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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하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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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하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의 실체 [새창] 2013-04-27 20:13:41 14 삭제
    더 이상 리플 안달려 했는데 다시 한가지만 선을 긋고 가려합니다. 지금 글쓴이랑 토론하는 사람들은 뉴라이트가 괜찮다, 친일 해도 좋다는 이유로 토론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본문의 전체적인 내용에는 동감하나, 근거로 대는 한 부분에서 잘못됬다고 생각되는 부분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데

    친일파들이 여기있네, 무식하면 빠져라 라는 식의 말은 그만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 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의 실체 [새창] 2013-04-27 11:48:34 8 삭제
    댁이 주로 가져온 글들 내용들이 이완용과 뉴라이트가 얼마나 개새끼인가에 ' 이병도는 이완용 손자뻘이고 뉴라이트에 영향을 줬다'고 써있으니까 거기에 반박하는거죠. 손자뻘이라는 말 자체가 틀렸다고요. 누가 족보 따지잡니까?

    제가 생각하는 진실요? 이병도는 일본이 만든 역사왜곡단체에 '이름'이 올라간 증거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 활동을 했다는 증거는 없고 오히려 이름만 올라간거지 활동은 안했다는 증언은 있습니다.

    친일파라고 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양쪽 주장에 모두 근거가 되는 말들이 있으니까요. 전 이병도가 친일파라고 불리는건 아무 관심없습니다. 전 그 인간의 조카도 손자도 아니라 그런데 신경쓸 생각 없습니다. 친일파라고 보기에 충분한 사람이라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그의 사상이 식민사상으로 가득차있었고 그에게 영향받은 한국 국사학계가 그 사상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관심 가지는 부분은 사실이 아닌 부분(이완용 손자뻘)을 갖고 과장하고, 그 사람의 제자들(서울대 국사학과 출신들)이 뉴라이트에 참여하고 있다는 주장이 틀렸다는 겁니다. 위에 마음에 안든다고 블라인드 막이신 댓글보면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교수에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은 없고 전부 국사랑은 담 쌓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사람들이 이병도와 한국 주류사학계의 후예인 것처럼 해놓는게 틀렸다는겁니다.

    궤변이라, 마지막까지 말 이쁘게 하시네요. 여기까지가 제 궤변이었으니 개 짖는 소리라고 듣고 지나가세요.
    12 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의 실체 [새창] 2013-04-27 11:48:34 16 삭제
    댁이 주로 가져온 글들 내용들이 이완용과 뉴라이트가 얼마나 개새끼인가에 ' 이병도는 이완용 손자뻘이고 뉴라이트에 영향을 줬다'고 써있으니까 거기에 반박하는거죠. 손자뻘이라는 말 자체가 틀렸다고요. 누가 족보 따지잡니까?

    제가 생각하는 진실요? 이병도는 일본이 만든 역사왜곡단체에 '이름'이 올라간 증거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 활동을 했다는 증거는 없고 오히려 이름만 올라간거지 활동은 안했다는 증언은 있습니다.

    친일파라고 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양쪽 주장에 모두 근거가 되는 말들이 있으니까요. 전 이병도가 친일파라고 불리는건 아무 관심없습니다. 전 그 인간의 조카도 손자도 아니라 그런데 신경쓸 생각 없습니다. 친일파라고 보기에 충분한 사람이라는거 인정합니다. 다만 그의 사상이 식민사상으로 가득차있었고 그에게 영향받은 한국 국사학계가 그 사상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관심 가지는 부분은 사실이 아닌 부분(이완용 손자뻘)을 갖고 과장하고, 그 사람의 제자들(서울대 국사학과 출신들)이 뉴라이트에 참여하고 있다는 주장이 틀렸다는 겁니다. 위에 마음에 안든다고 블라인드 막이신 댓글보면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교수에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은 없고 전부 국사랑은 담 쌓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사람들이 이병도와 한국 주류사학계의 후예인 것처럼 해놓는게 틀렸다는겁니다.

    궤변이라, 마지막까지 말 이쁘게 하시네요. 여기까지가 제 궤변이었으니 개 짖는 소리라고 듣고 지나가세요.
    11 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의 실체 [새창] 2013-04-27 11:14:44 8 삭제
    말 한번 잘하십니다. 반대도 누르셨네요. 댁은 참 유식해서 말도 청산유수로 잘하고 그러시네요. 국사학과 전공자로써 댁보다 무식한 죄로 저는 빠지렵니다.

    참, 댁이 보기에 저는 식민사관이 투철한 강단사학자들에게 배운 식민국사학도죠?
    10 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의 실체 [새창] 2013-04-27 11:14:44 17 삭제
    말 한번 잘하십니다. 반대도 누르셨네요. 댁은 참 유식해서 말도 청산유수로 잘하고 그러시네요. 국사학과 전공자로써 댁보다 무식한 죄로 저는 빠지렵니다.

    참, 댁이 보기에 저는 식민사관이 투철한 강단사학자들에게 배운 식민국사학도죠?
    9 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의 실체 [새창] 2013-04-27 11:12:17 8 삭제
    이완용에 대해 분노해서 태웠다고 합니다. 친일파 뉴라이트 이완용 천하의 개새끼라는거 누가 몰라서 이럽니까? 주장의 근거로 가져오는 것들에 틀린 부분이 있다고 말하는건데

    무식하면 빠져라? 말 한번 이쁘게 하시네요 ㅎㅎㅎ 수준 대단하십니다.

    뉴라이트 개새끼들이고, 이완용은 지옥에서 수십번도 더 죽어야 될놈이고, 그 후손들이 뻔뻔하게 재산환수해달라고 지랄하고 있는 천벌받아도 성이 안차는 개자식들인게 사실이라는거랑

    뉴라이트 구성 학자들이 이병도 제자들이고 이병도는 이완용 손자고 이러는게 사실이 아니라는건 다른 문제라고 말하는건데 계속 그렇게 주장하는글을 가져와서 주장해놓고

    나보고 무식하니까 빠져라? 당신은 유식한줄 아시나???
    8 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의 실체 [새창] 2013-04-27 11:12:17 18 삭제
    이완용에 대해 분노해서 태웠다고 합니다. 친일파 뉴라이트 이완용 천하의 개새끼라는거 누가 몰라서 이럽니까? 주장의 근거로 가져오는 것들에 틀린 부분이 있다고 말하는건데

    무식하면 빠져라? 말 한번 이쁘게 하시네요 ㅎㅎㅎ 수준 대단하십니다.

    뉴라이트 개새끼들이고, 이완용은 지옥에서 수십번도 더 죽어야 될놈이고, 그 후손들이 뻔뻔하게 재산환수해달라고 지랄하고 있는 천벌받아도 성이 안차는 개자식들인게 사실이라는거랑

    뉴라이트 구성 학자들이 이병도 제자들이고 이병도는 이완용 손자고 이러는게 사실이 아니라는건 다른 문제라고 말하는건데 계속 그렇게 주장하는글을 가져와서 주장해놓고

    나보고 무식하니까 빠져라? 당신은 유식한줄 아시나???
    7 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의 실체 [새창] 2013-04-27 10:57:25 8 삭제
    18대 이전에 조상이 갈라진걸 가지고 '손자뻘' 이라고 하는 겁니다. 18대 이전에 갈라진걸 가지고 친척이니 관계가 깊었다느니 하는게 말이 안된다는데 자꾸 손자뻘이라는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글을 가져오시네요.
    6 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의 실체 [새창] 2013-04-27 10:57:25 12 삭제
    18대 이전에 조상이 갈라진걸 가지고 '손자뻘' 이라고 하는 겁니다. 18대 이전에 갈라진걸 가지고 친척이니 관계가 깊었다느니 하는게 말이 안된다는데 자꾸 손자뻘이라는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글을 가져오시네요.
    5 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의 실체 [새창] 2013-04-27 09:31:13 9 삭제
    18대 전에 갈라졌어도 친척은 친척이니 친하게 지냈을 것이다라뇨. 한 대에 두명의 자식만 낳아도 20만명이 넘는 사람이 18대 전의 조상을 공유하게 됩니다.

    물론 2명은 단순한 가정이고, 자식 없이 죽거나 어렸을때 죽은 사람도 상당수 있었을것을 생각하면 계산처럼 20만명이나 되진 않겠지만, 최소 몇천에서 몇만명은 이완용과 18대조 전의 조상을 공유하고 있었겠죠.

    그걸 친척이라 부를수 있을까요?
    4 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의 실체 [새창] 2013-04-27 09:31:13 15 삭제
    18대 전에 갈라졌어도 친척은 친척이니 친하게 지냈을 것이다라뇨. 한 대에 두명의 자식만 낳아도 20만명이 넘는 사람이 18대 전의 조상을 공유하게 됩니다.

    물론 2명은 단순한 가정이고, 자식 없이 죽거나 어렸을때 죽은 사람도 상당수 있었을것을 생각하면 계산처럼 20만명이나 되진 않겠지만, 최소 몇천에서 몇만명은 이완용과 18대조 전의 조상을 공유하고 있었겠죠.

    그걸 친척이라 부를수 있을까요?
    3 우리 형이 한말... [새창] 2013-01-12 17:49:57 10 삭제
    지금은 내 삶도 어느정도 정상궤도로 올랐고 평범하다고는 말할 정도로 살고 있지만

    그래도 그때의 트라우마는 평생 갈것 같네요. 이거 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몇년 다녀봤는데 마음속 한구석의 트라우마와 그때 그 일을 떠올리면 치솟는 분노는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웃긴건 나 정도는 그래도 걔네들한테 아주 양호하게 당한 축에 속했다는거. 진짜 심하게 괴롭힘 당한 애들이라면 내 이야기 들으면 겨우 그정도로? 라고 말할 정돌 겁니다.
    2 우리 형이 한말... [새창] 2013-01-12 17:44:54 18 삭제
    난 중학교 때 날 갈취하고 일진 맴버들 불러서 심하면 때리고 그래서 그때의 트라우마로 인해 지금까지 고생하게 만든 놈이

    지금은 멀쩡하게 대학교 다니고 군대 다녀오고 동생과 가족들을 끔찍하게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니까

    걔 자체 보다는 걔네 가족을 걔 눈앞에셔 죽이고 싶더라고요.

    ㅋ 그리고 그때 유독심하게 때리던 일진 중에 하나는 최근에 싸이 들어가보니까 기독교군종병 복무중이고 나중에 목사가 되겠다고 적어놨던데 정말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 찾은거 같아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6 13:48:00 19 삭제
    이거를 다른 기사에서는 철없는 아이가 스마트폰이 가지고 싶었는데 성적 안나와서 못가지게 되니까 자살하면서 아이팟을 같이 묻어달라고 한 것처럼 썼었죠

    그 때 그 기사 리플에는 애가 나약하다, 애는 패면서 키워야된다 이런 리플 달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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