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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요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08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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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자존감때문에 힘드네요 [새창] 2016-07-20 10:04:27 0 삭제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 좋은 울림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론... 연애라는 것이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맞춰가는 관계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거든요.
    안 맞고 다른 부분이 있으면 인정하되, 서로를 위해서 바뀌고 맞춰갈 수 있는 부분에선 바꿔가고.
    그러면서도 서로의 주체성은 유지가 되는 그런 느낌이요. 언어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느낌으로 말하신게 아닐런지 ㅎㅎ
    28 첫사랑 짝사랑 원래 잊기 힘든가여 [새창] 2016-07-20 09:48:29 1 삭제
    첫사랑은 어느순간 어느때 상관없이 평생 따라오는거 같아요...
    공부도 할 수록 늘고 게임도 할 수록 늘자나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연애나 관계란 것도 해보면 해볼수록 느는것처럼....
    첫사랑은 뭔가 이런거저런거 따지지 않고 비교적 순수했던 자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래오래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을거란.....
    27 실용성 있는 선물을 받는다는 건 참 슬픈 일이다. [새창] 2016-07-20 09:45:53 3 삭제
    어떤 모 웹툰에서처럼 치아에 금이라도 씌워주기라도 하면... (크라운이요)
    헤어질때.... 돌려줘!! 할수도 없는데다가... 밥 먹을때마다 떠오른다고 생각하니 소오름....
    (아...그녀와 함께 갔던 신촌역 파스타집... 파스타를 씹는 이 치아도 그녀가.....아...개아련.....) 감수성 포텐 터질듯요 ㄷㄷ

    근데 그런거까지 생각하고 계산하고 만난다면 우울할거 같아요.
    이 사람이 내 인생 마지막 사람이다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연애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 집 같은 방에서~~
    26 순정만화를 보다가요 [새창] 2016-07-20 01:33:43 0 삭제
    그럼요... 있을수 있죠...! 세이러님께서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만나실 분이 호색한일수도 아닐수도 있으니깐요.
    조심하는건 나쁘지 않지만, 그런 모습이 과해지면 사람을 가리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평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니까
    반대로 그 부분은 조심하셔야하지 않을까요? 한 모습만 보고 한 사람을 평가할 수는 없으니,
    사람을 보고 판단하실때 오래~ 보시고 고민을 해보세요! 그렇게 사람 보는 안목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25 사귄다는 건 대체 어떤 건가요?? [새창] 2016-07-20 01:28:33 0 삭제
    만남은 운명이지만 관계는 노력이라는 말처럼.
    인연이 닿아서 알아가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서로를 위해 고민하시는 것은 좋으나,
    아직 사귀시는 것도 아니고 썸 타는 정도시라면 너무 부담 가지지 않으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지금은 어떤 상황이실지 모르겠지만...ㅎㅎ)
    24 엉덩이 가리는 셔츠 앞에만 넣어입는 거 괜찮나요?? [새창] 2016-07-20 01:23:53 0 삭제
    뭔가 깔끔하게 입는게 좋지 않을까요
    넣어입을꺼면 넣어입고 아니면 빼고 ㅎㅎ
    깔끔 깔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1:03:14 0 삭제
    남친님이 자신의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귀찮다인건 아닌지.....라고 좋은 쪽으로 아무리 생각해보려고 해도.
    보통 귀찮다는 말을 한다는 건.... ㅠㅠ 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그런 부분 속으로 혼자 끙끙 앓고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것보다는,
    잠시 접어놓고 계시다가 직접 만나서 답을 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 ㅠㅠ
    정신건강이 참 중요합니닷 ㅠㅠ 기운내시고 잠자리에 드셔요!
    21 움여귀 가발 쫀예..! [새창] 2016-07-20 00:53:05 0 삭제
    강렬한 츤데레 냄시가 난다...!!
    20 시무룩 했던 이야기 [새창] 2016-07-20 00:51:10 0 삭제
    기...기운냅시다...ㅠㅠ 아재....
    같은 아재아재... 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0:47:35 0 삭제
    맞는 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간이 이룩한 역사상 이렇게 급변하고 다문화인 시대가 또 있었을까요?
    아무리 머리가 좋고 똑똑한 사람도 어떤 분야로는 스페셜리스트일지 몰라도
    또 어떤 다른 분야에서는 문외한이 되는 경우가 허다한 세상 아닙니까요.
    요즘 같은 세상에선 그러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귀면 엄청 맞춰주는 스타일인데, 어떤 어떤 부분에서는 고집이 있어서 안될 걸 알아도 얘기를 해보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말 있죠? 살지 말지 고민하면 사지말고, 말할지 말지 고민할땐 말 하지말고? 이런 말이요.
    이 말이 맞는 경우가 많더군요. 캐바캐긴 하지만.
    특히 부정적인 이야기나 상대방이 듣기 싫거나 직면하기 싫은 무언가를 굳이 언어화해서 알려줄 필요는 없더라구여.
    혹은 말을 해줘야하거나 생각이 떠올라도 담아둬야 하는 때가 있더군요. 그때 참지 못하고 꺼내놓는 순간 문제가 생깁니다.

    내가 이런 것도 눈치 챌만큼 예리하고 센스있는 사람? 너는 모르는데 나는 알어! 같은 우월감이 근거한 것일 수도 있고
    혹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정리해주는 그런 속성일 수도 있어요.
    눈치 챈 것이 부정적인 거나 직면하기 싫은 것이라면 문제. 여자분들은 남자들보다 문제 해결보다는
    감정적인 캐어나 공감을 원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뭐....정말 캐바캐긴 하지만. 찹찹찹 님이 느끼셨던 그것이 어떤 속성의 것이고 어떤 상황인지 잘 파악하고 계시다면
    다음에는 같은 실수로 고생하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안타깝네요. 함께 감당해야하는 문제가 나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만큼 더 무겁고 힘들어지는 법인데,
    조금 마음 편하게 먹으시구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ㅠ 기운내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0:32:57 0 삭제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정말 순수하게 서로 챙겨주고 의지하면서 으쌰으쌰 사귀신것 같네요.
    함께 알바도 하고 취준생 커플이셨던 것 같은데, 힘든 시기를 함께 하다보니 정이 많이 드셨나봅니다.
    그만큼 정리하시기 힘드시겠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행여 내가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내가 먼저 취업했더라면, 이런 느낌의 후회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나름 쿨하고 멋지게 헤어지고 싶으셨다지만 그런 이별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별하고 나서도 아무렇지도 않다? 그 사람을 만나는 동안 도대체 뭘 한걸까? 하는 의문밖에 안납니다.
    아프지 않으려고 하지 마세요 상처받지 않으려고 하지 마세요
    서로 많이 의지하고 사랑하고 아꼈기 때문에 그만큼 더 힘드신겁니다.
    그러니까 받아들이시고 있는 힘껏 슬퍼하시고 힘껏 기운내기시 바랍니다 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0:20:12 0 삭제
    그날 따라 너무나 날이 더웠다. 전날 세벽에 비가 왔는지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온몸에 수분이 달라붙어
    뭉치면 산다는 말을 떠올리게 만드는 미칠듯하게 더운 날씨였다.
    셔츠는 땀이 차올랐고 등짝엔 땀줄기가 흘렀다.
    그런데 그 순간! 내 등 뒤에 느껴지는 묵직(??)한 무언가!! 너무나도 놀랐지만 그것도 잠시...
    1초만에 내 사랑스러운 여친의 얼굴이 보이...... 누구?
    그렇다 내 등으로 흐르던 땀 방울에 여자친구의 얼굴이 잭 인! 하고 만 것이다.
    칙촉보다 촉촉함을 자랑하는 내 등짝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안면을 모두 받아들여
    여래신장을 맞은 것처럼 등짝에 그 흔적을 강렬하게 남겼고, 그녀가 준비한 이벤트는 우리 둘 모두에게 상처를 남겼다.

    (저는 결코! 소설 쓰는걸 좋아할 뿐이지 결코 커플들 망하라고 이런 장문의 글을 남긴것이 아닙니다 결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0:07:07 1 삭제
    ㅠㅠ 자닌
    15 여자친구가 얼마나 사랑하냐고 묻길래.. [새창] 2016-07-20 00:06:41 0 삭제
    사랑하는게 너무나 당연하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려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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