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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2	이것이 패션이다!!.GIF [새창]	2015-12-28 01:21:11	0	삭제
		세기말 패션
	631	2008~2012 [새창]	2015-12-18 19:01:02	0	삭제
		아 난 무슨 2008이 쥐고 ~가 지폐고 2012가 지갑을 형상화한건줄 알았네;
	630	장발남자의 고충 [새창]	2015-12-13 15:10:06	6	삭제
		그저 얄팍하게 학습된 몇몇 주제에 대해서만 오픈마인드를 표방하면서 다 이해한다는 듯이 말하기에 더 무서운 젊은 꼰대들이 요즘 너무 많음.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11:27	8/6	삭제
		소아성애는 이유를 따져서는 안 되는, 합리화의 여지가 들어올 틈이 없는 금기 그 자체입니다. 근친상간이 단순히 '임신했을때 돌연변이를 출산하여 혈족에 피해를 준다'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금기시 되는게 아닌 것 처럼요. 임신만 피하고 연애만 한다고 해서.. 따로 자라서 같은 혈육인줄 몰랐다고 해서.. 4촌이 아니라 8촌 뻘이라고 해서 사람들에게 용인되는 것이 아닌 것 처럼요. 굳이 논의를 하더라도 이미 소아성애란 담론은 수평적인 연인관계가 아닌 수직적인 권력관계, 백질 이상에 기인한 뇌발달 장애, 조혼이라는 역사적 사실의 왜곡 등으로 더 이상 나올 껀덕지도 없는 문제.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0:20:39	3	삭제
		아이유라는 대내외적으로 어마어마한 대중적 파급력을 가진 가수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내용과 그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기존과 완전히 반대되는 시각으로 재해석했는데, 단순히 노래고, 소설인데 뭐 어때 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아티스트의 표현의 자유 다 인정하는데 그만큼 표현한 것에 대한 책임또한 지게 되겠죠. 자신의 이미지로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01:16:24	0	삭제
		이게 왜 공포일까 생각해봤는데.. 저 입장이라고 상상해보면 ㄹㅇ 코즈믹 호러일듯;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01:13:56	0	삭제
		메타픽션하면 소피의 세계가 항상 떠오르는..
	625	기안84 보고있나? 패션왕은 제대로 망헀음 [새창]	2015-11-04 21:21:23	2	삭제
		갠적으로 기안84랑 이말년은 야후시절이 좋았던..
	624	(혐오x,잔인x) 게임 소마(SOMA) 티저영상. [새창]	2015-10-31 07:27:46	0	삭제
		자신이 복제되었더라도, 복제된 자신과 일종의 스피릿 링크 따위가 되어있지 않은 이상 그건 자신과 유사하다고는 할 수 있으나 자신은 아닌 것이죠.
	623	내가 카이저소제다... [새창]	2015-10-22 17:15:13	0	삭제
		전형적인 선비형 어그로꾼이자 극단적 나르시시스트. 오유 특성상 다짜고짜 욕하면 무시만 당하니 그럴듯한 말투로 그럴듯한 이유 꾸며내면서 사람들 관심받을려고 발악하는 ㅉㅉ
	622	편의점 점주인데 너무 힘듭니다 정말 [새창]	2015-10-20 21:08:45	0	삭제
		현실적으로 '재수생 = 현역때 수시6번, 정시3번, 추가모집조차도 예비없이 떨어져서 고졸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재수하는 학생'인 경우는 1/1000도 안될걸요. 최소 평균 6등급까지만 맞아도 재정지원제한 안되는 전문대 이상은 갑니다.
	621	편의점 점주인데 너무 힘듭니다 정말 [새창]	2015-10-20 20:20:57	4	삭제
		재수삼수가 벼슬은 아닙니다.. 집안이 금수저가 아니라면요. 현실적으로 집이 그만한 사정이 안되는데 막무가내로 앉아서 공부만 하겠다는 것도 욕심인듯 자기돈 자기가 벌어서 재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언제까지고 학생 신분인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재수삼수한답시고 공부는 안하고 부모 등골빼먹으며 날백수짓하는거 아니면서, 진짜 가능성보이고, 집사정 좀 되면.. 해봐라 하고 기회나 주는 게... 재수여야 한다고 생각함 요즘은 뭐 너도 나도 재수삼수n수 열풍이니..
	619	오빠의 옷장을 열어보았더니..... [새창]	2015-09-03 13:58:12	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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