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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j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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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j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스크랩]딸만 예뻐하는 남편[BGM] [새창] 2012-02-01 15:12:32 32 삭제
    위에분은 아동성도착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발언은 모든 어버이에 대한 모독이자 모욕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빠가 절 더 이뻐했어요. 오빠랑 엄마 몰래 저랑만 놀이공원 가고 그랬던 추억이 있죠. 보편적으로 아빠들은 아들보단 딸을 더 이뻐라해요.

    그런데 그렇다고 오빠가 사랑을 안받았던건 아니예요. 장남, 장손이라고 둥둥 띄워주고, 유독 아들아들 하는 엄마랑 친척들 사랑은 몰아서 받았어요.
    저는 제 생일날 미역국 한번, 생일상 한번 받아보지 못했어요. 심지어 호적 자체도 잘못 되어서 제생일도 아닙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오빠 생일날은 동네 잔치집 수준이었어요. 오빠랑 3살차이라 초중고 입학식 졸업식 모두 맞물려서 가족들은 오빠쪽으로 갔지, 제쪽으로는 안왔거든요. 덕분에 가족들과 함께 찍은 졸업식 사진 한장 없습니다만? 오빠 전문대 졸업할때까지 보내줄 돈은 있고, 저는 4년제 대학교 입학금 없어서, 고졸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친척들은 이때까지 오빠보다 내가 더 사랑을 많이 받고 살았다고 저를 흘겨봅니다. 그분들은 단지 어릴때 아빠가 저를 이뻐라 해줬던 기억만 있거든요. 한때, 한 면만 봐서는 잘 모르는데 말이죠.
    219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3가지? [새창] 2012-01-26 01:56:10 0 삭제
    하나는 알 것 같은데... 화분...
    예전에 어린이용 공포만화에서 봤어요. 화분이 많으면 산소가 부족해지고 이산화탄소량 증가....
    야빠님이 이미 적으셨네요 ㅎㅎ
    218 울산 애견 미용 가격 담합한거 같은데... [새창] 2012-01-19 01:05:07 1 삭제
    8년전에 슈나우저와 푸들 브리딩을 했습니다. 애견연맹?애견협회? 나머지 뭐더라 암튼 3가지가 있긴 한데...(나머지도 있지만 듣보잡) 저 3개에서 도그쇼, 미용자격증, 브리더자격증 등등.. 그런데 이런건 어차피 민간자격증입니다. ^^ 즉, 그냥 개인이 '너 이거 좀 잘하네? 내가 상을 줄께' 라고 해서 주는거나 마찬가지라는 거죠. 애견미용자격증 이런거 개뿔. 없어도 누구나 애견샵 열고 개미용시킬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시험을 치고, 국가에서 규제를 하는 미용자격증 가진 미용사들도 가격 일괄책정 못합니다. 하물며 민간협회라면 더그렇죠.
    글쓴이가 쓴대로라면 당연히 가격 담합이고 소보원에 신고먹일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솔직히 한국에 애견 이,미용에 관한 법률도 없고, 규제할 방법도 없으니... 애견샵 주인들의 양심에 따라야 할 문제죠...;;;;

    (그런데 애견미용 별로 안어려운데.. 그냥 살짝 배워서 하실 생각은 없나요? 어지간한건 바리깡 하나면 거의 다되는데...)
    217 고통 비약류 甲 [새창] 2012-01-16 18:08:37 1 삭제
    옆에 지나가던 비행기는 뭔죄...;;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4 20:33:20 3 삭제
    하기사.. 요즘 병아리들이 한석규를 알겠어요?
    한석규가 한창뜰때 태어나기는 커녕 아빠 몸속에 있었을 애들인데 너무 흥분하지 맙니다. ^^
    215 [브금-혐오] 화성인 뺨100만대 치는 여자방.jpg [새창] 2011-12-19 14:09:16 0 삭제
    뭐야 이거 무서워..
    214 어릴때 이 책 안 읽어본사람 몇이나 될까 [새창] 2011-12-18 16:27:49 1 삭제
    아.. 근데 이거 전집이라서 비싼책인데.. ㅜㅜ
    우리집엔 없고 친구집에 있어서 저책들 볼려고 맨날 친구집에 놀러갔던 추억이...
    213 어릴때 이 책 안 읽어본사람 몇이나 될까 [새창] 2011-12-18 16:27:49 1 삭제
    아.. 근데 이거 전집이라서 비싼책인데.. ㅜㅜ
    우리집엔 없고 친구집에 있어서 저책들 볼려고 맨날 친구집에 놀러갔던 추억이...
    212 개나고양이는 고등학생은 키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1-12-17 17:20:52 44 삭제
    솔직히 고딩들이 키우는게 아니라 엄마들이 키우는거...
    재롱떨고 이쁜짓할때만 놀아주고, 밥챙기고 똥치우는건 대부분 엄마들 몫이니... 엄마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겠죠.
    저는 아버지가 개를 좋아하셔서 대형견을 3-4마리씩 기르셨는데
    솔직히 아버지는 개들이랑 노는 것만 좋아하고, 대소변등 힘든 뒤처리는 다 엄마몫이었죠...
    어릴땐 몰랐지만 아버지가 많이 잘못하신거죠.. 애든 어른이든 남에게 떠맡길 생각이면 아예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211 개나고양이는 고등학생은 키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1-12-17 17:20:52 8 삭제
    솔직히 고딩들이 키우는게 아니라 엄마들이 키우는거...
    재롱떨고 이쁜짓할때만 놀아주고, 밥챙기고 똥치우는건 대부분 엄마들 몫이니... 엄마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겠죠.
    저는 아버지가 개를 좋아하셔서 대형견을 3-4마리씩 기르셨는데
    솔직히 아버지는 개들이랑 노는 것만 좋아하고, 대소변등 힘든 뒤처리는 다 엄마몫이었죠...
    어릴땐 몰랐지만 아버지가 많이 잘못하신거죠.. 애든 어른이든 남에게 떠맡길 생각이면 아예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210 부인에게 사위로 삼아달라는 쓰레기 甲 [새창] 2011-12-13 01:34:18 1 삭제
    이런 미친X들이 형마치고 버젓이 사회에 돌아다니고 있다는게 레알 공포...
    정말 저런것들은 그냥 죽여라.... 단 1그램의 가치도 없다...
    209 부인에게 사위로 삼아달라는 쓰레기 甲 [새창] 2011-12-13 01:34:18 7 삭제
    이런 미친X들이 형마치고 버젓이 사회에 돌아다니고 있다는게 레알 공포...
    정말 저런것들은 그냥 죽여라.... 단 1그램의 가치도 없다...
    208 부인에게 사위로 삼아달라는 쓰레기 甲 [새창] 2011-12-13 01:34:18 27 삭제
    이런 미친X들이 형마치고 버젓이 사회에 돌아다니고 있다는게 레알 공포...
    정말 저런것들은 그냥 죽여라.... 단 1그램의 가치도 없다...
    207 마른 길냥이를 구조했지만 경계가 심합니다ㅠㅠ. [새창] 2011-12-10 23:53:12 1 삭제
    그런데.. 첨부터 경계심 강한 애들은..
    마음열려면 무지 고생하셔야 해요.....
    유령냥이라고도 하죠... 사람이 있어도 아는체조차 안하는 애들...
    그런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면서 키운다지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02:35:56 0 삭제
    무섭지는 않지만 잔인하고 징그럽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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