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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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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한경오 헌정 스탬프 패키지 최종안... #패러디 [새창]	2017-04-19 01:12:50	0	삭제
		오오 저두요!!!!!
	528	이제서야 폭로하는 민주당 수도권 경선 최대 수혜자 [새창]	2017-04-19 01:05:13	0	삭제
		최고의 하루를 보내셨군요~ 부러운만큼 축하 많이 보내드릴게요 덕분에 웃고 웃고 또 웃으면서 사진 한 장 한 장을 꼼꼼히 들여다 봤습니다 정말 좋으셨겠어요^^
	527	오늘 vip께서 대구 가십니다 [새창]	2017-04-18 20:59:07	0	삭제
		센쓰쟁이~~,
	526	오늘 광화문 달님, 김병기의원, 김광진의원 [새창]	2017-04-18 00:34:26	1	삭제
		다들 행복해서 미치겠다는 표정이군요 흥!
	525	규제프리존에 대해 쉽게 설명 - 오늘 아침 이완배 기자 [새창]	2017-04-12 14:49:03	0	삭제
		규제프리존법이라는게 이런거군요 감사합니다 안철수씨의 민낯이 민망해서 내가 다 고개를 못 들겠어요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8:29:49	2	삭제
		내가 할 수 았는 작은 일.. 해볼게요
	523	더민주 당원이시면 참관인 신청 하세요. [새창]	2017-04-09 12:34:48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522	미용실 후기.........충격.........jpg [새창]	2017-04-06 19:46:59	2	삭제
		아... 내가라도 사과할게 미안 토끼야
	52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6일째 [새창]	2017-04-06 19:09:05	3	삭제
		무너지지 마세요. 아빠니까요 따님 지켜주셔요 어느 날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이따금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것인지 어쩐것인지 자문하게 된다고요. 그럴 때는 그저 자기만큼 내 아이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제일 잘 아는 내가 내린 판단을 믿어야만 확신이 생긴다는 주문을 외운다네요 아이와 함께 노력하면서 살다보면 이윽고 아이를 더 많이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는 아버지가 되실 거라고 믿어요. 내게도 작성자님 같은 아버지가 계셨더라면 내 삶의 방향이 달라져 있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딸이라고 해서 반드시 엄마가 더 필요한 건 아니예요 작성자님. 마음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할 뿐입니다. 배신하지 않고 나를 떠나지 않을 가족요.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5:04:53	10	삭제
		사랑으로 싹 틔우기 위해 만남을 이어가는 것과 그저 만남을 갖는 것은 그 방향이 조금씩 달라지죠 사랑에 익숙한 선수가 아니어도 본능적으로 다 알 수가 있어요. 당신이 사랑하기 위해 점점 다가오는 것인지 아닌지 저절로 알 수가 있게 돼요 또한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고 만나온 상대일지라도 상대가 사랑이라고 하면 그 감정을 모른척 하기도 어려운 일이기 해요. 사랑과 기침은 속일 수 없다는 말, 그 말에 깊이 공감해요.
	519	아버지 묘소에서...문재인 [새창]	2017-04-06 01:52:53	1	삭제
		원칙주의자! 그를 지지하는 이유중 하나예요.
	518	"새누리당" 창당... 대선후보경선은 변희재,정미홍,정광용 등... [새창]	2017-04-06 01:46:44	0	삭제
		이 지경으로까지 떨어질 필요가 있을까 자기네가 최순실이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인가? 현실은 막하막하~~
	517	문캠페북에 jtbc보도 반박자료 냈네요 [새창]	2017-04-06 01:43:44	4	삭제
		뉴스 보는 일이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요즘 입니다 손석희 뉴스로 알고 봤는데 역시나 종편뉴스일 뿐 인건가요? 저도 지켜 보겠습니다
	516	님들 오늘 무슨 날인지 아세요? [새창]	2017-04-05 10:41:46	0	삭제
		'네가' 때문에 진도를 못 나가고 뒤로 가기를 두어번ㅋ
	515	박영선 의원은 대선후보가 선출된 날 이렇게 재를 뿌리다니. [새창]	2017-04-04 18:27:42	3	삭제
		완전 ㅅㄸㄹㅇ 치 떨리게 싫어!!!!! 지 밥그릇밖에 챙길 줄 모르는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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