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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드울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4
    방문 :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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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배드울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02:55:17 0 삭제
    k5는 권총이구요.
    k7은 소음기가 달린거 봐야 아는데 앞에는 보이지도 않네요.

    k1 이라고 봐야겠죠.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4:12:02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3:58:52 0 삭제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동냥은 주지 못할 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고

    쪽박 오지게 깨시네.

    잘나셨어요. 똑똑하십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3:54:18 0 삭제
    검색이 왜 안되냐면,
    평점이 몇개 없고 다운로드 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검색 자체가 되질 않는 겁니다.
    제가 링크를 올리고 도와 달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검색으로 나온다면 제가 이런 부탁을 드리지도 않았을 거에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3:52:44 0 삭제
    그럼 관두시든가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3:52:25 0 삭제
    맞는 말씀이긴 한데.. 블록 퍼즐 게임이라는 말 외에 더 뭘 말씀드려야 할지.. 어렵네요.
    제 게임에 대해 스스로
    기능과 재미에 대해 설득력 있게 잘 설명할 정도의 게임이라면 이런 글을 제가 적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그저 응원이 필요할 수도 있는겁니다.

    평론가들은 넘쳐납니다.
    저한테는 필요가 없네요.
    183 어른들에게 문재인 이야기만 하면 종북종북 거리는데 왜 그러는 건가요? [새창] 2016-12-23 21:40:35 1 삭제
    종북이라고도 하고 빨갱이라고도 합니다.
    어르신들 아침에 일어나 신문 읽고 뉴스도 보고 이것저것 많이 보고 알지만,
    누구는 어떻다 정치평론가처럼 말하기에는 고유명사 하나 떠오르기에도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문재인 빨갱이, 종북 쉽고 간단합니다. 설명은 못해도 언론이 말했던 요지가 그것이고 제대로 먹혔습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설득이 안됩니다.
    어르신들 자신이 충분히 알아보고 결론을 내렸다고 착각하게 만든 언론 탓입니다.
    182 흔한 남매의 까똑.JPG(스압) [새창] 2016-04-21 00:45:50 0 삭제
    애들 카톡내용인데,
    장애인 이야기 나왔다고 엄청 뭐라하네요.
    애들이 애들이지. 성인군자를 바라는 겁니까?
    지나치시네.

    약육강식의 기나긴 인류의 시간에서
    몸에 장애가 있는 것은 '악'이라는 본능이 베어있는 것 아닌가요?
    물론 현대사회에서 이제는 배척해야할 일이지만 앞으로 꽤 한동안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할 테인데,
    지금 본문의 대화는 걍 생각없이 남매간에 하는 대화이니 그냥 넘어가도 될 듯 한데,
    지나치네요.

    상처없는 인간이 어디 있고,
    부족하지 않은 인간 어디 있으며,
    인생 부끄럽지 않다 자신할 인간 어디 있나요?
    다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와하는 윤동주도 아니고,
    내인생 돌아보면 부끄럽고 후회되는일 투성이지만,
    그 상처들 누가 후비면 괴롭고 짜증나겠지만,
    말하는 이가 누구입니까?

    그냥 애들 카톡인데, 뭘그리 열들 내시는지...
    181 살려주세요 똥이 너무 커요 [새창] 2014-06-25 16:21:46 0 삭제
    해결보신것 같긴 한데 혹시 보실 다른 변비 환자를 위해 저의 노하우 하나 공개합니다.
    힘을 주실때 양손을 엉덩이 위에 얹어 주세요.
    양 손으로 엉덩이를 가볍게 누르면서 배에 힘을 주면
    항문에 무리가 가지 않게 변이 나옵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6:44:19 0 삭제
    누가 말하는게 중요할까요?
    왕이 말하면 진실인 것이 거지가 말하면 거짓이 되는 겁니까?
    광개토대왕에 대한 우리의 향수처럼 일본도 과거 그들의 영광에 대한 향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억누르고 공존하는것이 인간다움일 겁니다.
    저도 다른 분들과 비슷한 교육을 받았고 대한민국에서 살아온 만큼 일본에 대해 반감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억누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179 한부모가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6-15 16:27:08 1 삭제
    4학년 남아 키우는 싱글파파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들을 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아이가 남아인지 여아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봅니다.
    위에 말씀하신 분들처럼 지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효과가 있다고 장담 못드리겠네요.
    또 엄마가 강해지고 긍정적으로 대해야 아이도 그렇다는 말도 백번 지당한 말입니다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도 사람이고 상처가 크실텐데 아이 앞에서 언제나 정답처럼 제대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대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철없는 부모밑에서 크면 아이가 빨리 철든다는 말이 있는데,
    지금 상황을 말하는건 아니구요.
    좋은 조건이 아니라고 해서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만 있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 하지는 마세요.
    다른 아이와 조금 다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저의 아이도 그렇구요. 사실 똑같은 사람은 없는 거니까요.
    담담하게 자연스럽게 대하시고 슬플 땐 아이앞에서 울더라도 부끄럽게 생각 마세요.
    아이가 가장 좋은 선생이고 친구 일 수도 있습니다.
    존중해 주시고 내 가장 좋은 친구처럼 대하시면 아이도 금방 강해질 겁니다.
    주는 것 보다 받는게 많은 게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고민들 잘 해결해 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76 1945년 이후로 [새창] 2014-06-15 15:46:49 2 삭제
    아.. 이건 아니다..
    비아냥도 좋고 다 좋은데...
    한 가지 생각해야 할게 있다고 봅니다.
    원폭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도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에서도 지원도 못받고 평생 고생하다 돌아가신분들 많습니다.
    상대가 일본이라고 마냥 지지할 원폭이 아닙니다.
    175 러시아전 우리나라가 이기면 15만원 잃게생겼슴다 [새창] 2014-06-15 15:41:26 0 삭제
    좋네여.
    이기면 이겨서 좋고, 지면 위로금이 나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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