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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인실좆 준비완료.(최종화)(스압) [새창]	2011-09-28 21:39:10	0	삭제
		사기친 아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글쓴님도 많이 이상해.. 거부감이 많이 드네요. 성격이.. 뭐..글쓴님이 살면서 저랑 부딪힐일이야 없겠지만.. ~_~ 제 주변에 저런 성격 가진 사람은 본적은 없어서...... 실제로 본다면 상당히 성격적으로 이질감이 느껴질것 같네요..~_~ 저어기 위에 리플중에 하나 공감 가는게 있는데.. 사람을 너무 궁지로 모는거 아주 안좋아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하고..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법 결론....... 마지막 편을 보고나니..... 글쓴님에게 인간미나 자상함은 보이지 않네요. ~_~ 그래서 거부감이 든다 정도.
	197	인실좆 준비완료.(최종화)(스압) [새창]	2011-09-28 21:35:10	1	삭제
		사기친 아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글쓴님도 많이 이상해.. 거부감이 많이 드네요. 성격이.. 뭐..글쓴님이 살면서 저랑 부딪힐일이야 없겠지만.. ~_~ 제 주변에 저런 성격 가진 사람은 본적은 없어서...... 실제로 본다면 상당히 성격적으로 이질감이 느껴질것 같네요..~_~ 저어기 위에 리플중에 하나 공감 가는게 있는데.. 사람을 너무 궁지로 모는거 아주 안좋아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하고..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법 결론....... 마지막 편을 보고나니..... 글쓴님에게 인간미나 자상함은 보이지 않네요. ~_~ 그래서 거부감이 든다 정도.
	196	이런것도 보내주시나요? [새창]	2011-09-27 13:39:29	1	삭제
		아는 지인은.. 1년 8개월을 방산 하다가.. 회사가 문을 닫았어요.. 그래서 다른곳으로 재취업을 빨리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군대로 재입대를 했는데 1년 8개월동안 쌔빠지게 일한거 다 날아가고.. 그에 대한 보상이 군복무 3개월 감축..... ~_~ 해서 거의 2년을 군복무를 다시 받았더랬죠.. 따지고 보면 .. 합이 거진 4년 군복무 한꼴이 되어버린
	195	알바같이하는누나야 나 찌질해서 여기다 글쓸꺼야 [새창]	2011-09-27 13:09:32	0	삭제
		아 재밋다 리플.. 왠지 유행어 될것 같았는데 포스가 약한가?
	194	게임 불감증이라는게 게임이 너무많아서 그런거 같음 [새창]	2011-09-27 10:45:52	0	삭제
		이와 같은 의미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고전 게임을 꼽으라면.. 하나는 서풍의 광시곡(외전) .. 게임하다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감동적이기까지 한건 처음이었음... 주인공에게 몰입이 되서.. ~_~ ;; 특히 중간에 시라노 였나.. 주인공 묶여 있을때 사랑하는 여인이 와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씬에서 나오는 배경 음악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mp3 파일을 찾아 돌아다니게도 만드는 효과가 있었을정도.. 뭐.. 오타쿠 같은 개념이랑은 좀 다른것 같은데..-_-.. 매우 감성적으로 빠져들게끔 하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나오는 게임... 다음으로 온라인으로 치자면.. 울티마 온라인... 처음 나왔을때가 아마 1997 년 이었던거 같은데.. 리니지1 이랑 같은 년도에 나왔었나?... 아무튼.. 당시로 치자면 그래픽도 나쁘지 않았는데.. 정말 정통 판타지 세계.. 용이 나오고 기사가 나오고 .. 군주가 나오고.. 각종 포탈 시스템에 마법을 쓰는데 마나만 들어가는게 아닌.. 시약(뱀뿌리, 거미줄 따위의 마법사용하는데 필요한 약재)을 가지고 있어야만 마법이 써지는데 .. 이게 신마니가 되서 산에서 캐도 되지만.. 그게 힘들면 각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사재기.. 등도 하고.. 도둑의 직업을 갖는다면.. 지나가는 다른 플레이어의 가방을 뒤져 아이템을 훔치는일도 가능하고.. 개인이 집을 원하는 지역에 공간만 된다면 집을 지을수도 있고.. 하다 못해 던젼 바로 앞에다가도 지을수 있고.. 개인 엔피씨 상인을 고용해 내가 만드는 갑옷이나 약재 물약등을 개인적으로 판매도 하고... 용을 테이밍 해서 데리고 다니기도 하고.. 바다에 나가 배를 타고 낚시를 하다 건지는 각종 보물 지도에서 .. 보물 사냥꾼 스킬을 올린 유저와 함께 그 보물 지도를 찾으러도 다니고... 보물을 찾으면 그안에서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들때문에.. 싸움 잘하는 기사분도 같이 데려 가기도 하고.. 아.. 옛날 생각난다.. 특히나.. 울티마는 당시에 한국서버가 없어서 일본 서버인 소노마 서버에서 많이 즐겼는데.. 한글이 지원이 안되는 관계로.. irc 라는 채팅 프로그램으로 대화를 하면서 많이 했죠.. 각국 나라 사람들이 다 접속해 있었는데.. 한국 유저가 소수다 보니.. 서로 뭉치는 경우도 많았고.. 특히 홍콩 사람들이 좀 악랄한 머더러가 많았는데.. 한국유저 누구 하나 쳤다.. 고 irc에다가 써넣어주면 장소 알려주면.. 잠시후 등장하는 단단한 갑옷을 입고 말을 탄 기사들과.. 마법사 한국유저분들.. 완전 든든 했었죠.. ㅎㅎ 아 정말 재밋게 했었는데.. 그리고 특이한건 울티마는 레벨업 시스템이 없었다는거.. 그냥 자기가 많이 사용하는 무기가 도끼면 도끼 스킬이 점점 올라가게 되고.. 마법을 많이 쓰면 마법기술이 향상하게 되고.. 뭐 그렇게 7가지의 스킬을 최대치까지 올릴수 있었죠.. ~_~
	193	자신의 영어이름, 헷갈리시는분들 들어오세요 [새창]	2011-09-26 12:15:11	0	삭제
		제이름이..... x희x 이었는데 가운데 희를 hee 라고 사용했는데 hui 였네요 -_-; 흠.. 뭐지.. 이건명함이고 카드고 죄다 hee로 되어 있는데.. 분명 중학생때 영어선생님이 알려준거였단 말이지..-_-
	192	대한민국 최초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유영철 [새창]	2011-09-23 11:32:20	1	삭제
		어린시절.. 불우하긴 했지만.. 특별히 유별나지도 않았던것 같은데.. 보다보니.. 어쩌면.. 세상사람 누구라도 저런 연쇄 살인범이 될수도 있고.. 그냥 보통 일반인처럼 평범한 사람이 될수도 있고 .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저 사람한테 분노가 일기 보다는.. 죽어간 사람들이 얼마나 아팠을까가 먼저 떠오르네요.. 에휴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3 10:41:26	0	삭제
		제가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라 그런것보다는.. 몇년동안 뭐빠지게 게임 만들어놨더니.. 몇분 안해보고 망하느니 뭐라느니 하는글이 게시판에 있을때면 힘이 쫙쫙 빠지고 속으로 니가 한번 만들어봐소리가 절로 나오는.. 것도 .. 한 3~4년차까진 그러더라고요 이제 한 6~7년차 되니까.. 면역이 되서 그런가 어딜가나 이런사람 있구나 하고 말아버려요 ~_~ 물론 우리나라 유저들이 게임 분석하고 즐기는 스타일이 다른 나라에 비해 굉장히 수준이 높아졌긴 했지만.. 아 .. 하지만. 정말 저런식으로 밑도끝도 없이 망했네 하는 사람보단.. 진지하게 논리적으로 게임을 분석해서 평가 해주시는 분들은.. 아무리 안좋은 소리를 많이 하셔도.. 고맙다는 소리가 먼저 나오죠 ~_~
	190	하라구&수영 공통점.swf [새창]	2011-09-23 10:10:19	10	삭제
		아.. 수영 너무 이쁘다.. 완전 이상형..~_~ 이상하게 주변에서 소녀시대중 누구 좋아 해서 수영 좋아하면 아저씨 스타일이라고 뭐라 하던데 이쁘지 않나요? ~_~ 데뷔때부터 제일 매력적으로 보이던데
	189	디아3 체험하기 (싱글?) [새창]	2011-09-22 12:27:59	0	삭제
		d3sharp d여기서 자꾸 에러 나는데요
	188	능력자 분을 찾아요...... 이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9-16 17:32:12	0	삭제
		특히 중간에 나오던 돼지같은 여자가 압권이었는데 얼굴은 그대론데 몸이 엄청 뚱뚱해졌는데 계속 배고프다고 뭘 먹어요.. 그러다 막 쥐도 먹고 그러는데 마을 사람들이 뒤늦게 그여자를 발견하고 구해주려는데.. 결국 배가 찢어지면서 그 안에 수백마리의 붉은색 벌레들이 (다리 없는 벌레) 우글우글우글
	187	능력자 분을 찾아요...... 이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1-09-16 17:30:57	0	삭제
		찾아 봤는데 그거 아닌거 같아요.ㅠㅠ 주인공 남자가 몸안에 벌레 같은게 들어간걸 막 키우면서 몸이 조금씩 변하다가 나중엔 전신이 다 변해서 집안 가득 하게 거대하게 .. 그러면서 마을 사람들한테 그 벌레를 먹였나? 아무튼 그래서 마을 사람들을 조종해서 자기한테 오게 해서 자기 몸에 합체 비슷하게 시키는 뭐 .. 그딴 이상한 영화였거든요 ㅠㅠ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2 03:34:18	13	삭제
		이거 블랙박스 홍보 영상이라고 알고 있는데......... ㅡ.,ㅡ;;; 이래서 블랙박스를 사야 합니다 라는 .. 그런 광고..~_~
	185	디아블로3 [새창]	2011-09-10 20:42:29	0	삭제
		흠.. 왜.. 개발자들이.. 유저 입장에서 생각을 안한다고 생각하시는지 .. 참 궁금해요.. ~_~ ;;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서 돈주고 사는 사람을 생각안하는 판매자가..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_- 또.. 재미를 느껴야 하는 게임을.. 단순히 재미는 개뿔도 없는데.. 돈벌이 수단으로만 하는 게임을.. 개발자들이.. 망할것 뻔히 알면서 그런식으로 개발을 하려고 할까요?... 개발자들도.. 개발자 이기 전에.. 유저부터 시작한 사람들이 상당수있었고.. 다들 일반인들처럼.. 리니지며 디아블로며 다 해보면서 같이 즐겨온 유저들 출신이기에.. 돈주고 사는 사람을 생각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지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본인들 게임도 열심히 만들지만.. 집에서 휴식을 취할때는. 많은 게임들을 직접 접해 보면서 본인들 회사 시스템 및 엔진 그리고 환경에 맞는 아이디어를 많이 고민도 합니다.. 플스에서나 있었던 시스템을 어떻게 하면 온라인에도 접목을 해서 재미있게 풀이를 할수 있는가.. 타 회사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참고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각 개발자들의 머리에서 나온 순수한 수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회의 및 논의를 통해서 실현 가능한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이를 반영 시키기도 하고요.. 더러는 유저게시판을 통해서 유저들의 아이디어를 많이 도움 받아 구현하기도 해요.. ea나 블리자드 같은 회사.. 라면.. 세계 어디 내놔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nc 같은 회사가 있지 않나요?.. 간혹.. 이런곳에 유저 입장에서 개발자들에게 향하는 글을 볼때에.. 돈주고 사는 사람 생각은 하며 만드냐는 소리를 간혹 듣는데.. 그들도 유저 입니다.. ~_~ 디아블로3가 나오길 제일 목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들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184	디아블로3 [새창]	2011-09-10 19:40:47	2	삭제
		저도 현직 온라인 게임 회사 개발자 입니다.. ~_~ 요즘은 제 관련 지인들 회사만 그런지는 몰라도(저희는 아직까진 그렇진 않지만) 상당부분.. 신작 온라인 게임들이.. 국내에선 클베 및 오베 테스트 전혀 하지 않고 국내 유저 고려하지 않고.. 외국오픈만 하는 게임들이 많다는 사실.. 국내에선 돈을 벌수가 없으므로.... 그래서 아마 들으면 생소한 제목을 가진 국내 온라인 게임들이 많을겁니다. 저희들끼리 하는 얘기는 뭐 그런부분들이 있어요.. 자금에 한계는 있고.. 작업 할수 있는 시간도 한정적인데에 반해서.. 국내 유저들의 눈높이가 장난이 아니게 올라갔다는 정도.. 거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국내 게임사들중.. 한 타이틀에 몇백억씩 투자 가능한 회사가 얼마나 될꺼라고 보여지시나요~_~ 디아블로처럼 작업 시간과 인력을 투자를 할수 있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요 .. ~_~ 앞뒤로 막혀 참 답답한 상황.. 자금이 안되다 보니.. 그리고 시간은 안되고 그러다 보니.. 최대한 자금 확보를 위해서 캐쉬를 돌리는 벗어나지 못하는 반복적인 현상이 계속 되기도 하고... 뭐 아무튼 제 생각으로는.. 분명 우리나라.. 게임 관련 지식이나 기술력 및 아이디어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작업 상황이 너무 안좋다는거.. 오죽하면 국내유저 100% 포기하고 외국오픈만 타겟으로 잡는 신작 온라인 게임들이 쏟아져 나올까요 ~_~;; 이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다고 자기 눈높이에 맞지도 않는 게임을.. 우리나라 게임사들을 위해서 유저분들이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돈을좀 써주십시요.. 그돈을 가지고 우리가..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이런 구걸식 단계가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뭔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할것 같네요 .. ~_~ 고노무현 대통령때까지만 해도.. 지원이 나쁘진 않았다고 했는데.. 이명박 대통령 이후로는.. IT 관련 지원 예산 대폭 삭감후.. 땅파기에 올인.. ㅠㅠ;; 게임문화 사업이 조금만 키워도.. 가요나 영화쪽보다 .. 훨씬 큰 이익이 생기는 문화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아쉽다는 생각..ㅠ 결론은.. 응원도 좋고 .. 다 좋지만.. 결국엔.. 정부의 도움이 절실하다는거... 조금더 창의성을 생각할수 있는 작업 시간이 필요하다는점. 자금력이 확보되어.. 개발자들의 전문성을 더 강조할수 있는 작업 환경이 되야 한다는점...(보통 NC나 블리자드 등처럼 큰 대기업이 아닌 우리나라 중소 기업 개발자들은.. 만능이죠.. 캐릭터 부분만 하더라도.. 모델링, 매핑, 키애니메이션, 이펙트 를 혼자서 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기업은.. 각 부분 전문화가 되어진 사람들이 해당 부분에만 노력하고 관련 부분에만 최선을 다하면 되는 상황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많이 힘든부분이죠.. 정부가 어서 빨리 게임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투자가 절실한 상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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