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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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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컴퓨터가 무한 재부팅되요 ㅠㅠ [새창]	2016-08-03 16:20:51	0	삭제
		보통은 램이나 파워쪽에서 나온 전원선이 접촉불량으로 애매한 경우에 그러더라구요? 아니면 미세전기에 예민한 하드쪽이 이상해서 윈도우 실행이 안되기도 하는데.... 보통은 그래픽이나 램쪽 접불인게 많은데... 혹시 파워를 3년넘게 쓰셨더라면 유일한 소모품인 파워가 수명이 다된것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먼지가 넘 많아서 ㅎㅎㅎㅎㅎ 그런경우도 드물게 있는데 최근에 뜯어보셨다면 이건 아닐텐데;; 주위에 컴터좀 아시는 분 계시면 한번 뜯고 뺏꼽만 해도 답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기회되면 도움 드리고 싶으나 생 판 남 이라 ㅂㄷㅂㄷ 으엉엉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3:28:57	0	삭제
		ㅇㅅㅇ 허헣.... 모닝콜을 부탁했어야...!!!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3:15:43	0	삭제
		엄머나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0:43:21	0	삭제
		3번 사진에서 심...심쿵....큽.....ㅠㅠ 이뻐요 너무!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0:40:39	0	삭제
		남치...는 뭐지...ㅎㅎ 남친의 오타인가봐여 ㅋㅋ 여...여친 있음 좋겠다 으아으아ㅡ아ㅡㅇ
	189	내 남자에게서 났으면 하는 향❤️ [새창]	2016-07-29 02:26:56	0	삭제
		뿌...뿌리고 싶다...!
	188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뒤 알게된건.. [새창]	2016-07-27 19:15:19	0	삭제
		간 보는것 같은데요...으흠....여자분들 나가기전에 뭘 하고 뭘 준비하고 그런거에 대해서 의식 못하시는거 같은..;;
	187	이 미용사 어떤가요? [새창]	2016-07-27 19:13: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이 사진이 너무 떠올라서 ㅠㅠ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9:11:14	0	삭제
		기운내세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ㅎㅎ!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9:04:16	0	삭제
		남자들끼리 여행가는거 잘 다녀오라고하고 여자친구 혼자 두고 가는거잖아요? 혼자 남겨져 있어야 되니까 심심하지 않게 걱정하지 않게 사진도 많이 보내고 연락도 자주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갔는데 지키지 않았으니 좀 짜증날 수 있는 상황이죠. 뭐 핑계야 그렇다쳐요 약속을 했다면 그 경중을 떠나서 와이파이고 핫스팟이고 뭐고 공중전화라도 혹은 빌려서라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러지도 않았구요. 그러고 자신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걸 의식을 못할 만큼 태연하다? 음...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뭔가 사정이 있겠지 하더라도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이유에 대해 변명이라도 하고 사과라도 해야지 정상 아닌가요? 작성자님 마음 정상입니다. 생각도 정상이에요. 적어도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해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숨쉬지 않고 살아있다고 믿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아무말 않고 이해받으려 하는 사람을 이해해주실 필요없어요.
	184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뒤 알게된건.. [새창]	2016-07-27 18:34:59	0	삭제
		전반적으로는 남자분들이 저럴 가능성이 높긴한데... 제 주위엔 별로 없네요 ㅎㅎ; 그럴 가능성이 제일 높긴해요....음... 작성자님처럼 너무 기울어져 있는것도 관계에 있어서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의 관심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익숙해지면 금방 질리게 마련이거든요. 그러면서 자신을 잃기도 하구요. 적당히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적극적이신걸 활용한다면, 남친이 조금더 표현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보신다던가 ㅎㅎ; 천생연분이 아닌이상 짝사랑끼리 만나는게 아닌이상 나이가 많고 살아온 환경이 다를수록 그만큼 맞춰가야하니까요. 결국은 서로의 주체성을 유지하면서 맞춰간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6:20:10	7	삭제
		저는 전혀 공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사귀는 사람이 있고, 자기가 공부하겠다고 여자친구에게 양해를 구한 상황에서 여자친구는 공부할 시간 뺐는걸 미안해하면서도 최대한 맞춰주려 노력하는데, 수험생 쉴드 쳐놓고 자기가 하고싶은 모임 다하고 운동 다하면서 정작 여자친구를 시간을 내주지 않는 것은 사귀는 사이에 전혀 무책임하고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편하게 연애하기 위한 밑밥이 다 깔려있다고 생각해요. 왜 이런 모습이 남자의 태생적인 어떤 타고난 모습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ㅠㅠ 남자여자 상관없이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해를 바라면서 자신이 그럴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에요. 아닌가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6:15:12	0	삭제
		수험생인데 주 3회 이상 3~4시간씩 만나는게 신기한데요. 운동하는 시간도 따로 있으면서요. 제 주위에 수험생들은 최소 하루 12시간에서 15시간씩 공부에 올인하는 애들이고, 그나마도 남은 시간에 공부할 체력을 위해서 한두시간 운동하는 정돈데, 솔직히 어딜 봐서 수험생인지 모르겠네요; (예체능 쪽으로 뭔가 선수라던가 준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전혀 이해 못할 상황인거 같아요) 학생일때가 가장 편해요. 대학졸업하고나서 석사가 필요없는 학과인 애들이 대학원 간다그러면 쉬러 간다 그래요. 학생이 가장 편하거든요. 학생이라는 신분이 뭔가 해야될일에 대해서 쉴드가 되거든요. 제가 볼 때는 수험생이라는 이름으로 여자친구에게 감당해야할 짐을 준거 같아요. 수험생이라고 핑계해놨으면 공부를 해야지 그리고 공부할 시간을 뺐어서 미안해 하는거지요. 왜 놀거 다 놀고 운동할 거 다하고 남은 시간에 오로지 공부할 것 같지도 않은데 그 시간 여자친구한테 양보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면 시간 뺐는거 미안해할 필요 없을것 같은데요... 남자친구에겐 여자친구보다 중요한게 많은가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남자친구분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셔야하지 않을런지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5:42:57	0	삭제
		두 분다 생각이 열린분이라 다행이네요. 조금 예민한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ㅎㅎ; 제가 작성자님 입장이라면 말하시기전에 남자친구라면 이해해줄꺼야 라는 확신 없이는 절대 말 못할것 같은데, 그만큼 서로 잘 알고 계시다는 거겠죠? 위에 댓글처럼 ㅋㅋ 흔한 남친 자랑일수도! 다만 동성애라던가 양성애자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이 아직도 많기도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양성애자든 아니든 두 분 현재의 상황에서 그걸 굳이 오픈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솔직함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하나는 남자친구에게 거짓없이 솔직하고 싶다. 나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같은 정말 진솔한 솔직함일수도 있고, 또 다른 하나는, 내가 편해지기 위한 솔직함이에요. 그걸 말해버림으로써 누군가에게 알려줌으로써 덜어낼 수가 있고 편해질 수 있는거죠. (커플을 파괴하는 고단수...!) 가 아니라...부럽네요 으으...부러워...으엉 행복하세여...
	180	가슴크신분들....비키니 어찌사세요?ㅠㅠ [새창]	2016-07-27 14:20:03	0	삭제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을것 같다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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