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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gog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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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46:23	0	삭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기독교를 믿는건 아니지만... 저 노래 좋더라구요..... 그냥 세상 살다보까..... 가족 아버지 어머니 뭐 다해도....... 내가 행복하게 사는게 짱이더라구요... 아버지의 두 어깨 이런 이야기 없이.... 내년에 님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위에 익명님이 맛있는거 한번먹어 두번먹어.... 이거 진짜 매력있다... 근데 님아는 더 먹어도 돼!!!!!!!!!!!!!!!!!!!!!!!!!!!!!!!!!!!!!! 생일 축하해요 ^^
	13	왕좌의 게임 저만 재미 못느끼나요ㅠㅠ [새창]	2013-08-04 20:02:10	0	삭제
		저도 처음엔 뭐야 이거 잼있는거 맞아?? 이러면서 봤는데 시즌1 2번 정도 보니까.... 사람들도 눈에 익숙해지고 하면서 내용이 후덜덜... 하면서 계속 보게되더니.... 시즌 4 어떻게 기다리냐 이렇게 되던데요...
	12	국정조사 2번째청원 잘못하면 20만명 못채웁니다! 관심부탁드려요 [새창]	2013-06-25 00:11:24	3	삭제

	11	국정조사 2번째청원 잘못하면 20만명 못채웁니다! 관심부탁드려요 [새창]	2013-06-25 00:11:24	9	삭제

	9	우와 마무리 좋네요 [새창]	2012-12-08 20:41:57	2	삭제
		저도 오늘 광화문 다녀왔는데요... 무대 오른편 횡단보도쪽에 있었어요... 정면이 아니라서 소리는 잘 들리는데..... 화면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근데 앞에 자리가 있었어도... 뒤에 계신 작은 분들이 잘 안보일까봐.... 자리를 앞으로 옮기시지 않더라구요..... 타인을 위한 배려랄까...... 확실히.... 그 후보에 그 지지자 라는 생각을 했네요...
	8	배우기 쉬운 포지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새창]	2012-12-06 02:09:25	0	삭제
		진짜진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배우기 쉬운 포지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새창]	2012-12-04 16:59:36	0	삭제
		음.... 일단은 윙쪽으로 생각해 봐야겠네요 ^^;; (왠지 선택의 폭이 당장은 없어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다들 진지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 얼떨결에 요번 일요일부터 조기축구회 가입하게 될 거 같아서 글 남긴거 거든요 ^^;;;;;;;;;;;;; 아마도 오랜 시간? 의자를 달궈야 될꺼 같은데 ㅋㅋㅋㅋㅋ 초심자니까... 뭐.. ㅋㅋㅋㅋㅋㅋㅋ 하다보면 주전 뛰고 그럴 날이 오겠죠 ㅋㅋㅋㅋㅋㅋ 이번 기회에 안양FC 생기면 후원이나 서포터 가입도 하고 그러려구요 ㅋㅋㅋㅋㅋㅋ 날씨 많이 추워졌는데..... 님들 몸 안다치게 잼나게 즐축하세요 ^^ 다시 한번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6	배우기 쉬운 포지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새창]	2012-12-04 14:03:54	0	삭제
		아.... 키는 175Cm / 몸무게는 64 ~5 정도 나가려나?? (라모스님이 키크면, 몸이 좋다... 라는 글 남겨주셔서 적었어요... ^^;;;;;;) 고등학교때는 나름 준족에 속했었는데..;;;; 안 뛰어본지 10여 년이 지나서 지금은 모르겠네요....;;;;;; 지금 체력은 굉장히 저질 일걸로 생각되네요......;;;;; 축구하다보면 폐활량이 딸릴테니까....... 금연까지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저도 결국은 오유인이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2-08-27 02:44:35	0	삭제
		반야심경엔 해탈 할 만한 내용이 없어요... 두근 거리진 않는데... 재미있고 매너 있다고 꾸준히 연락하고 살았으면 좋겠데요...... 그건 오유탓 아니죠?? 안생긴다...... 그걸 믿진 않는데....진짜 안생기네요.... 저도 같이 울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주위사람들이 보험관련직종에서 일을하는데요.. [새창]	2011-06-08 23:06:13	0	삭제
		일단은 사촌누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세요.... ( 사실 보험은 악용 안하고 기준있게 잘 들면 좋은 상품임... 우리나라에서 해먹고(?) 나간 보험설계사들 때문에 욕먹는거죠... 기준에 맞게 잘 들어야해요.. ) 재무설계 잘 받으면 진짜 도움 많이 되요... (적금 2개 넣는데 허덕이고 있다고 하셔서 거절하는법 알려드리자면...) 문제는... ING 라는 곳 자체가 보험을 주요 상품으로 파는 곳이라서... 장기 상품 위주로 구성이 된다는 단점이 있어요 ( 장기: 예를 들어, 적어도 7년 이상 꾸준히 납입해야 되는 상품 ) 나도 장가 가려고, 돈 모으고 있는데.... 펀드는 원금 까일까봐 불안해서 안하고... 보험은 몇년 이상 유지를 해야되는데... 그때까지 유지할 자신이 없어서 안하고 있다.....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금리는 낮지만 안전한 은행에 적금 2개로 대비하고 있다.... 수익률은 낮겠지만 그래도 난 안전한거 좋아하니까.... 이대로 유지하고 싶다... 라고 말해주시구요... (최대한 많은 금액을 적금에 넣고 있어서 나도 최소한의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다... 라고도 말해주시구요..) 적금이 만기가 찾아오거나, 혹은 내가 결혼하게 되고, 내 재정 상황이 지금보다 여유있게 바뀐다면, 그때 내가 "꼭" 누나한테 "먼저" 찾아가서 상담 받겠다.... 지금 당장은 도움이 못되서 미안하다.... 라고 말해주세요....... 누나도 사촌동생 도와주고 싶고, 자기도 윈윈 하는 길이라서 먼저 말 꺼내고 그러는거에요... 내가 하는 일이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당연히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주변사람들한테 저런 말 하는거 많이 힘들어요.... 냉정하게 거절하면... 사촌 누나분 진짜 상처 받을꺼에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이니까... 최대한 둥글게 둥글게 대해 주세요 ^^;;;
	3	적금통장 만들려고 하는데 돈필요하나요? [새창]	2011-06-08 22:42:18	0	삭제
		그냥 은행 가셔서 XX 일부터 적금 넣으려고 하는데.... 인터넷으로 하려고 한다... 라고 말하면 알아서 알려주실꺼에요.. 은행 입장에선 내가 고객인데....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줘요 ^^ 걱정 말고 가세요 ^^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29 17:58:47	0	삭제
		BAABB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 연인, 배우자- 흠 잡을 데 없는 추천 상품이라는데.... 안 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금연할 때....! 도움줄 수 있는 것은? [새창]	2010-12-22 23:51:21	0	삭제
		저도 지금 끊을려고 노력중인데요... 생각보다 ' 니코틴패치 ' 괜찮던데요~ 저도 지금 완전히 끊지는 못했는데~ 일주일에 1개피~ 2개피 정도로 줄였어요...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 운영하는데.. 거기 가면 한주 정도 쓸 양을 줘요... 6주까지 주는 걸로 알고 있구요... 거기서 무료로 받으시면 되요~ 뭐... 돈드는건 아니니까.. 괜찮을꺼 같은데요~ 그래도 제일 듣고 싶은 말은.. ㅠㅠ 여자친구가 "담배 피지 마!! 키스 하고 싶으니까" 이게 최고 동기일거 같은데 ㅠㅠ 제 여자친구는 안해준다는 ㅠㅠ 그냥 "아~ 담배 냄세나..." 이 말만 해주고 ㅠㅠ 제길... 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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