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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힝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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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BGM]카카오톡 일본이모티콘 나눔합니다!! [새창]	2014-02-27 06:50:46	0	삭제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잘쓸게요^-^
	56	호빵맨에게 호빵을 얻어먹지 말자 [새창]	2013-02-20 13:24:19	1	삭제

	55	호빵맨에게 호빵을 얻어먹지 말자 [새창]	2013-02-20 13:24:19	14	삭제

	53	친구가 항문외과 다녀온 썰 [새창]	2013-01-27 20:54:30	5	삭제
		정말 정말 순수한 의도로 말하는겁니다 여자가 항문외과에서 엉덩일까면 그.........그........ 그.......... 보이지않나요........;
	52	개와 늑대의 차이 [새창]	2013-01-17 10:02:14	1	삭제
		근데 저런 개 울음소리는 처음들어보는데요?
	51	골든타임은 없다.jpg [새창]	2012-10-02 12:14:36	1	삭제
		/ErJo 안녕하세요 이글보실지 모르겟지만 다시 글써서올려요 사실 아버지께서 수원역에서 강도를태우고 충청도 당진이라는 먼데까지 운전을하셨어요 그리고 강도가 굉장히 어둡고 외진데로 운전해달라길래,, 조금 의심하면서 가셨는데 갑자기 강도가 목을칼로 찌르더래요 강도가 흉기로 수차례 찔렀는데, 처음한번만찔리시고 그다음부터는 칼을 팔로막았는데 계속여기있다간 정말죽겠구나 하시고 바로뛰쳐나오셨대요 (뛰쳐나왔는데 그강도는 안쫒아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운전하시다가 그동네 시민회관을 본게기억나서 그리로 도망치시고,, 바로 근처병원으로갔는데 이정도상처는 큰수술을해야하는데 여기서는할수없으니 빨리 큰병원으로옮기자고,, 그래서 바로 아주대로 4시간동안 이동하고 수술하신거래요. 수술은 성공했구요. 그리고 나중에 밝혀진건데 강도는 일내기 하루전에 군대에서탈영한 탈영병이었고 일저지르고 이틀만에 헌병대에 잡혔대요.
	50	골든타임은 없다.jpg [새창]	2012-09-30 03:25:35	34	삭제
		아 이국종교수님... 게시물내용하고 약간 어긋나는댓글입니다만.. 저는 수원사는 열아홉학생입니다. 제 아버지께서는 택시운전을 하고계시구요. 하루는 아버지께서 일을하시다가 수원역에서 불행히도 택시강도를만나 칼로 목을찔리는 중상을입게되셨어요 부상이너무심해서 아주대병원 응급실로 실려가시고 바로수술에들어갔지만 워낙중태라서.. 마음의준비를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하고 동생하고정말..펑펑울면서 이게무슨변인지 망할강도새끼만 원망하고있었는데.. 여덜시간의 수술이 끝나고 의사분께서 해주시는말이 무사히 잘끝났다고... 손붙잡고 정말감사하다고 계속인사했는데.. 알고보니 그분이 아버지수술하기얼마전에 석선장님 수술해주신 이국종선생님이시더라구요.. 아마 굉장히 큰수술만 하시는것같았어요 어쨋든 저에겐 잊을수없는 세글자이국종선생님..
	49	형들 나 진짜 진지한데 어떡하지나 [새창]	2012-05-07 23:51:02	0	삭제
		.... 정류장에서 본지 한 두달됐는데 그래도 모를까..??
	48	[브금]서양남자 曰 "개새끼. 매우고맙다." [새창]	2012-05-05 23:51:15	2	삭제
		아오 일베새끼들 왜또 저기서 지랄이야
	47	[브금]서양남자 曰 "개새끼. 매우고맙다." [새창]	2012-05-05 23:51:15	3	삭제
		아오 일베새끼들 왜또 저기서 지랄이야
	46	저그가 쳐들어 왔다!! 방어태세를 구축하라!!! [새창]	2012-04-24 15:37:19	0	삭제
		11 ...선..선배님?
	45	저그가 쳐들어 왔다!! 방어태세를 구축하라!!! [새창]	2012-04-24 15:37:19	5	삭제
		11 ...선..선배님?
	44	술 못 마시게 한다고 칼 부러질때까지 알바 찌른 조선족.jpg [새창]	2012-04-24 12:07:09	0	삭제
		아.. 씨발진짜..
	43	저그가 쳐들어 왔다!! 방어태세를 구축하라!!! [새창]	2012-04-24 00:22:41	1	삭제
		제가 재학중인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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