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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요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08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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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마요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나 원피스사써여!!!! [새창] 2016-07-27 13:44:13 0 삭제
    아담아담하고 귀여우시네요 ㅎㅎ 옷도 어울려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2:37:53 1 삭제
    경험담이거나 굉장히 주관적이긴 하네요.
    그리고 스킨십 좋아하냐고 물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신기신기.
    177 이 미용사 어떤가요? [새창] 2016-07-27 12:08:20 2 삭제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2:06:42 0 삭제
    뭐하는데 안자고 먹고 있어? 라고 물어보시면.....
    이 아니고... 음... 서로 취미나 관심사가 맞으시나요? 그런 이야기를 하심 될것 같은데요...
    아니어도 서로 뭔가 같이 해보자던가 ㅎㅎ;;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01:40:11 1 삭제
    연애하다 보면 내가 좋아했던 모습이 전부일거라 믿었는데,
    까도 까도 끊임없이 나오는 매력터지는 모습에 언제나 궁금하고 물어보고
    그녀의 취미를 함께 해보고 그녀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옷이나 손톱 악세사리 어떤 부분에 신경을 쓰는지 혹은
    어떤 부분은 신경을 못 쓰고 의식을 못하는지도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것들이 어떤 상황에 적절하게 꺼내보면
    카페에서 몇시간이고 떠들 수 있는 수다거리가 되는거죠.
    그러면서 매순간 새로움을 경험하는 즐거움도 ^^;

    음....서로 아직 잘 모르시는 건 아닐까요? 아니면 이야기를 이어가는게 어려우시다거나?
    저는 사람은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 사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었어요.
    ‘꿈이 있는 사람’
    무언가 목표가 있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두 분은 아직 70일 밖에 안 됐고, 나이차가 많아서 살아온 시대적,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는 어렵고.
    서로 공통의 관심사를 만들기가 어려우실 것 같은데요.
    스킨십 하시는 것은 육체적인 교감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수단중 하나이지만,
    글 쓰신거 보면 사귀기 전에도 알아왔고 썸도 오래 탔는데
    그 분에 대한 묘사나 어떤걸 좋아하고 싫어한다던가
    어떤 상황이나 느낌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잘 모르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것은 좋아하는 감정하곤 관계없죠.

    아무튼 정신적인 교감은 결여되어있다고 생각되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던가
    나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던가. 그런 단순한 생각이 대화를 여는 첫 출발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충분히 알만한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부족할 수도 있어요.
    좋아하는 마음에만 충실하지 마시고, 상대방에게도 자신에게도 충실해보시는 건...!

    사족 - 좋아하는 감정과 스킨십이 어색하지 않을 조건은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머릿속에 이런 가설이 떠올랐습니다.

    만나서 특유의 어색함과 묘한 분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스킨십을 하고 계신건...?
    혹은 그 분위기를 흐뭇한 분위기로 오해하셨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족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01:12:41 0 삭제
    여자친구가 신중하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신중해서 힘들어했다는 말도요.
    글 쓰신걸 보면요. 보는 사람은 글 써놓은 것 안에서만 이해하고 얘기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글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성자님만 아는 무언가를 알고 있어야만 할 것 같아요.
    쓰신 글만 보아도 작성자님이 말하는 그 느낌을 알 것 같네요.

    글을 쭈욱 읽어보면 어떤 이유로 그러시는지 궁금해요.
    뭔가 한 가지 일을 하면 다른 거에 신경 못 쓰는... 그런 멀티가 안되는 건지.
    아니면 이성과 감성의 교체가 어려우신건지.
    말 하신대로 내가 가장 중요하고 남의 일에는 신경 쓰지 못하는 이기적인 본성인지.

    어떤 이유든 간에, 사귀는 사람에게 내가 1 2 3 순위가 아니라는 사실은 상당한 좌절과 박탈감을 가져오고,
    꼭 가져야 하는건 아니지만 사귀는 사이에 가져야할 의무나 책임이란 부분에서도 결여됨을 느끼겠죠.
    아무리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하고 많이 바빴고 심적으로 여유가 없었다 할지라도요.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만한 상황이네요.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무엇이 중헌지...!

    그리고 현재의 내가 가장 가치를 두고 우선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의 끝에, 여자친구가 123위가 아닐 경우 그것을 온전히 여자친구가 감당해야한다는 점과 그 정도가 되면 내 욕심이나 다른 이유가 더 크게 작용했다 할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스스로에 대해서 탐구를 해보셔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무엇이 중헌지!!
    173 15) 점점 순수함을 잃어가는 재재.manhwa [새창] 2016-07-27 00:47:29 2 삭제


    172 내가 잘못된걸까 아니면 진짜 안맞았던걸까 [새창] 2016-07-27 00:44:31 1 삭제
    최악일 수도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맞는 부분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변화의 경험을 실제로 겪은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남친의 어떤 어떤 요구나 행동들이 강요가 아니라
    내가 노력해서 바꿔봐야지 하는 느낌이지 않으셨을까 해요.
    생각이 많이 열려있으시거나 변화에 수용적이라는거죠.

    지금은 아시잖아요. 남친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아끼기 때문이라는
    합리화와 변명을 가지고 참견하고 강요했던 것이라는 걸요.
    도덕성이 올바르고 곧은거?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왜 넌 내가 담배를 피웠는지는 궁금하지 않고 그냥 그 행위가 나쁘다고만 하는거지?
    비난하고 지적만 할거면 그런 이야기는 굳이 꺼내지 않는게 낫다는 걸 모르나? 듣는 사람이 어떤 기분일지
    조금의 배려도 없이 지가 아는대로 배운대로 그저 정론만을 내세우는 그 모습이 어찌 도덕성이 올바르고 곧은 건지 모르겠다.
    니가 하는 말 듣고 나 스스로 가치없다 느끼고 우울해하면 너한테 의지하고 니 말 듣기 쉬워질 줄 알았냐?

    잘 받아주고 오냐오냐 해주니까 다되는줄 아는거죠.
    가장 무서운 건 자기 생각이나 취향을 강요하면서도 그게 나쁜건지 모른다는 겁니다.
    의식을 못하니까 뭔 말을 해도 지가 잘못인줄 모르니 상대방이 변명하는걸로 밖에 안들릴꺼고 합의점이 없으니 계속 싸우는겁니다.
    그래놓고 풀어볼려고 화해할려고 해봤자 너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서 단 한번도 여자친구 배려해주고 챙겨준적도 없으면서
    단 한번의 실수에 그렇게 내친다는게.... 자기 자신에게만 관대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잘 정리하셨고, 끝까지 이해하려고 변화하려고 노력하셨지만, 그런 이유로의 변화는 분명 휴우증이 오기 마련이에요.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지 몰라도 그걸 하게 된 원인이나 과정들이 분명이 차이가 납니다.
    떠밀려나가듯이 맡겨져서 상황적으로 거절할 수가 없어서 한것과 내가 하고 싶어서 직접 고르고 선택해서 하게된 것과는 결과가 같더라도
    나중에 분명 전혀 다르게 와닿는 법이에요. 그러니 그로 인한 변화에 대해서 고맙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정리 정말 잘 하시길 빌어요.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71 어제 고백했거든요? [새창] 2016-07-26 23:53:48 0 삭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ㅎㅎㅎ!
    170 헐 세상에 집에 오는 길에 번호 따였어요....! [새창] 2016-07-26 23:53:17 145 삭제

    정말 큰일나실뻔 했군요!!! 하ㅓ하하하하하핳ㅎ
    169 '우울증 자살' 원인, 마음 아닌 뇌기능 문제?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인가 [새창] 2016-07-26 23:50:32 0 삭제
    오옷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이렇게 정성 가득한 글을 ㅠㅠ
    168 헬스를 하면 뭐하나....야밤에 케이크와 핫초코의 유혹이 지고 말았... [새창] 2016-07-26 23:50:01 0 삭제
    뭣이 중헌디! 핳핳 먹는게 중요합니...ㅠ
    167 헬스를 하면 뭐하나....야밤에 케이크와 핫초코의 유혹이 지고 말았... [새창] 2016-07-26 23:49:46 0 삭제
    먹기위해 운동합니다...ㅋ
    166 헬스를 하면 뭐하나....야밤에 케이크와 핫초코의 유혹이 지고 말았... [새창] 2016-07-26 23:42:50 0 삭제
    오옷....그걸 아시다닛 최소 배우신 분...!
    165 헬스를 하면 뭐하나....야밤에 케이크와 핫초코의 유혹이 지고 말았... [새창] 2016-07-26 23:42:35 0 삭제
    건강한 돼지가 되고 있습니다...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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