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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뱀올리니까 보기싫은사람 보지 마세요 좀 [새창]	2011-08-16 22:49:01	0	삭제
		아아.. 아무리 봐도 개인적으론 절대 귀엽진 않아.... 주변 지인중에 하지만 뭐 본인이 좋다는데야 ~_~ 근데 .. 잘때 막 물거나 그러진 않나요?.. 뭐 내 이불속에 몰래 들어온다던가..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0 02:00:50	0	삭제
		저도 한때는.. 그런 고민 했는데... ㅡ.,ㅡ;; 입사 전까지만해도.. 매일 라면에 계란 두개 풀고 밥 말아먹고 일부러 살찌라고 바로 자버리고 그랬는데.. 회사다니면서.. 또 나이가 30줄 넘어가니.. 전반적으로 살이 붙던데요........ 체질이 변한듯... 그래서 이젠.. 살빼려고 운동해요... -_- 그전엔 176/60키로.. 지금은 74키로....... ㅡ.,ㅡ;; 목표 66키로..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0 02:00:50	0	삭제
		저도 한때는.. 그런 고민 했는데... ㅡ.,ㅡ;; 입사 전까지만해도.. 매일 라면에 계란 두개 풀고 밥 말아먹고 일부러 살찌라고 바로 자버리고 그랬는데.. 회사다니면서.. 또 나이가 30줄 넘어가니.. 전반적으로 살이 붙던데요........ 체질이 변한듯... 그래서 이젠.. 살빼려고 운동해요... -_- 그전엔 176/60키로.. 지금은 74키로....... ㅡ.,ㅡ;; 목표 66키로..
	165	아스팔트가 무너진게 유머..(살짝혐오) [새창]	2011-08-10 01:01:22	0	삭제
		저도 예전에 이런 비슷한데 빠진적 있었는데 ㅡ.,ㅡ 장소는 청담동인데 거기 무슨 흑돼지집 이라고 사거리에 크게 하는곳 그 앞에서 .. 도로 공사중인데.. 이사람들이 인도를 죄다 바리게이트를 쳐놔서 갈곳이라곤 옆쪽 도로밖에 없더라고요.. 마침 도로쪽으로 사람 다니라는듯 차량 다닐만큼 길 놔두고 위에 불 깜빡이는것도 달아 놨고.. 그래서 도로쪽으로 붙어서 걷는데 느닷없이.. 바닥으로 훅 하고 빠지면서..양발이 다 빠지고.. 배꼽까지 빠졌는데 .. 순간적으로 양팔을 벌려서 .. 다행히 .. 완전 빠지진 않았구요.. 깊이는 한 제 어깨쯤까지 온듯한.. 거기다가 그 구멍에 흑탕물이 죄다 있어서.. 배꼽까지 완전 황토색 흑탕물 범벅.. 약속 장소 가던 길이었는데 .. 게다가 한겨울....... ㅡ.,ㅡ 당황하고 황당해서 근처 자주 가는 당구장 가서 사정 말하고 화장실가서 찬물로 흑탕물 제거.. 그 옆에서... 같이 가던 직원은.. 헐 .. 완전 대박.. 완전 시트콤 연발 하고 .. 이걸 죽여.. 살려 ㅡ,.ㅡ;; 그리고 딱히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 그냥 집에 왔는데.. 생각 해보니.. 구청에다 고발해버릴껄.. ㅡ.,ㅡ
	164	아스팔트가 무너진게 유머..(살짝혐오) [새창]	2011-08-10 01:01:22	8	삭제
		저도 예전에 이런 비슷한데 빠진적 있었는데 ㅡ.,ㅡ 장소는 청담동인데 거기 무슨 흑돼지집 이라고 사거리에 크게 하는곳 그 앞에서 .. 도로 공사중인데.. 이사람들이 인도를 죄다 바리게이트를 쳐놔서 갈곳이라곤 옆쪽 도로밖에 없더라고요.. 마침 도로쪽으로 사람 다니라는듯 차량 다닐만큼 길 놔두고 위에 불 깜빡이는것도 달아 놨고.. 그래서 도로쪽으로 붙어서 걷는데 느닷없이.. 바닥으로 훅 하고 빠지면서..양발이 다 빠지고.. 배꼽까지 빠졌는데 .. 순간적으로 양팔을 벌려서 .. 다행히 .. 완전 빠지진 않았구요.. 깊이는 한 제 어깨쯤까지 온듯한.. 거기다가 그 구멍에 흑탕물이 죄다 있어서.. 배꼽까지 완전 황토색 흑탕물 범벅.. 약속 장소 가던 길이었는데 .. 게다가 한겨울....... ㅡ.,ㅡ 당황하고 황당해서 근처 자주 가는 당구장 가서 사정 말하고 화장실가서 찬물로 흑탕물 제거.. 그 옆에서... 같이 가던 직원은.. 헐 .. 완전 대박.. 완전 시트콤 연발 하고 .. 이걸 죽여.. 살려 ㅡ,.ㅡ;; 그리고 딱히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 그냥 집에 왔는데.. 생각 해보니.. 구청에다 고발해버릴껄.. ㅡ.,ㅡ
	163	남자들이 키커야하는 이유! [새창]	2011-08-09 19:23:19	0	삭제
		전 키가 172 인데... 만난 여자들은 죄다 168.. 170... 심지어 174 도 ....... ㅡ.,ㅡ;;; 키 작은 여자.. 다 어디갔나................; 이상형은.. 키 158~162 사이에 비율 좋은 사람인뎀 ;; 얼굴은 그닥 안보는데.. 아휴..
	162	폐타이어의 위엄[BGM] [새창]	2011-08-09 11:24:07	0	삭제
		브금은 어떻게 꺼용?
	161	오빠 물먹이기 [새창]	2011-08-07 17:40:05	23	삭제
		내 두살터울 여동생과 .. 만약 위에 상황과 비슷한 예시로 대화를 한다면....... 이랬겠지....... 동생 : 어디심? 지금 시간 몇시인줄 아는거야? 나 : 아.. 지금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고 놀고 있네.. 엄마 자? 동생 : 너 또 외박하고 들어오는거 엄마가 알면 뭐라 한소리 할텐뎅 .. 정도껏 먹고 그냥 들어오시지.. 나 : 그냥 회사에 일있어서 좀 늦게 까지 야근한다고 해놔 엄마한텐.. 동생 : 나더러 거짓말 하라고?.. 대가는....... ? 나 : 아 .. 그냥 좀 해봐.. 저번에 내가 라면도 끓여 줬잖아.. 동생 : 커피는 내가 탔거든?... 나 : 알아서 원하는걸 말해봐.. 동생 : 저번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잠깐 본.. 그 셔츠...... -0- 나 : 얼만데..? 동생 : ?만원 나 : ...........;; 동생 : .......... 나 : 딜........... ㅡ.,ㅡ 시켜놔.. 내 카드 번호 알지.. 동생 : ㅇㅋ 당근 알쥐.. ㅋㅋ 나 : 암튼 좀 늦게 들어갈듯.. 그리 알고 있어 동생 : ㅇㅇ... 이런식인데.. 불과 몇일전에 일어 났던 일을 되새겨서 보니 그렇네요.. -_-
	160	오빠 물먹이기 [새창]	2011-08-07 17:35:25	50	삭제
		대화 자체가 콩가루 집안 느낌이야 .. ;; ㅠ 그런데 이게 이상하다고 하면 선비라고 하니 .. 뭐라고도 못하겠어 .......... ㅠㅠ;; x랄, 병x 이런 단어가 어떤 분위기면 애정표현으로 승화되어져서 나올수 있는거지... 한번 같이 잠깐만 생할해보고 싶다;; -_-
	159	화장은 장난이 아니구나 [새창]	2011-08-07 04:11:12	0	삭제
		내가............ 술을 마셔서 그런건가?... 맨얼굴도 이쁜데....................................................-_-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7 04:02:42	0	삭제
		정말 큰일 날뻔 하셨네요..... 저도.. 아주 어렷을때... 중학생때였나............... 아무튼.. 느닷없이 삶은 계란이 먹고 싶어서.. 불을 올렸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아버지가 깨워서 일어나보니.. 집안 온통.. 뿌연 연기로 가득차고.. 가스레인지 쪽은.. 거멓게 그을리고... 물 올려놨던 냄비는 가운데 구멍까지 뚤려있고.... 소방서 아저씨들이 보이고.......-_- 아무것도 없는 가스렌지에 무언가내용물이 없더라도 냄비 하나만 놓더라도.. 불을 계속 올리면.. 불을 붙는다는걸 처음 알았던 순간 이었습니다.-_-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6 13:23:55	0	삭제
		저거 전에 어디선가 듣기로는.. 광고라고 했던거 같은데
	156	질수없다 나도 누나인증.jpg [새창]	2011-08-02 00:03:04	2/5	삭제
		리플까지 죄다 안보여서 정말 고장난줄 알았네 ㅠ;
	155	질수없다 나도 누나인증.jpg [새창]	2011-08-02 00:02:45	1/5	삭제
		컴퓨터 고장나서 출력 안되는줄 알았잖아!!!!!!!!!!!1 ㅡ.,ㅡ
	154	남자건 여자건 공부는 열심히............... [새창]	2011-07-23 14:09:38	0	삭제
		공부를 많이 해서 좋은환경과 좋은 경제력과 좋은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사랑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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