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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1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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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9:50:10 14 삭제
    우리가 지금 배우는 모든 학문의 시작은 철학입니다. 지금 글쓴이가 말하는건 형이상학을 말하는것 같고.

    철학을 하지말라는건 공부를 하지말라는것 생각을 하지말라는것 같이 들리네요. 수학이 철학입니다. 국어도 철학입니다. 역사학도 철학입니다.

    허무주의에 염세주의가 가미된 글쓴이의 생각도 철학입니다. 수많은 철학자들이 이 생각에 빠졌고 개중 몇은 미쳤습니다. 또 개중 염세주의 -> 허무주

    의로 생각이 이어지고 파괴적 허무주의인 쾌락주의로 넘어가기도 하며 건설적 허무주의 중 하나인 미니멀리즘은 스티브잡스를 통해 디자인화 되었고

    현재 우리 세대는 이 덕을 보고 있죠. 철학을 깊이있게 하지말라뇨 ㅎㅎ 글쓴이가 말씀하시는 깊이있는 철학 공부의 폐해는 컴퓨터가 CPU의 한계에 다

    다를때 과부화에 걸리는 것처럼 자신 역량 부족이 아닐까요? 철학에는 답이 없습니다. 답을 찾으려는것 자체가 무의미하고 바보같은 짓이죠. 하지만 철

    학은 늘 존재합니다. 밥을 먹다가도 똥을 싸다가도 페스티발에서 뛰어 놀다가도 사랑을 하다가도 게임을 하다가도 철학은 늘 존재합니다. '철학 공부'

    라 함은 이미 철학의 가능성을 다른 수 많은 학문과 구분을 해 버린 것입니다. 우선 이 생각을 극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20:35:05 1 삭제
    너넨이제 레드카드다.
    30 싸이 신곡소식 미국인들 반응 [새창] 2013-07-30 20:57:25 20 삭제
    미국에 9년산 인간으로 말하는데 미국애들 특성상 좀 뜨면 무조건 까고보는게 있긴 있음.
    저스틴 비버도 신물나게 까이고 니키 미나즈도 신나게 까이고
    테일러 스위프트 이런애들도 아주 신물나게 까는게 일상임.
    근데 하물며 뭔 동양인 가수가 나와서 강남스타일이란 노래로 저 위에 애들 다 발라버리니까 사람들이
    호기심 하며 질투심하며 다 표출되는거임.
    그나마 싸이가 미국에서 좀 쿨한 이미지로, 웃긴 이미지로 (LMFAO) 같은 느낌으로다가 미니까 저정도로
    '논리정연'하게 '비판' 하려 하는거지 싸이가 저스틴 비버처럼 안네의 일기 드립 이미지 밀었다간 그냥
    욕설로 가루가 되버림.
    우선 내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운동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어떤 7살 8살 돼보이는 백인 아가들이
    길가에서 나 동양인인거보고 같이 강남스타일 추자고 막 노래부르면서 춤추거나,
    마트에 갔는데 레지스터에서 일하는 흑형이 강남스타일 아냐고 자기 K pop 좋아한다고
    2ne1이나 쥐디도 좋아한다고 하는거보면 싸이가 확실히 미국에서 한국음악으로 출사표 하난 제대로 던진 느낌임.

    분명 저 글에서 싸이를 진지한 뮤지션이라고 아무도 생각안한다 한 색기들이 꼭
    지집에서 방문 걸어잠그고 현아의 버블팝 보면서 엉덩이 흔들고 있음.
    29 시속 40 km 런닝머신 [새창] 2013-07-03 02:26:55 2/9 삭제
    //11111걍뭐
    그건 맨 처음 위로 한번 뛸때만 성립되는거고 그후에 계속 뛴다면 보통 뛰는것과 같죠.
    시속 200km로 런닝머신을 설정해놓는다면 시속 200km로 발을 굴러야지만 제자리에 있으니까요.
    28 애인이 있어 행복하다 [새창] 2013-06-09 07:40:50 0 삭제
    아.. 닉이...
    27 애인이 있어 행복하다 [새창] 2013-06-09 07:40:25 0 삭제
    같이 목욕탕가서 때밀어준다는건... 애인이 손인가??
    26 [익명]나 지금 조금 힘들다.. [새창] 2013-06-09 07:33:12 2 삭제
    헤어진 후 가장 힘든게 모든일이 내 잘못같고 내가 더 잘하면 이사람을 다시 만날수있을 같은 생각이 드는데. 사랑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듯 서로 헤어짐에 동등한 과실이 있는것이니. 너무 그 모든걸 바로잡으려 하지도말고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면. 결국엔 지금 입은 상처는 사람 발길이 없어진지 오래된 공원 마당처럼 새싹들이 돋아나 지금 너무 잔인하게 드러나는 상처를 다 가리고 포근하게 감싸죠.
    25 저는 전교 68명 중 68등이었습니다. [새창] 2012-01-27 01:10:29 12 삭제
    doggaemi// 이 해피앤딩의 가장 중요한 요점은. 명문대 총장인 박찬석씨도 감히 이해할수없는 보통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그의 아버지의 지혜가 아닐까 싶네요...
    24 보X아치의 알바.txt [새창] 2011-10-13 01:55:41 8/13 삭제
    애초에 40만원 어치 시킨 여자는 말도 안되는 짓을 했다지만. 애초에 이건 아니다 싶으면 음식이 나오기전에 아님 음식이 바로 나온 후에도 뭐라 따질수 있는 상황인데.. 글쓴이는 거의 혼자 40만원 어치 식사 배부르게 다끝낸후에 몰래 걸어 나오는게 별로 안 좋아보이는건 나뿐인가?.
    23 영어 무식하게 배우기 (스크롤압박) [새창] 2011-10-11 02:44:20 0 삭제
    1아 제발 영어로 댓글 달지 말아... 손발이 오글거리네...
    22 반도의 흔한 전도 [새창] 2011-10-07 23:45:39 0 삭제
    1 클레멘타인이란 영화 꼭 보세요. 그럼 이해 다 갑니다.
    21 우리집에 식구 생겼는데! 좋은이름 추천요!! [새창] 2011-09-08 10:43:19 1 삭제
    족보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4 12:58:46 0 삭제
    아무도 이분의 꼬릿말을 읽지 못하고 있어.. 대단하시군요..
    19 씨엘~ fuck everything [새창] 2011-09-04 12:43:37 7 삭제
    fuck everything은 그냥 '모두다 성관계를 해버릴꺼야' 라는 직설적인 표현보다
    ' 아우 다 좆까라' 라고 해석하면 될거같구요.
    Take my tits는 그냥 '내 젖이나 만져라' 라는거 같으니까 씨엘한테 깔려보고 싶네요
    18 씨엘~ fuck everything [새창] 2011-09-04 12:43:37 32 삭제
    fuck everything은 그냥 '모두다 성관계를 해버릴꺼야' 라는 직설적인 표현보다
    ' 아우 다 좆까라' 라고 해석하면 될거같구요.
    Take my tits는 그냥 '내 젖이나 만져라' 라는거 같으니까 씨엘한테 깔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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