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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나영이 아버지, 알리 만나 꽃주며 위로.... [새창]	2011-12-19 19:35:09	2	삭제
		요즘 사람들 보면 나 자신에겐 한 없이 관대하면서 상대의 잘못엔 자비가 없는듯 하네 그러니 요즘 "인실좆"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가 많은 것일테지만 .....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를 하고 뉘우치고 되새기면서 배워나가며 사는듯 한데 .... 이런 진지 잘못 먹으면 선비라고 욕먹던뎅 -_-
	227	[BGM] ★ ㅇ ㅖ비군 모여 ★★★ [새창]	2011-12-10 15:41:20	0	삭제
		여러분~~ 공익도 예비군 훈련 받아요...~_~ 현역들이랑 섞어놓고 사격이니 뭐니 .. 다 똑같이 하던데..
	226	[BGM] ★ ㅇ ㅖ비군 모여 ★★★ [새창]	2011-12-10 15:38:29	0	삭제
		공익도.. 예비군 하는데는 하던데.. 이제 5년차인데 2년차 3년차 4년차때.. 같이 훈련 받았을대 절반이 공익이던데.. ~_~ 공익이라고 따로 관리 하는것도 아니고.. 같이 사격 하고 뭐 암튼 구분 안짓던데 흠...
	225	인터넷 강국의 위엄.jpg [새창]	2011-12-10 14:30:41	0	삭제
		그렇다면 여러분이 말하는 IT 강국이란 무엇인가요 ??? 어떻게 하면 인터넷 강국이 되는거지요?
	224	세계 최고의 B-boy들을 떡실신시킨 대한민국 12살 초딩 [새창]	2011-12-10 01:33:45	5	삭제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서 저래 힘들게 운동해도 따로 키 관리 해서 키 잘만 크던데용 ~_~
	223	세계 최고의 B-boy들을 떡실신시킨 대한민국 12살 초딩 [새창]	2011-12-10 01:33:45	41	삭제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서 저래 힘들게 운동해도 따로 키 관리 해서 키 잘만 크던데용 ~_~
	222	성폭행 시도 남성 불태워 죽인 미모의 의대생 [새창]	2011-12-10 00:01:20	3	삭제
		성폭행을 시도하려는 남성은.. 상심따위는 하지 않음...... 차라리 분노를 하면 했지.. 절대로 상심따위 하지 않음. 기사 내용으로만 볼때엔.. 적극적인 구애를 하고 스킨쉽을 하자고 자꾸 졸라대다가.. 완강한 거부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은것으로 보이는데. 그걸 산채로 태워죽였다고 보여짐.. 여기서 서로 싸우는 부분은.. 한쪽은.. 무조건 성폭행을 시도했다라고 단정을 짓고 그 당시 내용을 상상하며.. 영화나 신문 기사에서 봤던 내용이 저런상황에서 있었을거라고 막연한 추측을 가지고 해석 하니.. 남자는 천하의 불한당이 되어 버린것이고.. 한쪽은.. 일반적인.. 남자와 여자의 사이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남자의 끈적거리는 대쉬로만 이해를 하니 문제가 발생을 한듯.. 애당초 이렇게 해석하는 부분이 다른데 서로 왈가왈부 하는 자체가 진전이 없는듯.. 근데 이부분은... 이전 남자vs여자 사이에서 항상 있었던 내용인듯..
	221	미국에서 보는 한국 패션? [새창]	2011-12-01 03:03:33	70	삭제
		사실.. 제가 30 줄에 들어서서 그런진 몰라도.. 남자가.. 얇은 다리로 스키니 입고 .. 다니는거 보면.. 참.......... -_-;; 뭔가 평상시엔 별 생각없이 지나치지만.. 지하철이나 그런데서 어느순간.. 시선이 멈춘곳에 하필 스키니 입은 남자가 있으면 .. 왜 저런걸 입지 라는 생각이 들긴 함...... -_- .... 물론.. 내가 한번 매장에서 호기심에.. 스키니 입어 봤다가.. 종아리에서 걸려서 이러는건 아님..-_-;...........
	220	미국에서 보는 한국 패션? [새창]	2011-12-01 03:03:33	151	삭제
		사실.. 제가 30 줄에 들어서서 그런진 몰라도.. 남자가.. 얇은 다리로 스키니 입고 .. 다니는거 보면.. 참.......... -_-;; 뭔가 평상시엔 별 생각없이 지나치지만.. 지하철이나 그런데서 어느순간.. 시선이 멈춘곳에 하필 스키니 입은 남자가 있으면 .. 왜 저런걸 입지 라는 생각이 들긴 함...... -_- .... 물론.. 내가 한번 매장에서 호기심에.. 스키니 입어 봤다가.. 종아리에서 걸려서 이러는건 아님..-_-;...........
	219	군대가기 vs 평생앉아서오줌누기 [새창]	2011-12-01 02:38:12	25	삭제
		결혼하면 다 앉아서 싸는거 아니었음..?...-_- 와이프가 무섭기도 하지만.. 배려하는 차원에서 다들 그러던데 ..
	218	브금有)디씨인의 일진 엿먹이기 [새창]	2011-12-01 00:45:55	26	삭제
		전에 살던 집이 신축 빌라였음.. 1층이 주차장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서 고딩들이 맨날 담배를 피워대니.. 우리 옆집 사는 아저씨 한분이.. 점잖게 나무라고 돌려 보냈음.. 이틀뒤인가.... 그녀석들이.. 주차장에 불지르고 튐..ㅡ.,ㅡ;; 차량 2대 전소... 범인은 잡지도 못하고........ -_-.... 4층짜리 빌라였는데.. 3층까지 까맣게 그을리고....... 새벽 1시쯤인가 였던거 같은데.. 잠자던 사람들 전부 놀래서 밖으로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음..-_-
	217	대한민국 추억의 1990년대.jpg [새창]	2011-11-29 23:16:35	9	삭제
		지아이 유격대............. ~_~
	216	대한민국 추억의 1990년대.jpg [새창]	2011-11-29 23:14:45	10	삭제
		이 WWF 인기도 많아서 친구들이랑 레스링 선수들 흉내내면서 레스링 놀이 한것도 기억이 나네요.. 문구로도 팔았는데 저는 헐크호건, 스네이크, 달러맨 가지고 있었던것 같네요 가물가물
	215	대한민국 추억의 1990년대.jpg [새창]	2011-11-29 23:10:59	8	삭제
		방학되면 어머니랑 온돌방에 배 깔고 엎드려서 그 옆엔 탐구생활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 같이 풀던 기억이 나네요 ~_~
	214	친구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폐인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9 01:30:18	4	삭제
		아... 정말 ..힘들겠어요........ 저도.. 아빠를 교통사고로 잃었을때.. 너무 힘이 들었는데 .. 엄마 보고 힘을 냈는데..... 휴...... 너무 끔직하고 힘들고 괴롭겠어요....... 뭐라고 위로드릴 말이 없네요...... 뭐라도 위로 드리고 싶지만..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알기에.. 참 .. 드릴말이 없네요.. 세상 어떤말도 위로가 안되어서........ 방법은 생각이 안나지만.. 어서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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