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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급하게 베오베행 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4-16 18:42:19	0	삭제
		같은 부산 사람이네요 ㅋㅋㅋ 저는 금정구 주민 ㅋㅋ 빠른 92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힘내서 군생활 잘 하고 돌아오십쇼~~~ 저도 다녀와보니까 뭐..................... 견딜만 합니다 ㅎㅎ
	62	화장전후 차이나는사람 당장 오세요ㅡㅡ [새창]	2013-04-14 09:48:51	0	삭제
		혹시 작성자님 성함이 ㅇㅇㅈ?? ㅋㅋㅋㅋㅋㅋ 아니겠찌요 ??? 설마 ㅋㅋㅋㅋ
	61	제2회 오유 언어유희 배틀 [새창]	2013-04-13 22:01:19	0	삭제
		영욱아 화간이 '화'끈한 '강'간의 줄임말이었냐??
	60	익명 믿고 흑역사 하나씩 써봅시다. [새창]	2013-03-23 21:44:30	2	삭제
		어릴때 조금 일찍 얏옹에 눈을 뜬 알 친구가 우리집에서 하룻밤 자고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얏옹을 접하게 됬는데 그 이후에 누나가 인터넷 접속 목록을 보다가 딱 걸린거임 (나랑 누나 나이차이가 10살임) 그때 누나가 이게 뭐냐고 다그치니까 울면서 누나한테 "*이가 틀었어"라고 친구 팔이를 함 그 이후로 그 친구를 보는 우리 누나의 눈빛은.... 미안하다 친구야 ㅠㅠ
	59	예술게에 시도 써도 되는거죠?? [새창]	2013-03-23 01:02:57	0	삭제
		1/훈련 나가서 밤에 앉아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작은 수첩에다가 일기도 써보고 글도 끄적여보고 하면서 시간 보내고 그랬었는데 전역하고 수첩을 다시 펴보니까 익명으로나마 이렇게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가끔씩 이렇게 예술게에 들러서 글 좀 써보려고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58	19)교수와 제자의 대화 [새창]	2013-03-17 13:37:43	0	삭제
		그리고 과학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결과를 끌어낼수 있을 지라도 그 결과를 가지고 착하게 살아야겠구나~라는 결론을 낼 수는 없지 않습니까? 논리적 혹은 과학적인 생각이 중요한 것인 만큼 믿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나는 보고 느낄 수 있어야 믿을 수 있다는 생각도 결국 이분적인 편협한 사고가 아닙니까?
	57	19)교수와 제자의 대화 [새창]	2013-03-17 13:27:57	0	삭제
		1/앍혀님 종교라는게 노예 근성에서 비롯된다는건 좀 지나치지 않을까요?? 어떤 종교던 간에 사후를 논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에 도덕을 추구하는데 그럼 종교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선한 일을 베풀고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노예근성을 바탕으로 선행을하다고 매도하는 것 아닙니까? 가끔씩 성당에 갈 정도로 저는 나이론 신자지만 개인적으로 종교가 있기에 최소한의 도덕은 지키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3 17:39:03	0	삭제
		사는데 귀찮은 일이 너무 많아서
	55	자기야 ~ 가고 싶은데 있어 ??? tip [새창]	2013-03-12 23:48:26	0	삭제
		친구 데리고 가면 안되남??ㅎㅎㅎ
	54	노트북 추천 좀 해 주세요!!!!!! [새창]	2013-03-09 21:26:05	0	삭제
		1/ 학형님 근데 위에 포털로 들어가 봤더니 구입 초기에 부품 쪽 고장이 생기기도 하고 a/s 쪽도 힘들다고 상품평에 나와있어서 좀 불안 하네요. ㅠㅜ
	53	노트북 추천 좀 해 주세요!!!!!! [새창]	2013-03-09 20:58:37	0	삭제
		1/머독님 감사합니다 근데 한성이라는 회사 물건이 지방에서는 a/s가 힘들다고 하는데 제가 부산에 살아서요..ㅠㅜ 제가 구입해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가격대는 참 매력적인데...
	52	노트북 추천 좀 해 주세요!!!!!! [새창]	2013-03-09 20:47:29	0	삭제
		참고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image j 랑 SRS-78 이라는 프로그램이에요
	51	저... 힐좀주세요... [새창]	2013-03-08 16:01:39	0	삭제

	50	저... 힐좀주세요... [새창]	2013-03-08 16:01:39	8	삭제

	49	[익명]신은 왜 [새창]	2013-03-08 15:57:54	0	삭제
		미운 일을 당했다고 해서 미운 사람이 되는건 아니니까 스스로에게 더럽다고 자책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순결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당신을 사랑해 주고 당신이 사랑을 줄 상대를 위해서라도 아픈 기억을 잊을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제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 글로나마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기를 기원 합니다. 힘내십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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