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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j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4
    방문 : 9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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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j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7:06:47 7 삭제
    작가 아재님들~ 좋은 사진 많이 보고 시퍼요~
    그 와중에 본문사진 이뿌당~ 줍줍 ㅎㅎ
    354 스르륵에서 왔습니다. 기본이 10장 올려야 한다던데 ㅠㅠ [새창] 2015-05-10 18:54:34 0 삭제
    헐 이런 퀄리티의 냥이사진을 볼 수 있다니 하아... ㅜㅜ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7:23:14 38 삭제
    신드님/반박할 여지가 없이 남녀노소에게 까였기 때문에 지금처럼 과열되지 않았던 겁니다.

    만약 그때 지금처럼
    저정도는 여자들도 다해요.
    왜 쟤들만 까요? 다른 연예인들 다까죠?
    별것도 아닌데 여혐 너무 심하다~ 꼴마초 ㅉㅉ
    이랬으면 나라 뒤집어졌습니다.
    행인지 불행인지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만.
    352 문제연예인들 다 문제제기하고 비판하는데 찬성합니다 [새창] 2015-04-14 16:32:10 10 삭제
    지맘에/ 애초에 논란이 분명한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에서 이 사달까지 낸 장동민은 밉지 않나요?
    확실히 해두죠. 님한테 실망을 안겨준건 대중이 아니라 장동민입니다.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3:47:31 0 삭제
    무한걸스는 지금도. 아무도. 쉴드치지 않습니다. 무한걸스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입장조차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3:44:57 0 삭제
    그럼 이런 글을 쓰지 말았어야죠.
    장동민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본인의 입장에 대한 글을 쓰셨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무한걸스를 주제로 삼은 이유는 뭡니까?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3:37:35 1 삭제
    그래서 무한걸스 멤버들에게 적용시켰습니다. 그 논란이 지금와서 빠르게 정리된 이유는 알고 이러시는지요? 그녀들이 여자라서, 남자들이 할 말을 안해서가 아닙니다. 남녀노소 누구도 거기에 이상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또는 누구처럼 논점을 흐려가며 감싸주지 않았기 때문에 과열되지 않은 비판으로 정리될 수 있었던 겁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3:33:22 2 삭제
    장동민을 옹호하는 사람들 이해가 된다는게 바로 발언옹호입니다.
    발언은 이해못하지만, 발언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해한다? 이건 또 무슨 논리인가요?
    그리고 애초에 팟캐스트가 무슨 방송입니까? 한사람이 아니라 인구 반 이상인 여성입니다. 여성전체에 혐오발언을 해도 될 정도로 모든 도덕적 관념과 상식을 무시해도 되는 방송입니까?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3:22:47 2 삭제
    발언을 옹호하는게 아니라면서 팟캐스트의 성격을 알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라니? 이게 바로 옹호라는 겁니다.
    그리고 19금 방송이라고 해서 사회적으로 물의가 짙은 언어선택이나 발언을 하는게 아닙니다. 방송 수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예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3:11:56 5 삭제
    대체 장동민 발언이 어떤 점에서 이해가 간다는 건가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3:01:13 24 삭제
    네 그래서 욕 엄청 먹고 까였습니다. 프로그램 존폐까지 일어났고 결국 프로그램 사라졌죠.
    이상하게도 그 게시물에 지금같은 쉴드가 없었어요. 오유에도 꽤 많이 올라왔고 베오베도 여러번 갔습니다.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2:58:52 2 삭제
    병먹금
    343 순종견에 관한 불편한 진실들 [새창] 2015-03-31 20:58:15 4/5 삭제
    분명 잡종은 순종과는 다른 장점과 매력이 있지만
    그렇다고 순종이 가진 메리트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342 [익명]안왔으면 했던 날이 왔어요 .. [새창] 2015-02-23 01:44:16 2 삭제

    생일 축하해염~ 진짜루요. 쿄쿄쿄ㅋㅋ
    341 [익명]부모님의 편애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5-02-22 18:30:20 33 삭제
    글쓴님이 잘한거예요.
    님이 무슨 짓을 해도 동생과 공평하고 대등한 사이가 될 수 없어요. 포기하세요. 벌써 그정도의 세월이 흘렀다면 부모님은 바뀌지 않아요.

    자취를 결정하신 거라면 다행입니다. 어차피 떨어져 살다보면 가족과 서서히 멀어집니다. 경험상 저런 부모는 명절날 아니면 집에 오라소리도 잘 안해요. 자연스럽게 1년에 서너번 연락하고 기껏해야 한두번 얼굴보는 사이가 되는 거죠. 그러면 오히려 사이가 더 좋아져요.(그래봤자 최악에서 약간 개선하는 정도겠지만) 자식과 부모사이가 아닌, 타인과 타인이 되어가면서 서로가 불편해지거든요.

    불편한 사람한테 말한마디라도 신중해지는게 사람 심리라서요. 연끊는게 별건가요. 타인처럼 느껴지면 더이상 가족이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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