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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JA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19
    방문 : 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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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장위 래미안 퍼스트하이 청약관련문의 [새창] 2016-10-12 06:27:39 1 삭제
    고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답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워낙 큰 갈림길이라 고민이 많이 되서 문의드렸습니다. 주신 의견대로 지켜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49 모트라인 노사장일까요?? [새창] 2016-07-05 21:11:42 1 삭제
    다른것을 떠나서 공도에서 200km/h 이상 속도를 내고 다녔다는것은 범죄입니다. 저도 노사장 리뷰를 많이 보고있었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48 30대 중반 인생 첫 새차 [새창] 2016-05-24 23:43:01 1 삭제
    수동...박력이 느껴져요.
    47 여성운전자한테 뭐라했다고 쓰레기취급 당했네요 [새창] 2016-05-17 23:55:02 0 삭제
    경부고속도로에서 상향등 킨 산타페신형이 뒤에 붙어서 오는데 어찌나 눈이 부신지..옆차선으로 차선변경하고 창문내리고 창문내리라고 손짓했어요. 동승자가 창문을 내리더라구요. 나이 좀 드신 부부셨는데 제가 "상향등 꺼주세요. 눈부셔요" 하니까 잘 안들리셨는지..하여튼 기분이 상하셨나봐요. 다짜고짜 "왜" 하고 반말시전하시더라구요. 입모양이 웬지 욕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다시 큰소리로 "쌍라이트 켜졌어요. 눈부셔요.!" 하니까 들으셨는지 운전석 남자분이 계기판을 보시는거 같더라구요.
    두분이서 대화를 막 하시더니 " 죄송합니닿ㅎ" 하시면서 상향등 끄고 가시더라구요. 모르셨던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냥 씩 웃으면서 갔구요 ㅎ
    서로 이해해주면 편안한 도로가 되겠죠.
    46 본삭금) 말리부 등급&옵션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5-01 02:58:01 0 삭제
    정답은 당연히 없겠죠. ^^ 워낙 상대적인 문제라서요. 저도 지금 알아보는 중인데요..본인의 스타일을 진짜 곰곰히 생각하셔서 뒤늦게 후회하는 스타일이시면 풀옵을. 그냥 선택한 일에 후회없이 긍정적으로 사용하시는 스타일이시면 딱 필요한 옵션(당연히 님이 옵션 하나하나 찾아보시고 체크하셔야함) 을 넣으시면 될것으로 판단되네요. 폰 하나를 사서 써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마음에 새기시고 어느정도는 차가운 이성으로 본인을 먼저 파악하시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즐거운 고민 하시길^^ ㅋ
    45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4-30 18:26:38 27 삭제
    설날이후에.. 아내가 폰에 음성 메세지가 10통이 넘게 들어와 있다고 하더군요. 무섭다고 하면서 들어달라길래 같이 듣자고 했습니다. 내용은
    "니가 진짜 인연끊는다더니 진짜 설날이 되도 연락한통 안한다 이거지. 좋다. xxx xxxx(욕). 내가 지금 손에 뭘들고 있는지 아냐? 나는 잘 모르겠네. 이게 뭔지. 내가 읽어 볼께. XXX. XXX(우리아버지 어머니 성함) 내가 이사람들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내가 너희들 한테 어떻게 하는지 두고봐라."
    한마디로 청첩장에 저희 아버지 어머니 이름을 읊어대며 협박하더군요. 위에 적었던 일들은 아직 우리집(아내한테는 시댁)에서는 모르는 일들이라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더군요. 결혼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해서 잘살고 있다고 보여드렸는데...아내는 덜덜 떨더군요. 분노가 아니라..무서워서요. 장모가 우리집에 혹은 (저희 아버지가 공무원이시라 인터넷에 치면 어디서 일하는지 나옵니다.)아버지 일터에 찾아가서 난동부리면 아내는 시댁에 얼굴도 못 비춘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가더군요. 물론 아내도 비슷한 상상을 했을 겁니다.
    고민 고민 했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죠. 장모한테 다시 빌고 옛날처럼 휘둘리면서 우리집에는 말못하고 잘사는척 하던지..아니면 우리집에 모든 사실을 오픈하고 완전히 인연을 끊고 살던지요..
    결국 저희는 두번째를 택했습니다. 그결과는 역시나 상상했던데로..찾아와서 개판 난리 났습니다. 돈 보낸거 하며, 사돈 이름을 반말로 찍찍 내뱉는 그런걸 다 들으셨으니까요. 경찰 출동하고 아내는 우리부모님앞에서 죄인 낙인이 찍혔죠. 저도 엄청 부모님한테 혼나구요..
    아직도 전화를 못드려요. 부모님이 너무 화가나셔서..
    부모님이 저희집과 부모님 자신들의 집을 다 이사시켰습니다. 장모가 못 찾아오도록요. 지금은 행여나 찾아올까 그게 두렵습니다. 글 쓰면서 회상해보니 참.. 씁쓸하네요.
    44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4-30 16:36:52 30 삭제
    저와 아내도 처가쪽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글쓰신분보다 더 심했습니다.
    어려서 부터 아내가 못경겼다고 키우질 않았습니다. 첫째와 막내는 자기가 키우고 둘째 딸인 제 아내는 시골에 사시는 아내의 할머니(친정어머니) 되는 분께 맡겼죠. 12년뒤에 찾아와서는 장모가 키우겠다고 아내를 도시로 데리고 왔다고합니다. 시골에서 자라던 아내는 도시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고, 할머니한테 가고싶다고 하면, 때리고 욕하고 심지어는 울면 가위를 가져와서 입에 대고 잘라버린다는 말까지했다더군요.
    아내집이 어려워서 아내는 크는내내 장모밑에서 일했습니다. 물론 집안일하고 아르바이트하는게 노동력 착취라는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행복한 가정안에서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서로를 위해 일하는것과 온갖 눈치와 욕을 먹으면서 일하는것은 다르겠죠.....
    저희집은 크게 어려운 가정은 아니었습니다. 가정사도 너무 평화롭고 평범했구요..
    상견례를 하면서 저희아버지 어머니는 아내와의 결혼을 반대했습니다. 장모가 보통사람이 아닌거 같다고...
    하지만 그게 크게 문제 될게 있느냐고 설득해서 결국 결혼했죠.
    결혼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내가 임신했습니다. 큰 축복이었죠. 7-8개쯤 지나서 갑자기 아내의 표정이 안좋은 날이 있더군요.
    왜 그런지 계속 물어보자 이야기 하길...몇달전 부터 엄마가 전화와서 계속 괴롭힌다고...
    내용이 장모자신은 음식점에서 일한다고 힘들어 죽겠는데.. 너는 엄마 걱정안하냐.. 남편 잘만나서 행복하냐? 하는 거보면 참 못됫다.
    애기 낳으면 꼭 니같이 못된 자식 낳을꺼다 등등...
    왜 그런소릴 아내에게 하는지.. 혹시 잘못한 것이 있는지 물어보니..
    몇달전 장모가 잠깐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치료비가 100만원 정도 든다는 말을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아내의 언니(처형)과 전화를 했고
    처형과 50만원씩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전화와서 괴롭힌다는데, 언니한테 물어보니 언니는 100만원을 보냈고 자신은 50만원
    밖에 안보냈다고 괴씸하다는 겁니다.
    참 기가 차더군요..100만원을 큰자식과 둘째 자식에게 각각 뜯어낼려고 했나봅니다. 그게 안되니 화가난 모양이구요.
    제가 참견할 수 도 없는 상황이더군요. 전화해서 왜 그러냐고 따지기도 그렇고..어쨋든 장모니까요..아내를 낳아주신 어머니시기도 하구요..참았죠..

    그 뒤에 아내는 아기를 건강하게 출산했고, 출산과정에서 제왕절개를 하게 되어 보험금이 조금 나옵니다. 그래봤자 입원비 수술비 나간거 치면 손해지요. 그런데 수술한지 한달되서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 내가 보험 가입시켜주고 결혼전까지 보험금 넣어줬으니까, 이번에 보험금 나온거 나 달라" 는 거였습니다. 참 기가 차더군요. 자식가지고 장사합니까? 보험금 넣어놓고 자식아프면 자기가 돈 타먹으려는 것도 아니고 결혼한 이후에는 저희가 꼬박꼬박 넣고있는데...물론백보 양보해서 드려도 되죠. 그런데 저희들 명절때 내려가서 저희집에서 과일싸서 들고 처가 찾아가면 " 처가오면서 집에 있던거 싸들고 오지마라. 백화점 가서 사와라"고 하시질 않나...(맞는 말이기는 한데 제입장에서는 섭섭하죠..부모님이 처가 드리라고 직접 싸주신건데..)
    집에 간다고 처가집에서 나올때 용돈 20만원드리면(제형편에서 최선임) 나보고 먼저 내려가 있으라고 하고ㅡ 아내에게 돈을 던졌답니다. 이딴 푼돈 필요 없다고 들고 꺼지라고.
    이런 과거부터의 안좋은 일들이 보험금 돌려달라는 것에 대해 안좋게 작용했나 봅니다. 보험금 드렸습니다. 그래도 장모니까요..아내를 낳아주신 분이니까요. 아내를 괴롭히는것 때문이라도 그냥 돈을 드리는게 낳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보험금 드리고 나니 그 이후에는 결혼자금가지고 전화가 온답니다. 아내가 진짜 서럽게 울더군요. 아내는 아내가 모은돈 이랑 어머니가 400만원 보태준걸로 결혼하고, 혼수까지 다했습니다. 그런데 보태준 400만원 돌려달라고 괴롭힌답니다.
    아내가 돈이 어디있겠어요... 애놓고 집에서 애기보는데요..그것도 이제는 결혼했기 때문에 돈 문제는 저와도 관련이 있으니 아내 억장이 무너지는거죠.
    아내가 참다참다 저한테 이야기를 합니다.
    "더는 못 힘들어서 못 살겠어. 그냥 400만원 줘버리고 인연끊고 살자... 나는 죽을때 까지 안보고 살수 있어.."
    그래서 400만원 주라고 했습니다. 적금 깻죠. 저라고 돈이 뭐 있나요. 둘이 열심히 모으고 있던 적금 깨는 수 밖에...
    그런데 400만원 준다고 와이프가 인연 끊겠다고 하니 보험 넣어준거 다 해약해서 돈으로 돌려보내라고 했답니다. 진짜 기가 차더군요.
    자식한테 그게 할 소립니까...진짜 저라도 저사람이 내 부모가 맞나 싶을 거 같더군요..
    듣고 하도 기가 차서 멍때리고 있다가 그냥 다 해약해서 주라고 했습니다. 깨끗하게 털고 인연 끊자구요. 아내 앞에 보험 모두 해약해서
    1000만원 보냈습니다.
    그리고 인연끊었죠. 수신 차단 했습니다. 그 이후로 올해 초 설날 전까지 너무 행복했었죠. 와이프도 활력이 넘치구요.

    설날 이후에...하...쓰려니 너무 기네요.. 정말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저는 부모와 자식의 연을 끊는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당사자가 아닌이상 그일에 대해 함부로 왈가불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쓰다보니 하소연을 좀 했네요...쓰고나니 좀 후련하네요..말할곳도 없었는데..

    작성자분도 힘내시길 바래요.
    43 일본... 자동차 문화 쥑이네요 진짜... [새창] 2016-04-22 18:44:44 0 삭제
    저도 경험한적 있는데요.. 일본에서 1년간 있었는데 그때 일본친구 차타고 낚시하러 바다가는 길이었습니다.
    준 도시고속도로쯤 되는곳이었던것 같은데, 한참 이야기하면서 잘 가다가 친구가 갑자기 비상등을 키구 갓길에 차를 대는겁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라고 물으니 뒤에 구급차가 온다고 세웠답니다. 몸을 돌려 뒤를 보니 진짜 저~~~~~~~~~~~기 한참 뒤에서 구급차가 오더라구요.
    너무 멀어서 싸이렌은 잘 들리지도 않구요.ㅎㅎ 일본 사람이 정말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존경심이 막 생겼어요. 그리고는 주변을 쫙 둘러보는데 소름돋는일이....정말 주변에 모든 차들이 갓길에 붙어 있는 모습이....정말 안 겪어 보신분들은 모르실꺼에요..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하여튼!
    이런 시민의식은 어릴때부터 교육이 잘 되어야된다고 봅니다.
    42 신차인증!! 무사고 기원^^ [새창] 2016-04-03 17:27:06 0 삭제
    부럽습니다 . 큽./ 안전운전하세요
    41 폭스바겐 CC 2600키로 주행 후기 [새창] 2016-03-26 12:25:51 0 삭제
    부럽습니다 ㅜㅠ;
    40 무사고엔 신차인증 [새창] 2016-03-26 12:23:57 0 삭제
    안전운전 하세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6 12:23:25 0 삭제
    그냥 현기차 사지마요...우리가 계속 사주니까 현기에서 이렇게 만드는거죠...
    38 SM6 무사고 기원 인증합니다 [새창] 2016-03-26 12:21:35 0 삭제
    으아....너무 부러워요.. 안전운전 하세요^^
    37 오래된차 무사고기원 인증합니다 [새창] 2016-03-26 12:13:35 0 삭제
    안전운전하세요^^
    36 대기업 이긴 알바생.jpg [새창] 2016-03-17 12:30:43 0 삭제
    우리나라일인줄 알고 설레임....ㅎ 일본이네요. 우리도 배워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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