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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알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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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알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8 19:15:08 4 삭제
    그럴수없죠 사람이면
    욕구를 푼다고 어쩔수없이? 못참아서?
    그럼 개랑 다를게 뭘까요
    제동생이였으면 진짜 싸대기 몇만대는
    날렸을꺼같아요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30 23:33:25 0 삭제
    산전후로 힘들고 많이 예민해지죠
    출산후로는 2시간 정도씩 마다 일어나서
    달래고 모유주고하면 더 심해지실꺼에요
    둘다 힘들죠 이런 부분들 잘 상의해보세요
    남편에 입장으로써 드릴수있는 말씀은
    힘드셔도 되도록 맞춰주세요 감정기복도
    심해져서 의견조율하다 눈물샘 터질수도있어요
    부디 힘내세요
    381 딩크 합의하고 결혼했는데.... [새창] 2019-12-15 16:49:09 3 삭제
    정말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시험관은
    별로 추천드리고싶지않네요^^;
    물론 선택은 작성자님이ㅡ하시겠지만
    몇번에 성공하리라는 보장도없고 시술도
    힘들뿐더러 비용도 만만치않으며 이식후
    기다림의 시간또한 굉장히 길게 느껴집니다
    정부지원이 많아졌다곤하는데 극히 일부에요
    정말 엄청난 노력들이 필요하죠
    시술하실려면 그전에 몸 컨디션도 만드시고 영양제
    같은것들도 드시면서 준비도 필요해요
    하실려면 잘알아보시고 잘준비해서하세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380 남편이 일주일에 7일출근하는데 [새창] 2019-11-14 18:43:49 1 삭제
    이렇게 생각해주는것만으로
    충분히 고마워할것같아요 중간중간
    컨디션 관리 잘해줘야합니다 먹는것도
    중요하구요 저도 근 3년동안 주말없이
    일하다 그만둔지 한달가량 되가는거같은데
    일할땐 괜찮은거같지만 그만두자마자 그주 주말부터
    몸 이곳저곳 탈이나고 아프기 시작해서
    뼈주사 다섯번맞고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네요
    부모님 아내 아이 생각에 힘들어도 견디시는걸꺼에요
    그러나 그런것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더
    값지고 무엇보다 마음이 행복하고 편해지더라구요
    남편분께서 어서 부담감을 떨쳐버리시고
    가족과의 소소한 시간을 좀더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그런날이 와서 아내분과 마주앉아 여유있게
    식사를 하면서 도란도란 얘기나누다보면 정말 별거 아닌거 같은 그시간이 무엇보다도 큰 행복을 가져다 줄꺼에요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0 07:30:16 2 삭제
    전후사정떠나서 저는 기분 나쁠수
    있을것같아요 가족이 있는 근무지에가서
    덕좀 볼수있죠 독감이면 일년에 한번일테고
    가족들 모시고 가서 맞아도 계산 제가하는데
    와이프 신경도 않씁니다 다음번엔 형이나 누나가
    계산해주실때도있고 설령 누가한들 어떻겠어요
    아들동생이니 무료로 맞아도 아들동생덕좀
    볼수있겠죠 주변 지인까지 데려와서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아내분이 예민하시기보단
    감정이 있으신거같아요
    돈굳었네?
    하...의도를 떠나 저라도 트러블 생길꺼같네요
    무슨사정이 있으실수도있으니 술이라도 한잔
    하면서 속마음을 물어보세요 무조건적으로
    비꼬시진 않았을것같아요
    시월드라는게 남편생각보단 훨씬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378 남편 생일날 싸웠다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9-11-07 07:51:06 7 삭제
    무엇보다 증거를 모아서 접근금지명령신청을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저렇게 분노조절
    않되는 사람이 자기한테 칼을 꼽을까요?
    졀대 칼날은 본인한테 가지않아요
    이거...별거부터 하셔야하는게 아닌지...
    친정집이 계시거나...글만봐도 소름돋네요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6 18:59:52 1 삭제
    배우자가 싫다면 않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마찰이 생겨가면서 까지 할 이유가 있나싶네요
    걸어서 15분이면 못걸어갈 이유도 없는데
    사정얘기하시고 못해주겠다하면되죠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3 11:22:01 8 삭제
    오빠에게 결혼했는데
    왜 않찾아오냐구여?
    저희집같으면 정말 상상도못할 발언 아니
    어딜가나 똑같을꺼에요
    가족이니까?막내니까?원래 사회성이 없어서?
    다 자기 합리화이고 여동생분도 지금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서로 앙긍만 쌓일겁니다
    누가봐도 여동생부부가 말도않되는 행동들을
    하고있는게 맞아요
    저는 솔직히 주작일까 의심도 해봤고
    솔직히 읽는 내내 너무 화가났어요
    아침드라마도 이렇게까지 하기 힘들겠다싶네요
    375 남편 생일날 싸웠습니다 [새창] 2019-11-02 13:09:12 0 삭제
    상담이나 뭔가 충격요법같은게
    필요할꺼같아요 지금은 말이고 사물이지만
    언제 작성자분으로 향할지 모르니까요
    사랑하니까?핑계입니다 남편분을 않좋게
    이야기하는거같아 죄송합니다
    그런데 정말 지금 이 불을 끄지 않으면
    점점더 빈도와 수위가 올라갈까 걱정되네요
    작성자님을 생각하는 마음을보면 충분히
    개선되어지겠는데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9 07:48:41 0 삭제
    사랑하기보단 나를 잘 맞춰주고
    내삶을 풍족하게 채워줄 사람을 원하신다면
    헤어지시는게 맞죠
    373 경제문제로 여자친구와의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새창] 2019-10-23 19:03:01 0 삭제
    이런생각들과 고민은 점점더 커갈것이고
    결혼을 한다한들 벽에 부딪힐때마다
    지금의 고민이 발목을 잡으며 자신은 불행하다
    힘들다 포기하고 싶어질겁니다
    지금에 고민이 잘못됬다는게 아닙니다
    누구나 이런 매너리즘에 빠지죠
    너무 초조해하고 불안해하기만 하기보단
    다른 대안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음에 만나실?분이 지금 원하는 조건에
    부합한다해도 그때가면 또 아쉬운 생각이 들며
    지금과 같은 비슷한 고민에 빠지실것같아요
    372 이정도의 여자 찾기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9-10-06 20:06:36 3 삭제
    말하는 수준하고는^^ 그분에게는 똥차가
    지나가 다행이겠네요
    371 남자친구의 반동거 경험... [새창] 2019-10-06 20:04:20 7 삭제
    백지같이 깨끗한 사람을 원하기전에
    자신은 백지같은 사람인지 되돌아보세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3 08:28:37 4 삭제
    음주습관을 고쳐갈때쯤이면 또다른
    단점이 보이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남편분에게도
    죽도록 보기싫은 작성자님 모습이 한두개는
    있지않을까요?
    그러나 술에대해 갈등이 개선에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잘 생각해보세요
    아이가 나오고하면 그 갈등은 정말 최고조에
    이를겁니다 상상할수없을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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