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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항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2
    방문 : 5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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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항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15:53:03 2 삭제
    키스 이건희 불사조 설
    618 전설의 남성건강보건소_우즐성 정품온라인 쇼핑센터 [새창] 2018-01-02 09:33:42 0 삭제
    추천조작이 의심되어 추천이 되지 않는다고 뜨네요;;; 추천 한 번 해보고 싶었을 뿐이었는데ㅠㅠ

    넘 오랜만의 방문이라 삐치신건 아닐까 생각이 많아집니다
    617 문재인 새가슴.jpg [새창] 2017-11-02 04:08:03 1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알리?
    616 이시간 배성재.. [새창] 2017-10-08 02:49:19 1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 먹어도 싸요 배가놈은ㅋㅋㅋㅋ그리고 질투심이 배를 뚫고 나오는 일은 없기를 바라요
    615 광주의 중국집 사장님~.jpg [새창] 2017-09-30 08:38:22 4 삭제
    샛노란 리본에서 금방이라도 금가루가 쏟아질듯 고고하네요.
    이렇게 멋진 리본은 처음 봅니다
    614 "정치적 신념이 있습니까?" 부산고 학생에게 털리는 안철수.utb [새창] 2017-09-27 23:29:13 3 삭제
    뭐 어쩌라는 표정인거냐

    저리 가!!!!!!!!
    613 손혜원 의원 페북, <우리 민주당 의원들 모두 그랬습니다.> [새창] 2017-09-22 15:41:39 1 삭제
    언니 채고!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수석, 그리고 김명수 대법관,
    자랑스럽습니다.
    응원과 지지 보내요~
    민주당 화이팅!!
    (여당을 지지하게 노력해줘서 그것도 고마워요)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1:54:01 0 삭제
    그래서 제가 못생겨지는 수술을 했습니다하하하
    611 오늘자 환장대잔치 [새창] 2017-08-13 21:38:44 1 삭제
    해결책이 없긴요
    안 보고 사는 것!
    이 훌륭한 방법이 있는데요 뭐..
    남편과 손주만 보내세요.
    알아요. 힘들게 할 겁니다
    그러나 얼굴 보는 것보다는 그게 나아요.

    이해받는 것을 포기 하세요.
    시어머니로서는 자신의 핏줄외 다른 성씨에게 이해해 보려하는 노력 자체가 부질없는 일로 여기시는 듯 합니다.
    세상이 뒤집어지기 전에는
    혹은 그 이후에도 요지부동일 시어머니 같습니다.

    마지막 한 말씀 더,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과 관계 맺지 마세요
    상처 받아요
    610 박광온 의원 트윗 <오바마케어는 높이 평가하면서 문재인케어를 비판하는건> [새창] 2017-08-13 03:09:04 9 삭제
    이도 저도 없으면서
    비관적 의심만 많군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9:34:04 0 삭제
    우는구나
    누군가 나를 '우리'로 엮어주면 울음이 나오는구머
    그 때 그 순간을 영원히 잊지 마세요.
    당신을 '우리'로 끌어당긴 분이 장인어른이었다는 사실을요.

    따뜻한 한 마디 말에 자신을 몽땅 던져버리는
    내 딸의 남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많은 정 나누세요

    진심으로 결혼 축하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608 탁현민... 기획하는 행사 보니... [새창] 2017-07-28 17:24:19 10 삭제
    우리도 분담해서 조 짜서 전화 돌릴까요?
    언제 폐간할 것인지 물어봐 주는 정도의 관심은 보여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아무도 구독 안 하는 신문이라는 자체 판단으로 더 자극적인 막장짓을 하는 것 일지도 모르니까요
    607 이혜훈 "문 대통령 증세 관련 국민께 사과해야" [새창] 2017-07-24 15:54:20 5 삭제
    세탁.....요?
    그 이미지는 세탁될 수 있는게 아닌데 정작 본인만 모르는거 아닐까 싶어요.

    김어준도 이 여자 나오는 부분은 건너 뜁니다.
    듣고있자면 설거지물을 식수로 들이키는 기분이 들어서요.
    전여옥과 나경원이 자매품으로 활동중인 국민ㅅㄴ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나 할까...
    밥맛없는 ㄴ
    606 뽀응천 의원도 돈 부족하답니다... [새창] 2017-07-19 23:12:20 9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응들이 괜찮은거 같네요.
    속히 목표액이 채워지길 바라며
    남으면 망고스틴 3개만 사달라능~
    맛 있어서 자꾸 먹고 싶다능~~~ㅋㅋ
    605 아 죽고싶어요 [새창] 2017-07-19 22:55:20 3 삭제
    가족이란게 말 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서로 알아채서 챙겨주고 감싸주고 또 그러려니 하는게 가족이긴 해요.
    그렇게 자랐어요.
    결혼하면 또 다른 가족이 만들어지긴 하죠.
    주의 할 것은요,
    나와 남편이 만든건 가정이지 가족을 만든게 아니라는 점이예요.
    남편의 가족관계를 결혼으로 온전히 흡수통일이라도 한 듯이 시침 떼고 몇 십년을 살아도 그냥 시집식구, 처가식구 일 뿐 인거지 내가 체득해온 가족이라는 것과는 상이하다는 것.
    가족이 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죠.
    나를 내보이고 그들을 관찰하면서 맞춰나가죠.
    말이라는 도구가 제일 쓰임이 많은거 같아요.
    말하고 듣고 하면서 서로를 배우게 되잖아요

    힘 들어요.
    내가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과도 마음 맞춰 사는 일이 결코 쉽기만한 일이 아니잖아요. 하물며 전혀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이 남편의 패밀리라니 얼마나 더 힘든 일인가요.
    아기를 임신 중이시고
    돌봄이 필요한 아기도 있는 상황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분은 작성자님이세요.
    복중의 아기를 위하는게 작성자님을 위하는 거라는 인식이 부족한 시댁이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챙길 필요가 있어요.
    엄마잖아요!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부류가 있긴 해요.
    그러거나 말거나 작성자님이 일군 가정에서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시람을 존중하며 아끼는 가정으로 만들면 되죠. 늙은게 훈장인 쓰레기 같은 시가의 가풍은 버리고요..
    서툴면 서툰대로, 조금 무리가 된다해도 자신의 입장을 하나하나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다 말해서 조율해 나가세요.
    혼자 참고 견뎌내야 하는 성격의 일이 아닌데
    왜 극복하려고 애 쓰시는지.. 그러지 마세요.
    아기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엄마가 힘들면 복중의 그 작은 아기는 몇 배로 힘들어 한다는 생각을 하시면 돼요.

    무엇을 걱정하는지 아는데요,
    툭히나 임신중에는 이해 받아야 입장인게 엄마도 엄마지만 아기 때문에 더욱 그런거 잖아요.

    그리고 나쁜 생각 하지 마세요.
    아기가 태어나면 그 예쁜 눈을 바라볼 때 마다 죄의식으로 괴로워져요.
    시간이 가야 풀리는 문제들도 있어요.
    기운 내세요. 가까이 있다면 돌쟁이 아기라도 봐주고 싶네요. 마음만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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