:1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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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 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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