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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본삭금) 19) 죄송해여..가입하자마자 이런걸 물어서... [새창]	2015-01-14 19:04:33	0	삭제
		B와 C중 누구의 덩치가 더 컷나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6:12:39	22	삭제
		댓글보면서 느꼈지만 남자분들은 확실히 성희롱에 대해서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승무원이니까 보통 20대 중후반의 여성 기준으로, 40세 남성이 술취해서 허리만지며 "애인있냐?""전화번호 몇번이냐?""어디사냐?" 고 물어보는건 정말 공포스러울 수 있습니다. 바로 찍쩝거림이고 성희롱이라는 거예요. 저도 비슷한 일을 많이 겪었기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는 여승무원에게 직장입니다. 갑과 을이 정해져있어요. 길거리가 아니예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23:31:39	10	삭제
		저만 이해가 안가서 두세번 읽었나요? 판 씨는 잘린 생식기에서 피를 뿜으며 알몸으로 도망치는 아내를 도로까지 쫓아가... 이것만 읽으면 생식기에서 피를 흘리는 사람이 판씨인지, 아내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320	소개팅 주선자의 말을 해석해보자.txt [새창]	2015-01-06 12:03:10	36	삭제
		저는 스무살때 주선을 첨 해줬는데요. 그 이후로 다신 안합니다. 제 친구중에 키도 크고 이쁜 애가 있었는데.. 그 애를 소개해달라고 요구했던 남자는 작은키에 별로 안꾸미는 평범이하의 흔남... ㅜㅜ 남자애가 하도 졸라서 멋도 모르고 소개시켜주긴 했는데. .. 다음날 저 친구한테 개.욕 먹고, 남자애도 넌씨눈 되고...ㅜㅜ 결국 그 친구와 사이도 틀어지고 학교에서 제 평판도 나빠져서 며칠동안 정말 진땀뺏네요.
	319	자자.. 뭔가 신기한 사실 2 [새창]	2015-01-04 15:07:19	52	삭제
		저 사자 후일담으로.. 예전에 동물 다큐에서 짤막하게 나온거 봤어요. 젊을땐 촬영이다 뭐다 여기저기 데려가서 써먹다가, 늙으니까 철창에 가두고 방치했다고... 그래서 동물보호소에서 구조해서 데리고 나왔다고요. 여하튼 외롭고 초췌하게 죽었다는 내용인데 맘이 짠했던 기억이..
	318	[익명]오늘 유독 여자친구 외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5-01-04 04:34:36	33	삭제
		여자친구를 장신구쯤으로 취급하는 몇몇 댓글들 보고... 어이가 없어서 웃고 갑니다.
	317	[익명]둘째 임신중에 이혼하려니 ..답답하네요.. [새창]	2015-01-01 14:34:54	11	삭제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아기 때문에 아빠가 꼭 있어야 한다는 선입견은 버리세요. 요즘은 그런 시대 아니예요. 글쓴이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게 최선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최대한 빨리 결정을 짓는게 아이한테나 본인한테나 좋겠습니다.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6:28:39	0	삭제
		하대리는 츤데레가 아니라, 버티는게 사는거라는 직장생활을 적나라하게 대변한 캐릭터랄까요? 현실에서 절대악은 없거든요. 버티고 버티면 언젠가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오고, 그럼 또 언제 그랫냐는듯 잘 챙겨주거든요. 실제 사회생활에서 지지기반이 되어주는 쪽이 저런 부류의 사수들이고요. 그래서 하대리가 영이한테 못되게 굴어도 시청자들이 좋게 평가하는 것 같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츤데레 캐릭터는 아닙니다.
	315	아룬에서 같이 하실분 구함 [새창]	2014-11-03 17:25:28	0	삭제
		렙이 어찌되시는지?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6:26:37	0	삭제
		엘린은 테라의 밥줄이라 어느직업을 하든 우월합니다. 그냥 하고싶은 직업 하시면 되고요. 창기.정령은 파티플이 생명이라 좀 힘들듯 하고 솔플 기준으로 순서대로 검투 광전 무사 법사가 좋아요
	313	다이어트? ㅇㅇ이는 통통한게 어울려~ 빼지마 지금이 딱!좋아~ [새창]	2014-08-05 08:23:55	9/8	삭제
		그럼 다이어트 한다는둥~살뺀다는둥 그런이야기좀 하지말아요. 할거면 한번 말하고 빡세게 해서 티좀 내줘요. 1년 365일 살뺀다~다이어트한다면서 밥 같이 먹자고 불러내서 앞사람 밥먹기 민망하게 만들고. 다이어트 한다고 노래를 불러도 몇년째 체중은 그대로인 사람들 10에 8인데. 진짜 좋게 둘러대도 삐딱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많다니깐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2:12:34	0	삭제
		헐??? 나는 세계맥주집에서 2년동안 일했는데도 몰랐다니ㅋㅋ
	311	암 유발 나나有.jpg [새창]	2014-06-15 21:13:48	0	삭제
		저게 진짜라면 대리시험.. 의심 가는데요..?? 사이드 자체를 이해못하다니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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