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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애 재우려고 책 읽어주다가 깜짝 놀람 [새창]	2016-02-27 12:54:46	0	삭제
		순수한 분들의 댓글을 보고 계십니다. 저 포함요ㅋㅋㅋ 어휴 똥인줄
	179	택이는.... 택이...... [새창]	2016-02-19 23:10:1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00:18:03	0	삭제
		멋져요. 저도 이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계획을 세워서 움직여라.. 가정 형편에 얽매여서 계획 세우기조차 부담스러워하시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효도는 십년 후쯤 한다고 마음먹으면 뮤지컬 진로도 시도해볼만 하지 읺을까요? 마음이 좀 아프고 부모님께 죄송하겠지만요.. 좋아하는 일 하면서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효도한다 생각하시구요 아, 그리고 공부가 뮤지컬보다는 좀 더 불확실성이 떨어지는 길이라는 건 알아두셨으면 해요.. 그니까, 뮤지컬보다 공부를 더 잘하실 거라구요. 이건 사족입니다. 글래머개미님이 공부를 어느정도 하신다는 가정 하에요.
	177	제 인생이 달려있어요..제발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2-18 23:49:02	0	삭제
		답정너가 뮤지컬이든 공대든 한 곳을 작성자가 정해놓고 말한다는 게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어떤 말을 해도,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이렇게 말하니까.. 답은 "뮤지컬은 하고 싶은데 집은 어렵고.." 로 정해져있다고 느끼게 되거든요, 듣는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작성자는. 그렇지만 지나치게 머릿속으로만 복잡하게 상상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차피 작성자가 집의 경제상황에 기여할 수 있으려면 공대에 들어가도 몇 년 걸립니다. 학생때는 부모님께 손만 안벌려도 효도하는 거에요. 지금부터 뮤지컬계열로 가야만 하겠다고 결심한다면, 그건 웬만하면 내 힘으로 돈도 벌고 배울 것 배워서 자립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한거죠. 부모님 걱정 되죠, 물론. 빨리 효도하고 싶은 마음 압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여야해요. 돈 펑펑 벌 때까지 효도는 고이 접어두셔야 합니다. 그걸 견딜 각오도 해야해요. 공부도 어렵고, 뮤지컬 준비도 어렵습니다. 지금 에너지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 마음 압니다. 그래서 갈팡질팡하게 되죠. 조금이라도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도 하게되구요. 그리고, 공부는 걍 힘듭니다. 그래서 공부하다보면 몸 쓰는 일들이 자꾸 그리워져요. 활자를 읽어내는 게 쉽지만은 않아요. 사실 그래서 공부할 때 자꾸 다른 진로가 눈에 들어오게 되죠..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시험 준비는 항상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라. 뮤지컬이 동경만 하고 있는 직업이라면, 일단 공부해야 하는 현실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일 년간 공부로 뜻을 이루시면, 다음 꿈에 대해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좀 더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지금 힘든 길을 걷고 있는 것 맞습니다.
	176	사라지는 중산층... [새창]	2016-02-18 01:29:20	1	삭제
		와 똑똑해요
	175	세상에.. 몬산토 살충제가 소두증의 원인이었다니..지카바이러스 아니네.. [새창]	2016-02-18 01:11:14	1	삭제
		지카바이러스가 소두증 발병에 기여하는 바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조심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174	[혐오주의]서울 유명 의원 모발이식 의료사고 ㅎㄷㄷㄷㄷ [새창]	2016-01-30 01:20:47	0	삭제
		자세히는 몰라도 머리카락 있는 쪽 두피를 없는 쪽으로 끌어 올리는 수술 같네요. 무리하게 끌어올리다보니 이런 난리가ㅜㅜ
	173	대륙의 단골 욕심 [새창]	2016-01-29 19:52:44	0	삭제
		정성스러워 추천
	172	혐) 사진주의) 매복 사랑니 30초만에 빠진 게 자랑 [새창]	2016-01-29 01:36:49	0	삭제
		사랑니 뽑느라 고생하셨네요ㅜㅜ 그런데 초보 치과 관계자라 신뢰성이 떨어지긴 하는데요 한쪽 치근이 부러진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뽑으면서 석션으로 뺐을 수도 있구요, 아니라면 아직 잇몸속에 있을 거거든요. 혹시 모르니 뽑으신 선생님께 여쭤보시거나 엑스레이 한번 찍어보심이..
	171	사랑니 뽑을때 의사선생님이 이런말 하는데 소오름 돋았음 [새창]	2016-01-28 09:15:30	0	삭제
		알보칠이 아니라 엘리베이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알보칠을 왜ㅋㅋㅋㅋ
	170	"부정선거 방지를위한 일련번호 인쇄하라" 공직선거법 150조10항 [새창]	2016-01-27 00:59:40	1	삭제
		일련번호 대조해서 누가 누구 뽑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지금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민주적이기 위한 방법이긴 합니다.. 다른 방법도 찾아봐야돼요
	169	포털메인에 그지 같은 28억 지급 기사 위로 좋은 기사하나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6-01-16 22:49:11	5	삭제
		여태 댓글쓰고 추천박고 왔는데 가관이네요ㅋㅋ 댓글조작이 이런건가 싶어요. 호감순 댓글이 전부 최근 댓글로 바뀌는 경이로움이....
	168	노무현 업적이 뭐냐구요 똑똑히 보십시요 [새창]	2016-01-12 13:33:54	0	삭제
		여당은 절대 못해요 이런일... 자신을 철저히 배제해야만 이정도 할 수 있을듯ㅜㅜ 감사했습니다 정말로..
	167	엄마부대 대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 한다” [새창]	2016-01-05 22:20:29	0	삭제
		정신나갔네 아줌마
	166	박근혜 "힘들어 애 못키우겠다는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느냐!!" [새창]	2016-01-05 15:15:36	6	삭제
		자기가 국민들 키운다 이런 말인가여... 엄마가 다해쳐먹는데 애들은 어찌크나 차라리 방관이라도 하면 고마울것을 애들몫까지 다뺏어가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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