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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yaC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01
    방문 :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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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ㅡㅡ 진짜 후회하지말고 읽어봐요 [새창] 2011-04-02 10:48:01 6 삭제
    저 추천했으니 저도 여친이 생기는건가요.?
    응...??? 근데 난 여잔데...??? -ㅁ-;;
    69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잔극육 [새창] 2011-02-28 14:08:10 0 삭제
    여자분들 마른근육 마른근육 하는데 마른근육 그 거 노가다근육 아님.?
    난 남자가 너무 마른거도 싫고 얄쌍한거도 싫든데...
    막 보디빌더들처럼 우락부락한건 징그럽지만,
    말라빠진 몸매에 얄쌍하니 잡힌 근육도 그닥 보기좋지는 않음.
    어느정도 뼈대도 덩치도 근육도 있는게 좋음.
    모자르니 보단 조금 넘치는정도가 더 낫고...

    그러면 뭐해. 안생기는걸..........
    68 나는 피시방알바 [새창] 2011-02-22 14:30:25 0 삭제
    나도 PC방 알바. 근데 72좌석...응.?
    67 베오베에있는 바퀴실험 제가 하겟습니다 ㅋㅋ [새창] 2011-02-18 11:06:26 5 삭제
    옛날에 비슷한거는 해본적 있는데... 아주 후진 고시원에 살던 시절이었는데 하루에 한바퀴(?)이상은 꼭 발견되는 곳이었음. 당시 사방이 막힌 고시원생활에 정신이 피폐해져 있던 나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지나가던(?) 바퀴 한마리를 생포해서 조그만 투명플라스틱 용기에 넣고 키웠어요. 한마리씩 늘려서 한 대여섯마리가 되었는데 순간 얘네들은 굶으면서 얼마나 살수있을까 싶은 궁금증이 들어서 쌩으로 굶기면서 하루하루 지켜봤는데 한 2~3주 정도를 다들 살아있기에 이야 생명력굿 이어고 있었는데 어느날 외출하고 돌아오니 한마리가 사라지고 껍질부스러기(?)만 남아있더라구요.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많이 놀랐지만 곧 추스리고 실험(?)의 목표를 다시 세웠습니다. 이중에 가장 강한 아이는 누구일까,로요. 하루하루 지나며 마지막 두마리가 남았지만 이사를 가게 되면서 버리고 가서 가장 강한 아이가 누구였는지는 결국 밝혀내지 못했네요.
    66 투명인간에게 얻어맞는 휴잭맨.jpg [새창] 2011-02-18 10:42:12 0 삭제
    그래도 휴잭맨은 멋있다. *-_-*
    65 겜방 알반데요... 손님이 자꾸 허공이랑 대화해요...ㅠㅠ [새창] 2011-02-14 12:37:50 0 삭제
    1 혹시 키는 160정도에 마른편이고 얼굴도 작고 안경쓰고 긴생머리.? -ㅁ-;;
    64 겜방 알반데요... 손님이 자꾸 허공이랑 대화해요...ㅠㅠ [새창] 2011-02-14 12:22:10 0 삭제
    11 블루투스 그런거 없어요. 그냥 쌩(?)으로 허공에 중얼거려요.ㅠㅠ 꼭 귀신들린 사람처럼요... 또 아까는 테이블 옆에 있는 프린트석 앞에 멀뚱히 서서는 손으로 뭘 꿈지럭꿈지럭... 역시나 옆을 보고 뭐라뭐라 중얼거리면서 한참을 또 그러고 있었네요.ㅠㅠ
    63 실수류 甲 [새창] 2011-02-14 10:52:42 0 삭제
    일단 얘는 누구임.?
    62 지금 피시방인 나에게 베오베 가는거 일도 아님 [새창] 2011-02-06 14:37:03 1 삭제
    시급 4500원에 개월차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명절 보너스 지급. 우리 사장님 짱.!!
    61 팀킬.swf [새창] 2011-01-30 11:43:19 1 삭제
    다들 백형(?)얘기만 하는데 저기 웃고있는 흑형도 이목구비 잘 들여다보면 참 훈남임.
    60 할머니 자랑해도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1-23 13:03:55 2 삭제
    그에 반해 우리 외할머니는 나 태어나자마자 우리집 오셔서 나 키우시며
    무조건의 사랑을 보여주신 분이셨음.
    어릴때 부터 똥기저귀 갈아가며 키운 정이란게 그리 깊으셨던지,
    새벽에 내가 화장실가고 싶다고 일어났는데 화장실에 울 언니라도 들어가 있으면
    한창 집중(?)중이던 울 언니도 끄집어내고 나 먼저 앉혀주셨던 나밖에 모르는 분이셨음.
    나도 외할머니 옆에서만 자려고 했고 자다 일어나서 외할머니가 안보이면 울고불고 난리였다고 함.
    그러다가 학교에 입학하고 외할머니도 많이 약해지셔서 큰외삼촌댁으로 가게되고 자주 못뵈었는데,
    여자 저차 이유로 외삼촌들과 우리집이 의절하게 되고 그 뒤로 외할머니 소식을 못들었음.
    그러다 얼마전에 어머니로 부터 외할머니가 위독하셔서 곧 가시게될것 같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의절한건 엄마지 내가 아니니 난 제발 가서 외할머니 볼수있게 보내주라고 빌었지만 결국 못갔음.
    그 뒤로 돌아가셨는지 어떻게 되셨는지 소식도 못듣고 있지만,
    어머니도 힘들어하시는데 짐 보태드릴수 없어서 못물어보고 있음.
    빨리 성공해서 외할머니 데리고 와서 행복하게 모시는게 꿈이었는데...
    보고싶어요 외할머니...ㅠㅠ
    59 할머니 자랑해도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1-23 12:54:57 1 삭제
    우리 할머니 시골에서 슈퍼하시는데 어릴때 할머니댁 가면 과자같은거 먹으라고 하고선
    내가 과자하나 집어오면 돈내라고 놀리심.
    나중엔 일가친척들 다같이 둘러앉아 나 하나 가운데두고 돈안내냐며 웃고 놀리는데
    어린마음에 그게 어른들 장난인지도 모르고 아까는 먹으라고 해놓고 지금 왜이럴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고 우물쭈물...
    할머니댁 갈때마다 그런일이 반복되고 난 매번 낚이고 결국 울먹울먹...
    커서 생각하면 그 땐 그랬지 라며 훈훈한 미소를 띄기는 개뿔,
    그 어린시절의 트라우마가 지금까지 날 따라다니며 생각날때마다 오그라드는 손발과
    날 놀렸던 할머니와 친척들을 향한 어린시절 당시의 그 억울함과 분노가 그대로 되살아난단 말이다.!

    애들이라고 놀려도 된다고 크면 다 잊어버린다고 쉽게 생각하고 어린애들 놀리지들 마세요.
    심하게 상처받으면 죽을때까지 안잊어먹고 트라우마 생깁니다.
    58 뚱뚱해서 밖에나가기도 싫고 식욕폭팔하시는분들[악마의다이어트방법] [새창] 2011-01-22 13:36:48 2 삭제
    본문에 이어 리플들도 쭉 읽었습니다.
    비만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중 하나로써 제 결론은,
    뚱뚱하다고 손가락질 받느니 멍청하다고 손가락질 받겠습니다.
    작성자님 좋은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7 런던하츠 in 한국! 몰래카메라.swf [새창] 2011-01-22 13:08:11 0 삭제
    저기 당하는 저 분 폰상.? 아무튼 저 분... 어쩐지 좋아졌어...*-_-*
    제가 이상한건가요.? -ㅁ-;;
    56 여자사람은 대충 이런식으로 화장을 하고는 한다. [새창] 2011-01-21 12:00:32 5 삭제
    나는 여자사람이지만 세수하고 로션도 하나 안바름.
    하지만 남자들은 나같은 여자 보다는 차라리 화장떡칠한 여자를 좋아한다는걸 알고있음.
    근데 상관없음.
    남자한테 잘보이려고 사는 삶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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