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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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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일요일엔 내가! 쫘파겟티요리사! +달걀 한개! [새창]	2016-07-25 12:49:37	0	삭제
		시...식초요? .... 음....다..다음에 도전해보겠습니다 =_= 허허
	148	일요일엔 내가! 쫘파겟티요리사! +달걀 한개! [새창]	2016-07-25 12:49:14	0	삭제
		오오.... 밥은 괜찮은데 짜파게티는 좀 비리더라구여 ㅠㅠ 댤걀이 안좋았나 ㄷㄷ 짜파게티 가끔 먹으면 맛있죠 ㅎㅎ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2:46:54	3	삭제
		제목 보고 훈훈할줄 알았다가 안구 어택을 당한 기분이다....큽.... 내상이 심하여 주화입마에 빠지기 직전입니다. 운기조식을 시도합니다...큽...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2:46:22	0	삭제
		힘내세요 동지여....ㅠ
	145	남친이 앞으로 더 행복하게해준단소릴 [새창]	2016-07-25 12:45:15	0	삭제
		부...부럽네여.....솔로의 눈물.....이런 글은 댓글이 쓰기가 싫....드아아아앙 ㅠㅠ 행복하세요 큽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2:44:35	0	삭제
		글만 봐서는....정확한 판단은 어렵네여. 다만 작성자님의 굉장히 주관적인 감상을 읽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도 말하신 그 기분이나 감정이 똑같으셨을런진 모르겠지만, 그건 일단 미뤄놓고.... 단순히 연락이 끊겼다해서 확신을 할 수는 없습니다만... 글 쓰신거 보면 이미 마음 꽂혀있으니 상대방이 뭔가 직접적인 거부의사를 하기 전에는 마음을 안놓으실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가짐이 어떠신진 모르겠지만요. 잠깐 대화해서 여성분이 기호나 취향을 파악하긴 어려우셨겠지만, 최대한 반영해서 언제 식사나 영화나 뭐 비교적 부담 안되는 약속을 잡아보시는게 어떠실까요? 그러면 답이 조금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상황에선 무작정 기다리는 건 독일것 같아요.
	143	그 날 갑작스레 들은 '우리 사귈래?' [새창]	2016-07-25 12:37:59	1	삭제
		사람 마음이란게 쉽게 변하려고 맘먹어도 변하지 않죠. 기회는 준비된 사람들에게 오는 것이고,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은 조금 더 간절한 사람이거나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 분에게 좋은 인연이 생긴 지금도, 그 마음이 변치 않으셨다고 해도 내 마음도 중요하겠지만, 그만큼 상대방의 선택과 마음도 존중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원래 돌이켜보면 무슨 선택이든 후회하는 법이겠죠..? ㅠㅠ <- 답을 알고나서 돌아보면 그랬을텐데 하며 쉽게 말할 수가 있지요. 그렇게 몇번 후회하다보면, 다시는 후회하지 않아야지 마음 먹지만, 후회하지 않으려고 하면 정말 후회만 안하게 되더라구요. 중요한 건 매 순간의 나에게 충실하고 눈 앞의 사람에게 충실해야한다는 점이에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과거라도 그로 인해서 지금의 내가 있는 법이니까요. 1년전일이 아직도 후회로 남으시다니... ㅎㅎ 많이 좋아하셨나봐요. 친구로 잘 지내고 계세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2:31:52	0	삭제
		경찰아저씨 여기에욧!!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2:31:04	0	삭제
		제 느낌으로는 남친 분이 불필요한 물건은 잘 안 사시는 분 같....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쓰는 향수같은거나, 아니면 같이 낄 수 있는 커플 아이템을 해보시는것도 ㅎㅎㅎ
	140	연애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7-25 12:28:47	0	삭제
		오랜시간 동거해오면서 많은 것을 공유하셨을텐데요. 이미 여러번 부딪히셨을것 같네요. 5년이란 시간은 절대 짧지 않으니까요. 같은 장소에서 생활하다보면 치부를 드러낼 일도 있을테고 이성끼리 조심스러운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닐거에요. 불평없이 잘 지내려면 서로 굉장히 '배려하고' '이해하고' 맞춰가야 하잖아요. 5년동안 충분히 부딪혀보셨을테고 맞춰가시면서 상호의존하는 관계가 되셨으리라 생각해요.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바뀔 수 없는 그 사람의 타고난 본질이나 속성들까지는 변하기가 어렵고 그로 인해 변화를 포기하게 되거나, 원래 이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거나 크게 개의치 않게 되기도 하겠죠. 작성자님의 경우는 어떨까요? 여자친구가 자신을 코끼리같이 느낀다고 했을때도 맹세코 그런 취급을 하지 않으려 하셨다는데, 하지 않으려 했다 과거형이니 그렇다면 이미 하신 것 같네요? 의도와는 다르게요. 악의는 없으셨을거에요. 그리고 내 성격이나 직업적 성향 살아온 배경 때문에 대화할 때 공격하고 감정을 이해하지 않고 대화한다고도 하셨구요. 의도와는 다르게요. 이것도 악의는 없으셨을거에요. 글쎄요.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 악의는 없었다 라는건 실제 실수나 잘못에 대해 인정은 하지만 그럴려고 그런건 아니었다 하면서 자기합리화 하고 계신건 아닐런지요?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바나 의도를 오해없이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분쟁이 많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도 오해가 스며들지 않게. 나보다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생각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원래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기 어렵다 하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너무 자기 입맛대로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울때 그런 말을 쓰죠. 그런데 작성자님은 자신이 잘못한 부분을 직접 쓰셨으면서도 위에 코우키님이 말하신 것처럼 스스로 자각을 못하고 계신거 같아요. 성격이나 배경때문에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는 사람인지 생각않고 말하신다면 5년동안 봐오면서 이 사람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말하신다면 작성자님의 마음이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않을 수 밖에 없어요. 자기가 가장 의지하고 아끼는 소중한 사람이 그런식의 태도를 보이면 굉장한 좌절감을 맛 볼 겁니다. 더이상 내 성격이나 배경이나 그런 것보다 눈 앞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변화를 시도해보시기를 바래요.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실수를 해도 좋으니, 바보같아보여도 좋으니, 그렇게 해서 눈앞의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다면 말하기보다 들어주시고 내 입장보다 상대방 입장을 먼저 고려해보세요. 그러면 조금은 달라진 모습에 그분도 돌아서지 않으실까요?
	139	호감가는 사람이 생긴것 같아요 [새창]	2016-07-25 11:36:27	0	삭제
		배좀 나오고 통통한 사람들이 읽으면 움찔하게 되는 글이군여...ㅋㅋ (움찔) 다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향도 다양하니깐요... 일단 이제야 자신의 취향에 대해서 조금 탐색하신것 같은 느낌이에요. 뭔가 그분들과 만나보고나면 내가 정말 어떤 스탈에 매력을 느끼는구나 하고 확실은 가지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글 쓰신거 보면요. 성격이나 태도, 내적인 무언가에 대해선 아무것도 거론이 되어 있지 않네요. 과연 어떤 모습을 보고 호감을 가지시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예를 들면 그 통통한 분이 사귀고나서 건강상의 문제로 파워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해졌다고하면 그 분에 대한 호감이 사라질까요? 사람의 내면이나 가치는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인데, 글 쓰신거 보면 내적인 탐색은 전혀 안되어있진 않은지 생각되요. 어떠신가요?
	138	납치해가세요! [새창]	2016-07-25 02:57:07	0	삭제
		유저를 납치하고 싶어서 논란이 된 글이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02:42:01	0	삭제
		영화 혼자보는걸 좋아하시나...봐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02:34:37	0	삭제
		저는 가장 빠르게 깼던게 2분 30초던가...ㄷㄷ 시련의 동굴 상자 보상이 좋았는데 사라져서 아쉽네여 ㅜㅠ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02:32:11	0	삭제
		오옷 엄청 열정적으로 하시네요.....하프섭이신거같....저는 만돌린 ㅠㅠ 으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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