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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	흑사병과 중세시대 주민들의 뻘짓 [새창]	2015-06-11 00:50:07	0	삭제
		줏어듣기로는 몽골이 세운 원나라도 패스트의 영향으로 망했다고 들었습니다 국민의 4분의1이 죽었다던가
	624	근데 트릭이 저러면 [새창]	2015-05-28 00:40:44	0	삭제
		찬찬히 다시한번 보세요
	623	[혐]소름 쫙 돋음.gif [새창]	2014-11-05 22:04:51	29	삭제
		짤은 엑시구아 아니고요 기생충계의 여신이라 불리는데 일단 귀욤한 외모와 기생하긴 하지만 물고기에게 피해를 안끼친다는 점이 있습니다 혀에 붙어서 혀를 말려 죽인 다음 그 자리를 차지하지만 이넘이 물고기의 혀의 역할을 모두 해준다네요
	622	6회전 메인매치 폭풍의 증권시장 룰 설명 영상 [새창]	2014-11-05 12:27:00	0	삭제
		일단 번호 한칸 걸러 4명만 모이면 모든 정보 획득 가능하네요 물론 이런 게임에 배신과 구라가 없음 재미 없죠
	621	[19금]3번사진 설명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4-11-03 11:05:41	17	삭제
		3번 진짜 엉덩이 맞아요
	620	혹시 집에 신문지나 헌수건, 헌이불 남는거 있으신가요? [새창]	2014-10-23 15:59:23	6	삭제
		4만원 보냇습니다 기분 좋네요
	619	판교축제 담당자 숨진 채 발견.YTN [새창]	2014-10-18 10:11:54	161	삭제
		이런 일 있으면 양심 있는 사람들은 먼저 사라지는듯 ....
	618	집앞에 냥이가 있어요. [새창]	2013-12-22 14:51:26	1	삭제
		작전동사슴눈님 혹시 어디 사시나요? 이번에 주으신 고양이가 아무래도 제가 전에 본 고양이 같아서요 며칠전에 새끼 고양이가 도로가에 주차된 차 밑에 있어서 아무래도 위험해 보여서 어미라도 찾아주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안보여서 집에 잠깐 데리고 왔다가 욕만 작살나게 먹고 결국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내줬거든요 보내주고 나서도 계속 눈에 밟히고 찜찜해서 혹시나 내 냄새 때문에 어미가 데려가지 않았을까 사고라도 났을까 얼어죽진 않았을까 그 생각 뿐이었는데 님이 올리신 고양이 생김새도 그렇거니와 계단 모양이랑 문 모양까지 제가 사는 곳과 같아서 깜짝 놀라서 글 올립니다 제가 사는 곳은 거제 고현 신현맨션입니다 혹시 고양이 주으신 곳이 맞나요?? 꼭 좀 답변 부탁드려요
	617	나를 놓아달라.jpg [새창]	2013-12-16 10:27:31	2	삭제
		.... 죄송하지만 구라에요 이거 문장 순서는 커녕 단순한 단어 조합도 어려웠다네요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14:12:48	23	삭제
		포도를 잘못 먹었을때 가장 걱정되는건 급성 신부전입니다 특히 알맹이 보다는 껍질이 몇배 더 위험합니다 혹시 계속 소변을 못누거나 한다면 정말 위험할 수 있어요 특히나 몸의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포도를 많이 먹을수록 더욱 위험합니다 가까운 병원을 얼른 가보셔야 할것 같아요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4 16:04:43	3/12	삭제
		의사라는 사람들이 비활성기체를 통한 안락사를 제대로 모르다니 참 기가 막히네요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4 16:02:21	3/11	삭제
		위에 몇몇 분 수의사 포함 좀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알기로 비활성 기체 즉 질소 아르곤 헬륨 등등 고통없는 자살 즉 안락사에 주로 이용되는 기체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설명을 하자면 생명은 산소가 없으면 죽게되지요 질소가 공기중에 많다고 해서 질소만 있으면 안죽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몸에 공기가 차단되면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고 몸을 뒤틀며 고통스러운 이유는 산소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서 뇌에서 반응해서 호흡을 조절하기 위해 발작을 하든 뭘 하든 명령을 내리는 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헬륨이든 질소든 밀폐된 공간에서 그것만 마시면 그야말로 몇분안에 죽습니다 자기가 죽는줄도 모르고 정신을 잃지요 정확히 말하자면 산소가 없는데 비활성 기체들이 가슴을 체우고 산소가 없으니 몸속에서 반응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농도도 높아지지 않고 순간적으로 의식이 사라지면서 죽게 되는 거지요 모든 생명체의 반응체계가 혈중 이산화탄소의 농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비활성기체는 실제로 몸속에서 어떤 반응이나 역할을 하지 않는데도 그렇게 죽습니다 가끔식 헬륨 자살이나 풍선속에 있던 헬륨가스 마시고 놀다가 쓰러져서 죽는 이야기 나오는데 그 이유가 위와 같기 때문입니다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4 15:57:32	2	삭제
		위에 몇몇 분 수의사 포함 좀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알기로 비활성 기체 즉 질소 아르곤 헬륨 등등 고통없는 자살 즉 안락사에 주로 이용되는 기체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설명을 하자면 생명은 산소가 없으면 죽게되지요 질소가 공기중에 많다고 해서 질소만 있으면 안죽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몸에 공기가 차단되면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고 몸을 뒤틀며 고통스러운 이유는 산소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서 뇌에서 반응해서 호흡을 조절하기 위해 발작을 하든 뭘 하든 명령을 내리는 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헬륨이든 질소든 밀폐된 공간에서 그것만 마시면 그야말로 몇분안에 죽습니다 자기가 죽는줄도 모르고 정신을 잃지요 정확히 말하자면 산소가 없는데 비활성 기체들이 가슴을 체우고 산소가 없으니 몸속에서 반응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농도도 높아지지 않고 순간적으로 의식이 사라지면서 죽게 되는 거지요 모든 생명체의 반응체계가 혈중 이산화탄소의 농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비활성기체는 실제로 몸속에서 어떤 반응이나 역할을 하지 않는데도 그렇게 죽습니다 가끔식 헬륨 자살이나 풍선속에 있던 헬륨가스 마시고 놀다가 쓰러져서 죽는 이야기 나오는데 그 이유가 위와 같기 때문입니다
	612	[단독] 낸시랭, 가정사 밝혀졌다 '부친 존재 숨긴 이유는…' [새창]	2013-04-19 12:00:15	19	삭제
		전라도 애미 애비 죽이고 싶다고 짖어대는 일베1충들이 효를 들먹거리고 패륜 거리니까 너무 웃기다
	611	"A = B" 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3-03-25 18:17:35	0	삭제
		글을 읽고 보니 글쓴이 분은 궁금해서 질문을 한게 아니었군요..... 저는 애초에 '=' 라는 부호를 대상이 같은 이라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미 답이 정해진 질문에 어떤 센스를 기대했는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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