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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j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4
    방문 : 9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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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j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故박지영씨 빈소엔 쓸쓸한 정적만.. [새창] 2014-04-18 23:40:53 3 삭제
    글쎄요... 빈소가 목포에 있는데 원래는 충남에서 학교다니던 분이잖아요. 지역도 안맞을 뿐더러 젊은사람 상은 가까운 친척외에는 피하는 경우가 많으니... 오히려 조문객수 까지 적으면서 적다고 기사난게 좀 그러네요...
    294 레즈 골라내기 [새창] 2014-04-05 18:55:40 1 삭제
    충공깽이다.. 대체 이게뭔가...
    4번째 질문 클라스보소.. 상담 교내봉사 정학 퇴학ㅋㅋㅋ ㅁ1친거냐? 진짜 멘붕올려고하네..
    293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9:59:37 0 삭제
    종합예술인/
    누가 글의 상황과 강간이 같다고 했나요? 종합예술인님의 비유가 마치 남자는 글쓴이를 진심으로 사랑한 것 같으니 정상참작의 요지는 있다는 글을 보고, 저역시 비유를 해본 것입니다. 그리고 님의 글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유부남이 유부남임을 속이고 미혼여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굉장히 타당하다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을 만나면서 어떻게 유부남임을 모를수 있느냐? 모를수 있습니다. 예전 직장동료의 명언이죠. 사람이 누군가를 작정하고 속인다면, 당하는 사람은 속을 수 밖에 없다구요. 믿는 나무에 발등찍힌다는거 괜한 소리가 아닙니다.
    292 [익명]씨발 만나던새끼 유부남이네요 [새창] 2014-04-03 14:52:19 16 삭제
    종합예술인/
    애딸린 유부남이란 사실을 속이고 만났지만 글쓴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그런거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ㅎㅎ
    강간범이 피해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강간도 감정적인 측면에서 허용해야 하나요? ㅎㅎ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6:25:34 0 삭제
    이거 무섭.... 우리동네네요. 일주일전 쯤에 자는데 탄내가 너무 심하게 올라와서 누가 번개탄 피웠나보다 했더니..ㅜㅜ 이런 일이 있었을 줄은..... 세모녀의 명복을 빕니다.
    289 ㅁㅊ 엄마류 甲 [새창] 2014-01-28 20:00:41 1 삭제
    ㅁ1ㅊ... 주작이길 바랄뿐이네요.

    우리부모님 두분다 어릴때 쌍거풀이 없다가,
    나이들어서 자연스럽게 생긴 케이스인데요.
    근데 전 아가때부터 정말 진하게 있었어요.
    신생아일때부터 쌍거풀이 한쪽에 있어서 (짝눈임
    나머지 한쪽은 세살때 생김) 간호사들이 신기하다고,
    혼혈같다고 말할 정도였어요. 물론 우리오빠는 없음.

    갓난쟁이가 쌍거풀 있는게 더 이상한거임ㅡㅡ
    보통 자연적인 경우라도 4~5세 이후에 쌍거풀이 생긴 경우가 흔합니다.
    28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1-01 18:56:50 18 삭제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듬....
    천명한테 대시했다. 천명 다 작업에 성공했다 치더라손
    그 중에서 진짜 저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한 여자가 있을까?
    진심으로 사랑한 여자가 있더라도
    지금쯤 그 여자속에 저 남자는 어떤 존재로 남아있을까?
    정말 좋게 봐줘야 "개xx" 아닌가?

    그리고 저 남자도 자기가 진짜 사랑한 여자가 있었다면
    천명한테 대시도 안했겠지...

    천명과 만났다는건, 결국 누구에게도 정착하지 못하고
    그 누구도 정착하지 않는 사람이라는걸 인증한건데... 후유...
    287 [bl주의]친구랑 얼굴 맞댄 댓글 보고 망상하신글보고 저도망상 [새창] 2013-12-28 14:28:11 0 삭제
    하아...너무좋다 ㅜㅜ
    286 도미노 알바생이 들려주는 도미노피자 이야기 [새창] 2013-12-24 06:24:31 6 삭제

    285 밀양 그후 [새창] 2013-12-20 14:15:37 2 삭제
    내 주변에 저넘들 중 한명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면..
    으.. 소름돋아... ㅜㅜ
    284 김윤아 독설[BGM] [새창] 2013-12-19 12:35:23 8 삭제
    자기 기준의 호불호로 실력을 정해버리면
    구하라나 성유리도 디바소리 듣겠습디다
    실력의 기준이 개인마다 다르다니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ㅡ.ㅡ
    283 3일전에 잠깐 베오베있던 편의점남글 보고 [새창] 2013-12-18 16:15:13 12 삭제

    282 우리어머니 음식은 맛이 없습니다. [새창] 2013-12-01 22:25:33 1 삭제
    우리 어머니는 손맛이 없다기 보다는 손을 거의 안쓰세요. ㅎㅎ
    간보실때 양념통 그대로 냄비에 쏟아부으심

    그냥 숟가락으로 조금씩 덜어서 맞추면 될텐데
    혼자서 일하시고 두남매 먹여살리느라
    맛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던 거죠.
    덕분에 어릴때 전 정말 식탁앞에서.. 운적도 있네요.

    지금은 독립해서 가끔 엄마밥이 그리워지기는 개뿔~ 맛없음
    엄마.. 나 온다구 음식 많이 만들지 말아주세요.. 외식좀 ㅜ
    281 초딩들 상대로 뇌물받던 선생님 썰 [새창] 2013-11-30 14:21:40 1 삭제
    헐! 저는 초3때 선생이 애들 돈뺏었어요. ㅋㅋㅋ

    니들은 300원 이상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으니까, 뒤져서 나오면 100원에 한대씩이니까 알아서 내놓으라고 ㅋㅋ 자기가 보관하고 있을테니 부모님한테 찾아가라고 ㅋㅋ 공갈에 협박에.. 아주 대놓고 삥뜯은거죠.

    과연 그걸 찾으러가는 학부모가 있을려나, 게다가 온다고 해도 돌려주려나~ 더 뺏지 않았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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