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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광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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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문자류 甲 [새창] 2011-07-21 10:43:40 37 삭제
    우리집도 상당히 화목하고.. 가족간에 장난도 잘치고.. 애정이 넘치고 표현들도 많이 한다고 생각 하는데...

    집에서.. 년짜 들어가는 단어라던가... 부모님에게 친구들한테 쓰는듯한 말투라던가 그런거 .. 일절 안나오던데.. 내 동생도 마찬가지고..

    흔한 예로.. 제 여동생이랑 저랑 2년차이가 나는데.. 저한테 오빠라고 하지 않고.. 야 야 거리면.. 엄니에게 한소리 들음..~_~;;;

    어디 다커가지고 아직도 오빠한테 야야 거리냐고..

    반대로.. 나도 동생 부를때.. 그냥 야야 거리면.. 뭐라고 한마디 하심.. ~_~ 여동생인데 이름까지 붙여서 따뜻하게 부르라고..;;;

    동생이랑 어릴적부터.. 싸운적도 많았지만.. 단 한차례도 .. 쌍시옷 자가 들어간 단어를 해본적이 없었던거 같음..

    만약 그런 단어가 들어가면.. 누가 잘못했고 잘했고 간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부모님 매 타작 크리... -_-
    152 여친 우리집 대문 울면서 두드리고있음.. 안산 상록수..본오동임 [새창] 2011-07-21 01:03:20 66 삭제
    아.. 나같으면.. 이정도 상황이면.. 7년간 사귀어온 애인이 밖에서 대문 두드리고 울고 있으면..

    마음이 짠해서라도 .. 다시 나가겠는데..

    매몰차시군요 ~_~ ;;
    151 갑자기 생각난 싸이코패스 甲.jpg [새창] 2011-07-17 12:41:55 3 삭제
    아마 그때 제가 봤던 기억으론 .. 보험금 타먹을라고 했던거로 기억...............~_~
    150 갑자기 생각난 싸이코패스 甲.jpg [새창] 2011-07-17 12:41:55 6 삭제
    아마 그때 제가 봤던 기억으론 .. 보험금 타먹을라고 했던거로 기억...............~_~
    149 이 시각 하하트위터.jpg [새창] 2011-07-13 23:51:17 0 삭제
    네티즌이 부릅니다.. "나만 깔꺼야"..

    내가 하하 까도 ~ 넌 절대 까지~마.. 베이붸~.. -_-
    148 오빠 차 있어요? [새창] 2011-07-08 13:01:49 24 삭제
    덧붙여서 마지막 추가타로 .. 초등학생의 전형적인 모습... 자랑질...-_-..

    나 차 있다~~!!!~~ 흥 놀랬지? .. 뭐 이런거 아닌가 .. 완전 초등학생삘..-_-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_- 민망해서 얼굴도 못들겠네
    147 오빠 차 있어요? [새창] 2011-07-08 13:00:08 23 삭제
    아니.. 전후 사정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외모가 된장스럽다고(세련됐다는 의미죠) 일단 선입견을 가지고 시작부터 해서
    언제 막말을 할까 기다리고 고뇌하다.. 마침 차 있어요 단 한마디에.. 처녀막있냐 라니...-_-

    그냥 남자가 양아치 같은데.. 피해의식에 쩔어사는 찌질이거나...옹졸하거나...

    굉장히 여유 없어 보이고 생각은 많이 안하고 보이는데로만 행동하는.. 그런 사람 같은느낌.
    146 선풍기에 손가락넣으면 잘리나요? [새창] 2011-07-08 00:18:44 0 삭제
    애기들이야 위험하긴 한데..

    어렷을적에 .. 왜그랬는지.. 심심해서 손가락 넣었는데. .파파팍 하고.. 아팠는데 .. 피도 안나던데요..

    3단이었습니다.-_-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3 17:32:09 6/4 삭제
    이글에 반대가 4개나 된다는건.. 단지.. 국방의 신성한 의무로 생각지 아니하고.. 공익이라는 이유때문인가?
    144 여탕에선 볼수없는 모습.JPG [새창] 2011-06-29 20:13:13 0 삭제
    여탕엔 때밀이 기계도 없다던데...
    143 여자한테 차이고 질질짜고있는 병신새끼한테 [새창] 2011-06-28 10:39:35 13 삭제
    그런데 보통 보면...

    여자들보고.. 남자를 돈만 보네... 외모만 보네.. 진심을 몰라주네.. 하는데.... -0-

    그사람들 말 보면.. 돈없고 외모 좀 떨어지는 남자는 순정파라는듯이 얘기 하는데.. 깝깝...

    꼭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능력도 떨어지기도 하고 외모적으로도 떨어지는 사람도 종종있기도 하고..

    아님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표출을 잘 못한다던가...

    그것도 아니면.. 굉장히 게으른 스타일들이 많더라고요
    142 짧고 강한 버스 커플 대화 [새창] 2011-06-28 02:22:53 0 삭제
    그냥.. 아버지도 비슷한 냄새 나서 물어본적 있다 카거나... (모텔이나 목욕탕이나.. 냄새는다 똑같던데.-_-)

    이리저리 오가는 얘기에서 아는 오빠들이 얘기 해줬더라 카면 될터인뎅... ~_~
    141 [펌]거절 못하는 여자.jpg (※속터짐 주의) [새창] 2011-06-28 02:19:46 0 삭제
    아.. 그리고.... 위에서 착한 컴플렉스 ..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하는데.. 흠..

    저는. 그런 얘긴 많이 듣긴 했었지요..

    하지만 어떤 행동을 하면서.. 그걸 생각은 한적은 없는거 보니. .전 그 컴플렉스는 아닌가봐요 ~_~?

    그냥 .. 별 생각 없이........... 정말 아무생각없이 한 행동들일 뿐인데......................
    140 [펌]거절 못하는 여자.jpg (※속터짐 주의) [새창] 2011-06-28 02:16:35 15 삭제
    저랑 조금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지금은 많이 고쳤지만...

    옷가게 가면.. 절대로 입어보진 않아요... 입으면 꼭 사야 된다고 생각 하니까... 아니.. 사니까..

    술값을 자주 계산 해요.. 다른 사람이.. 미리 챙겨줘서.. 너 아까 1차 냈잖아.. 하기 전에 .. 아무도 계산대에 안가면 .. 그냥 주저없이 일어나서 계산대로 먼저 가요...........

    대학교때.. 주변 지인들 과제를 .. 몇번 해준적 있어요.. 그러다 정작 제껄 못한경우가 종종..제일 많은게.. 약 20명 분을 다 해준적이 있었죠... ~_~.. 뭐 하지만.. 후에 많이 얻어 먹었어요.게다가 그걸 다 해주다 보니.. 제 공부가 늘었었지요 -_-....그리고 여학우들은 보답(?)의 의미로 소개팅도 시켜주기도 하고.. 10년이 지났지만.. 그 사람들은 아직도 한달에 한번은 꼭 만나고 .. 여름이면 같이 학창시절 생각하며 바캉스도 다니고 그래요 ~_~

    음식점에 가서.. 음식물에 이물질(수세미, 벌레 다리랑 비슷하게 생긴것들 등등)이 나와도.. 그냥 건져내고 먹어요.. 아니면 너무 찝찝하면 .. 그냥 계산하고 나와서 다른 음식점 가요....

    지나가다 지하철등지에 구걸 하는 사람 보이면.. 잔돈은 항상 줘요.. 잔돈이 없어서 만원짜리 준기억도 제법 있어요.. 보통 겨울에 신발 안신은 할아버지들 같은 경우.. 그랬죠..

    교통사고를 한번 당했었는데... 횡단보도 파란불에 치였었어요... 한 2주 입원했었어요.. 부러지진 않았지만.. 다리가 너무 심하게 부어 올라서..

    그런데.. 배추 장사 하는 아저씨였는데.. 너무 미안해 하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고... 눈물까지 보이시길래.. 게다가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어머니께 무릎까지 꿇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뭐... 그냥 한푼도 안받았어요.. ~_~ .. 치료비도 모두 제돈으로... 그런데지금 생각해도 그건 잘 한거 같아요... 우연한 어쩔수 없는 사고였고.. 그사람보다는 저희집 형편이 나았으므로...

    뭐 아르바이트 하거나 .. 살아오면서 샐수 없이 비슷한 상황이 많았던거 같은데.. ~_~

    그런데 신기하게 .. 저분처럼 돈을 떼이거나.. 저에게 해를 입히고 잠적 하거나.. 그런 사람은 다행히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그래도 절대로 안하는짓...

    사채, 명의대여, 현금 100만원 이상 빌려주기, 내 생각에 아니다 싶은것은 걸러내기... _~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8 01:54:37 2 삭제
    녹음만 잘됐어도 참 좋았겠당..

    음질이 안좋아서 고음이 찢어지게 들려서... 저음일때 목소리 완전 멋있는데요 +_+

    중간중간 바이브레이션이 트로트 삘 난거 빼고 가수해도 되긋당 ........... 아 부럽다.. 나도 저렇게 막 올려보고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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