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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코믹영화변환기.jpg [새창]	2011-01-21 10:43:42	0	삭제
		심장이 아프십니까~? 이거 아시는분 계실라나... 저는 꼬꼬마시절에 김경식한테 팬레터도 써본사람임.ㅋㅋ -ㅁ-;;
	54	마음의 소리 488. 예의로운 사람 [새창]	2011-01-21 10:41:02	3	삭제
		늘 터졌지만 오늘은 빵 터지네요.^^
	53	지금까지 겪은 도인들의 이야기 ㅋㅋ [새창]	2011-01-20 10:11:31	4	삭제
		저도 살면서 도인들한테 거짓말 안치고 백번은 붙들렸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면 항상 혼자있을때 말을 걸더라는겁니다. . . . . . . 그래요, 저 맨날 혼자다녀요.ㅠㅠ
	52	92년생들아 [새창]	2011-01-02 11:39:15	4	삭제
		19에서 20살이 된다고 뭔가 엄청나게 달라진 삶이 기다릴것 같지만 그저 본문에 나오는 내용이 다다.(그게 엄청난거라고 말한다면 할말없지만) 당당하게 민증을 제시하고 술과 담배를 살수 있다고 한들 너희들은 아직 애기다.
	51	2011년 운세 보기 좌절 있음 [새창]	2011-01-01 11:54:59	1	삭제
		이상형과 사랑에 빠져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 이상형과 사랑에 빠져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 이상형과 사랑에 빠져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 이상형과 사랑에 빠져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 이상형과 사랑에 빠져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 이상형과 사랑에 빠져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 이상형과 사랑에 빠져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 이상형과 사랑에 빠져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 이상형과 사랑에 빠져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 많은건 안바라고 엘지트윈스 작은 이병규랑 사랑에 빠지고 싶군하.
	50	[BGM]민망했던 순간들 적어봅시다. [새창]	2011-01-01 11:47:21	5	삭제
		고등학생때 코스프레 행사를 자주 다녔는데 난 코스프레를 한건 아니지만 스타일이 평범하지는 않았음. 한 번은 코스프레 구경을 온 사람들이 날 붙잡고 사진 하나만 찍어도 되냐고 하기에 난 코스프레를 한게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냥 멋있어서 그런거라고 한 번만 찍자고 했고 난 괜히 우쭐했음. 그렇게 계속 코스프레 구경을 하고 있는데 어떤 분들이 또 카메라를 들고 다가와서 사진 어쩌고 말을 하길래 다 듣지도 않고 난 또 당당하게 얘기했음. 저 코스프레 한거 아니예요, 훗. 근데 그 사람들 표정이 이상해지는거임. 알고보니 자기들 사진 좀 찍어달라는거였음. 아... 생각하니까 또 손발이 오글거리네...ㅠㅠ
	49	베오베에 있는 아 항문에 이물질을 삽입했어요...를 읽고.... [새창]	2011-01-01 10:57:00	0	삭제
		안아플리가 없잖아... 장염땜에 응급실 갔을때 X꼬에 면봉넣고 쑤시는데도 무슨 숟가락으로 쑤시는줄 알고 기겁했었는데...-_-
	48	오늘밤 집에서 컴터하면서 보내는 오유인님들 꼭 클릭 !!! [새창]	2011-01-01 10:24:44	1	삭제
		난 여자사람임. 남자사람한테 맛있는거 사줄테니 나오라는 연락을 받았음. 그냥 집에서 전기장판에 허리 지지고 있겠다고 하고 안나갔음. 사실 그동안 밀린빨래를 다 해서 널어놓은 상태라 입고나갈 옷이 없었음.ㅠㅠ
	47	감성돔초밥~ [새창]	2010-12-24 12:39:27	0	삭제
		나도 오늘 스시먹으러 감. 냠냠.
	46	[UNO] 삶이 무료하다면 .. [새창]	2010-12-19 14:07:00	1	삭제
		36개월 할부여.
	45	소주)팬서비스 종결 [새창]	2010-12-19 14:04:43	0	삭제
		잔다르크 인디시절부터 좋아했던 1人. 저 영상도 풀로 소지하고 있음. 근데 사실 장시간의 라이브중이라면 분명히 입냄새 쩔긴 했을듯요.
	44	비비큐 동네시절 [새창]	2010-12-19 13:20:32	1	삭제
		가격은 부담스러웠지만 돈 더주고라도 먹을정도로 비비큐치킨의 맛을 사랑했는데... 아... 왜 이렇게 막장이 되어버린거지...
	43	20세기 가장 로맨틱한 명장면 1위 .swf [새창]	2010-12-19 10:51:06	0	삭제
		두 주인공 이름이 캐시와 돈.
	42	알러지성 비염때문에 고생하고 계신분 손! [새창]	2010-12-18 11:52:22	2	삭제
		알러지성비염은 아닌데 그냥 어릴때부터 쭉 비염을 달고 살았습니다. 평소에는 늘 한쪽코는 막혀있구요 감기라도 걸리면 두쪽이 다 막혀서 입으로 숨셔야되요. 잘때 더욱 심해지는데, 하루는 코가 너무 심하게 막혀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서 목놓아 울은적도 있어요. 당장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평생 이 고통을 달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서러워서 그랬네요. 이 고통은 느껴본 사람 아니면 모른다는...
	41	알러지성 비염때문에 고생하고 계신분 손! [새창]	2010-12-18 11:52:22	2	삭제
		알러지성비염은 아닌데 그냥 어릴때부터 쭉 비염을 달고 살았습니다. 평소에는 늘 한쪽코는 막혀있구요 감기라도 걸리면 두쪽이 다 막혀서 입으로 숨셔야되요. 잘때 더욱 심해지는데, 하루는 코가 너무 심하게 막혀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서 목놓아 울은적도 있어요. 당장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평생 이 고통을 달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서러워서 그랬네요. 이 고통은 느껴본 사람 아니면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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