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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디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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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디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6 18:18:30 0 삭제
    지식인이나 블로그에 저런거 은근 많아요. 저런식으로 글자바꾸는 것도 있고, 대놓고 외계어같은 걸로 도배되어 있다거나.. 이런건 내용 잘 보면 판타지 소설 같은데서 짜집기 한 게 많더군요. 예를 들면 "피바람이 부는 고원에서 식빵은 말했드래곤의 눈물이었다" 이런 식으로. 아니면 말 자체는 이해가 되는데 말투가 되게 형식적인 경우.. 예를 들면 "오늘은 바람이 춥네요. ^^ 여러분들은 모두 건강하신가요~" 같은 말투를 사용하면서 전체적으로 블로그가 기본스킨이거나 잘 안 꾸며져 있고, 블로그 제목이나 카테고리가 약간 형식적이거나 괴이한(?) 경우.. 지식인의 경우에는 질문마감률 0%, 답변채택률 0%인 경우도 포함.
    601 살면서 기억나는 본인의 실화 6가지 [새창] 2013-04-21 22:34:21 7 삭제
    몰입해서 읽고갑니다 ㅎㅎ
    600 게임은 재밌는데 공부는 재미가 없는 이유. [새창] 2013-03-31 14:43:36 0 삭제
    각자 흥미도 다르고 역량도 다른데 그걸 '공부'에서 '1등'해라 라고 일원화시켜버리니 그런거죠
    599 동성 결혼에 대한 일침 [새창] 2013-02-18 19:01:30 0 삭제
    기형문제 이런건 둘째치고 근친애자(?)분들은 눈에 안 띄니까요.
    동성애야 요즘 사회 이슈이고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동성애자들이 많잖아요.
    이해를 원하는 사람이 있어야 이해를 해주던지 할거 아닙니까..
    기형문제가 극복되어서 사회에 해악만 안 끼친다면 굳이 이해시킬 필요도 없지만요.
    태어날 때부터 기형인 아이들은 무슨 죕니까?
    598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JPG [새창] 2013-02-16 18:07:22 1 삭제
    논지가 잘못 전달된 것 같은데요.
    저 법이 소득이 많은 자들이 위법행위를 자주 저질러서 도입된게 아니라는건 저도 알구요.
    제 말은 소득이 많은 자들이 그렇지 않은 자들에 비해서 위법행위를 자주 저지르는 것도 아닌데 소득이 많다고 차별받는게 합당하냐는 말이죠.
    죄만 안 저지르면 된다지만 그건 비현실적인 이야기구요.
    소득이 적든 많든 죄짓는 비율이 비슷하다면 소득많다고 벌금을 더 많이 부과하는건 부당하지 않나요.
    범죄예방효과가 있다는건 저도 인정합니다만 제 주장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597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JPG [새창] 2013-02-16 14:36:19 3/6 삭제
    범죄예방효과는 어느정도 있을 것 같지만..
    소득과 범죄율의 비례관계가 증명되지 않는다면 부자들의 권리가 역으로 침해당할 수 있을거고..
    우리나라 경제구조를 고려해보면 현실적으로 저 정도의 복지제도를 도입한다는건 무리일 것 같은데..
    596 10년전쯤 하던 기분 좋아지는 플래시 [새창] 2013-02-15 05:45:16 1 삭제
    우주에 웬 도우너가..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21:55:00 18 삭제
    힘내세요. 운영자님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592 원피스결말예상.jpg [새창] 2013-01-27 16:51:34 1 삭제
    추천 269는 폼인가.. 안 본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1:13:26 0 삭제
    이런글 좀 애매한게
    이런 세세한것까지 조심해가면서 살면 인생이 빡빡해진다고 해야하나.. 웰빙이니, 방사능이니, 걱정할게 한두개여야지..
    그렇다고 무시하기에도 껄끄럽고..
    그냥 알아두기는 하되, 너무 깊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
    590 ∽∽∽∽∽ [새창] 2013-01-24 04:51:03 2 삭제
    y=sinx
    589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세계에 갇혀있다. [새창] 2013-01-22 07:19:35 0 삭제
    사실 자신 이외에는 누구와도 완벽한 소통은 불가능하죠.. 소통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
    밥이라는 단어를 누군가는 파란 밥그릇에 담겨있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이라고 떠올릴테고, 또 다른 누군가는 검은색 김으로 싸여진 동그란 주먹밥을 떠올릴테고..
    588 죽음에 대한 나름의 생각 [새창] 2013-01-22 06:46:34 0 삭제
    죽음에 대해 처음 인지했던건 초등학교 3학년때 왠진 모르겠지만 죽는다는게 너무 무서워서 밤새도록 울었던..
    고등학교때는 밤에 불을 끄고 누워있을 때.. 매일매일.. 죽는다는 느낌이 너무 강렬하게 들어서 불도 못 끄고 잤었고..
    재수했을 때는 죽음이 뭘까라는 것에 대해서 한달 넘게 고민해 본적도 있네요. 죽음에 관한 작품에 관심이 많이 가기도 하고..
    지금도 티비 뉴스 같은데서 부상이런건 크게 와닿지 않는데 사망이라는 말만 들으면 너무 비참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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