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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범 징역 7년…법정서 욕하고 난동 [새창] 2017-01-20 16:00:15 0/5 삭제
    아래 사건에서 동거녀 살해 후 콘트리트로 암매장 한 인간도 징역 6년인데,,, 성폭력에 징역 7년... 이건 그냥 죽이라는 건가?
    27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범 징역 7년…법정서 욕하고 난동 [새창] 2017-01-20 16:00:04 1/4 삭제
    아래 사건에서 동거녀 살해 후 콘트리트로 암매장 한 인간도 징역 6년인데,,, 성폭력에 징역 7년... 이건 그냥 죽이라는 건가?
    26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범 징역 7년…법정서 욕하고 난동 [새창] 2017-01-20 15:59:37 0/25 삭제
    아래 사건에서 동거녀 살해 후 콘트리트로 암매장 한 인간도 징역 6년인데,,, 성폭력에 징역 7년... 이건 그냥 죽이라는 건가?
    25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범 징역 7년…법정서 욕하고 난동 [새창] 2017-01-20 15:58:42 2/10 삭제
    아래 사건에서 동거녀 살해 후 콘트리트로 암매장 한 인간도 징역 6년인데,,, 성폭력에 징역 7년... 이건 그냥 죽이라는 건가?
    24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범 징역 7년…법정서 욕하고 난동 [새창] 2017-01-20 15:58:12 1/12 삭제
    아래 사건에서 동거녀 살해 후 콘트리트로 암매장 한 인간도 징역 6년인데,,, 성폭력에 징역 7년... 이건 그냥 죽이라는 건가?
    23 꿀잼 파혼 이야기~ [새창] 2016-08-11 17:38:32 16 삭제
    선본 사람이 맘에 안들었나보나,, 다시 매달린거 보니..
    반대로 선본 사람이 맘에 들었으면, 파혼을 당했겠네..
    22 영화관 사이다썰 보니까 생각나는 예전기억(살짝 욕주의) [새창] 2016-08-11 17:28:31 0 삭제
    의자 팍 찼다는 글 읽으면서, 쳇증이 날아가는 느낌이 확 오네요,
    정말 진상들한테 하고 싶은 것 중 하나를 하셨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21 영화관 민폐 아줌마, 아저씨에게 복수한 썰(?) [새창] 2016-08-11 17:22:51 0 삭제
    그러게요,, 혼자 병진짓만 하고, 지 기분푼다고 딴사람한테 민폐짓만 한 꼴이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7:10:25 2/5 삭제
    글쓴사람은 지가 완전 잘한 일인 것 처럼 써놨네,, 지가 잘못한 건 모르고,, ㅉㅉ
    애들 한두시간씩 땡볓에서 서서 기다리는거 안타까워서 엄마가 줄 서고 있었는데, 그걸 이해 못하냐,, 닌 조카도 없지?
    그리고 애가 못가게 막은게 누군데, 억지로 지나가려다 지친구 마누라 넘어진건데, 그게 애때문이냐, 니때문이지. 이 잘난 사람아~
    그래놓고는 지 잘못은 모르게 애 머리를 때리고 있으니,, 그런 행동이 욕먹을 행동이지..
    뭐 주변에서 그 부모를 욕했다고,, 웃기고 있네,, 니들을 욕했겠지... 똑 바로 살아라.. 남한태 패해주지말고,,,
    하여간 진상들은 지가 진상인줄을 몰라요... 노답이다..
    19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3 16:11:14 0 삭제
    사위가 미친X일세... 그렇게 장모가 맘에 안들면 안보는 쪽으로 가면되지, 지는 뭘 얼마나 잘났다고 어른한테 막막이야.
    그리고 장인어른이 그렇게 안됬으며, 장인어른을 깍듯이 챙기면 될 것을, 인성 자체가 안된X일세...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18:41:54 2/30 삭제
    참 댓글 험하게 다시네..
    남편분이시라잖아요..
    17 양파같은 수영연맹 [새창] 2016-03-10 18:33:56 0 삭제
    아이고, 지X들을 하시네요,,,
    16 호의를 베풀었더니, 둘리가 되었다 ㅎㅎ [새창] 2016-03-10 18:32:30 0 삭제
    참, 황당한 사람이군요,,
    그나마 부인은 잘 얻었네요...
    15 큰딸이 이번에 초등학교를 입학했습니다. [새창] 2016-03-10 18:27:39 1 삭제
    첫 초등학교 입학 후, 걱정과 기대가 많으시죠... 제 아들은 요번에 중학교 1학년 입학했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부모님들은 내 자식은 넘 착하고 얌전해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버리시고, 내 자식도 그럴수 있으니 잘 봐야 합니다.
    애들은 친구, 상황에 따라 뜻밖에 하지 않아야 하는 행동도 하고, 거짓말도 합니다.
    무조건 아이들 말만 듣고 흥분하시지 마시고, 보다 정확히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시고,
    등짝을 맞은것도 선생님은 가벼운 장난식 터치(이해 하시죠?)였지만, 아이는 체벌로 느꼈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감정적으로 앞뒤 안알아보시고 움직이시면, 나중에는 황당해 지십니다...

    그리고 불합리한 상황임이 확실해 지시면, 조만간 선생님 면담이 있으니 그때 한번 선생님께 말씀해 보세요.
    첫째는 성향이 온순하고 겁이 많아, 채벌보다는 타일러 달라고,, 그러면 들을 거라고요... ^^
    만약 어머님 말씀처럼 첫째가 그런 성격이라면, 선생님의 타이르는 말에 잘 따를 것이니,
    선생님도 첫째는 타이르는 쪽으로 교육할 껍니다.

    초등학교에서 가장큰 문제는 선생님 보다는 같은 학부모들입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면, 이해해주는데, 학부모님 중에 씨도 안먹히는 학부모들이 있죠..
    이럴때는 강경하게 처리하셔야, 똑같은 상황이 안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이때에도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내 아이도 똑같이 그럴 수도 있을 꺼라는 거,, 이것만 잊지 마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18:06:04 71 삭제
    근데 여직원들이 지방에서 교육받으로 온거라는 걸로 봐서는, 여직원 여러명이 교육받으러 온거 같은데,,,,
    그럼 나머지 여직원들은 다들 어디 갔죠? 나머지 여직원들도 분명히 지방에서 올라온거면, 주변 어디서 잠을 잤을 껀데...
    먼저 왜 다른 여직원들에게 맡기지 않은 건지 부터 확인해야 할 듯하네요.

    그리고 다른 여직원들이 맡기 어려운 매우 어려운(중요) 상황으로 확인되셨다면,,, 남편분은 정말 믿으셔도 될 듯하네요..
    오목조목 따져보면, 지방에서 올라온 여직원, 술에 취해 인사불성, 남편분이 여직원을 데리고 어디든지 갈 수 있음... 그런데 그 종착지가 부인이 있는 집이다.. 이 남편 정말 반듯하네요...

    부인분이 기분 나쁜거 인정합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거 좋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있는 남편과 살고 있다는 생각도 함께 하셔서, 좋게 좋게 넘어가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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