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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단독]“朴대통령, 작년 맨부커상 받은 소설가 '한강'에 축전 거부했다” [새창]	2017-01-19 07:25:06	1	삭제
		이 할매, 김종인씨가 보낸 생일 축하난도 거절했다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죠? 좁아터진 소갈딱지로 몇 십년을 순시리 쫄개로 살면서 뜻 받느라 고생이 많았다 할망구야!!!!
	453	같이 살때 라면도 한번 안끓여주던 여동생이 시집을 가더니... [새창]	2017-01-19 06:54:32	1	삭제
		밥그릇이 초고추장보다 아주 약간밖에 안 크네요 그나마도 꽉 채우지 얺았어! 아 맘 상해~~~~~
	452	"반기문 잘 안다… 날 나쁜 놈 만들지 마라" 김병기 경고 새삼 화제 [새창]	2017-01-18 11:42:13	2	삭제
		아무리 턱받이로 귀욤귀욤해도 안 봐 줄거임!!! 으르렁!!!
	451	팩트체크를 시청한 표창원의 답변 [새창]	2017-01-18 10:16:39	1	삭제
		4,5살 보육교사ㅋㅋㅋㅋ
	450	최고의 댓글 [새창]	2017-01-18 10:03:01	2	삭제
		탄핵 되자마자 팔자에 없는 뭔 책 본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거 다 읽고 나오겠다는 소리예요 한 3년 잡으면 될 겁니다 하는 짓으로 보면 까막눈 일지도 모르겠고..;;;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23:18:30	0	삭제
		살아 숨 쉬는 유.우.머.사.전.
	448	오늘도 달리시는 이시장님 [새창]	2017-01-17 23:09:56	5	삭제
		이재명 1964.12.22 안희정 1965.05.01 이시장님이 약 6개월 형아인듯... 반년 사이에 뭔 일을 겪으신거야~~~ 강산이 한 번 밟고 지나간 흔적이 시장님 얼굴에 고스란히 남아있......;;; 내가 생각하는 안도지사님은...... 안희정을 추억하며 눈물짓던 노짱이 먼저 오버랩 돼요. 다 큰 남자어른도 '무엇'에 사무치면 말보다 눈물이 앞선다는 것을 매우 인상적으로 보여준 한 '사례'로 작용했기 때문일까요 노짱의 눈물속 인물이 안희정이고, 또한 언제나 상대를 편안하게 해준다던 노짱의 안희정님.. 홀연 노짱이 떠나버렸을 때 어린아이처럼 황량한 얼굴로 그가 안 보고싶다며 도리질하면서도, 그가 떠나기 전에 그를 위해 자신이 뭔가를 해야했었던게 아녔는지를 자책 하면서 울음을 삼키던 안희정님. 몸속의 혈관이랑 슬픔이 고스란히 드러나던 말갛고 투명한 '안희정'의 꾹꾹 눌러참던 눈물은 몇 년 동안 몇 번을 봐도 가슴을 후벼팝니다. 노짱에겐 문재인이 있고 유시민이 있으며 안희정도 있어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 울어 줄 사람들. 물론 그들이 울면 나도 울게 되겠죠. 결이 같아서 비슷한 향을 띄지만 또 개성은 완연히 다른 사람들. 유유상종의 말뜻공부를 노짱을 보며 새겼고 그네를 보면서 복습 합니다 말이 또 길었다;;; 암튼 이시장님과 안도지사님 간의 공통분모가 전혀 안 느껴진다는 것을 주절주절~~~
	447	주갤)반기문 논란 이번엔 퇴주잔 [새창]	2017-01-17 11:40:18	0	삭제
		ㅋㅋㅋㅋㅋㅋ그니까요 살아 숨 쉬는 유우머 사전~~ㅋㅋㅋ
	446	베오베 흙수저음식을 보고 오래전기억.. [새창]	2017-01-16 22:55:09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짠해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09:01:49	2	삭제
		기도 보탭니다 꼭 무사히 귀가 하시기를...
	444	더민주 당원 여러분! 정감까페에 서명받고 있습니다. [새창]	2017-01-11 15:40:21	1	삭제
		서명 했어요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15:43:46	9	삭제
		ㅋㅋㅋㅋ심지어 알아서 막 꽃도 펴ㅋㅋㅋ 위치, 각도, 표정까지 일취월장 하심 (흔한 아이돌 팬 미팅 같네요)
	442	내 여자한테 찝쩍대지 마시죠 ㅡㅡ [새창]	2017-01-09 04:34:09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41	문자폭탄 보낸 당원들 비난한 김한정 과거 발언.jpg [새창]	2017-01-08 13:46:19	0	삭제
		네..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안민석 위원님과 김성태 위원장님이 뉴스공장에서 내부자 둘을 아웅다웅 하고 계신 덕분에 샤바샤바 된거 같아요. 김한정의원님은 진짜 살망이예요.
	440	현재 서울대병원 앞 [새창]	2017-01-08 12:59:23	0	삭제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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