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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j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익명]어제 회사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새창] 2014-06-10 14:34:06 0 삭제
    남자쪽에서도 확신을 주는 고백을 바라는 마음일수도 있어요. 내일 출근할때 꽃다발과 함께 예전부터 맘에 두고있었는데 용기가 안났다 먼저 말해줘서 고맙다면서 재고백 하세요. 여자딴엔 아마 자신이 쉽게 보였을거라고 추측하고 뒤로 물러선 것 같은데 이런경우 남자쪽에서 다시 고백해서 확신을 주면 될 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 여직원은 저 남자는 그냥 여자 얻어걸려서 사귀는거라고 오해할수도 있으니까요. 고백멘트 다시 준비해두시고 힘내시길 ㅎㅎ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15:35:40 19 삭제
    솔직히 저 베1충이가 처음 욕한것도 실수가 아니라 고의성이 느껴지네요. 안그랬으면 저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욕을 쏟아낼 수가 있나요?
    307 [BGM] 자신이 중국혈통인지 알아보는 방법 [새창] 2014-06-05 14:24:53 0 삭제
    아예~ 난 순수혈통ㅋㅋ 엄마아빠 조상님 사랑해요 ㅋㅋ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15:57:40 11 삭제
    전 이때껏 누구와도 저렇게 무시하는 투로 문자 주고받아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또라이 상사한테도 저렇게 대놓고 무시하는 문자 받아본 적이 없는디...

    그런데 애인사이라고요? 그것도 8살 연상? 오마이갓 ㅡㅡ
    303 유머글에 있는 '어느 유통회사의 츤데레 상사' 그려봤어요~ [새창] 2014-05-07 02:31:29 4 삭제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3:55:18 61 삭제
    내가 안생긴건 안때려서 였구나!
    오늘부터 지나가는 남자들 죽빵 날리면 되나요?
    301 숨진 학생 부검 '질식사나 저체온증일 경우 정부 책임 따질 것' [새창] 2014-04-21 22:07:49 13 삭제
    저도 해외에서 부검의 데려오는게 낫다고 봅니다. ㅜㅜ
    진짜 우리나라는 믿을수가 없음
    300 이번주 주간지 표지들.jpg [새창] 2014-04-21 18:48:29 0 삭제
    기가차서 웃음도 안나온다. 아니 그럼 일반인 희생자들은 뭐라 설명할거지? 살아남은 5살짜리 여자애 가족들은 이사가는 중이었는데 다음주엔 "이래도 이사가야 하나?" 라고 할건가?
    299 루리웹 덕후가 살아돌아와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4-04-21 06:34:47 4 삭제
    솔직히 이젠 희망없다고 말하고 싶을때마다 얘가 생각나서 그럴수가 없다...ㅜㅜ
    298 페북 안산시민 관리자 동생의 사망 확인 [새창] 2014-04-20 19:08:58 6 삭제
    알바들 반대 하나씩 다느라 수고가 많다. 돈벌기 쉽지않지?
    297 [여객선침사 속보]실종자 가족 생존자 포기, 중대결단 임박 [새창] 2014-04-19 22:55:10 1 삭제
    말은 저리했지만.. 속으론 포기 안하셨을 겁니다. 아마 인양되는 내내 그러시겠죠. 그래서 더 안타깝네요. 에휴 ㅜㅜ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23:39 0 삭제
    저도 그래요..
    아까도 뉴스보면서 저녁먹다가...
    결국 반도 못먹고 치웠어요.
    어제부터 그만봐야지 하면서도
    틈만 나면 뉴스를 검색해요.
    혹시나 기적이 일어났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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